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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 유리 낙서 사진 안보고 그린...감각에만 의존한...
"크음... 형, 그래서 형 파트너는 누군데...?" "음, 모르는데? 김유겸 말로는 되게 예쁘다고 난리치," "아 진짜 너 미워!" 형, 우리 결혼했어? 영재는 무척 화가 났고 재범은 그저 피식 웃으며 영재를 쳐다보고 있었다. 임재범 존나 나쁜새끼. 개새끼. 말새끼. 아니다 호랑이 새끼... 영재는 지금 이 순간이 막막하기만 했다. 애인이 이렇게 안 중요...
재밌게 그리고 있습니다~
내가 기억하는 우리의 처음은 좋은 기억은 아니었다. 그 날은 비가 왔고 채형원은 누군가의 가방을 뒤적거리고 있었다. 문을 열고 교실로 들어서는 순간 눈이 마주쳤지만 서로 당연하다는 듯이 시선은 금방 틀어졌다. 나는 관심이 없었고 채형원은 아마 내가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을 거다. 그 뒤로는 누가 뭐가 없어졌대. 라는 소리를 종종 듣곤 했다. 그럴 때면 나는 ...
우리의 첫 만남은 너무나도 평범했다. 난 회사 업무와 관련된 미팅에 가던 길 이었다. 생각보다 너무 차가 막혀서 미팅에 결국 늦을 것 같았다.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미팅장소였다. 신호등을 기다리던 중 맞은편에 급해보이는 남자가 눈에 띄었다. 검은 정장을 입고 왼손에는 서류가방을 들고 있었다. 그 사람도 어딘가에 늦었는지 계속해서 왼손에 있는 시계를 확인하...
“마 군, 나 좀 도와줘.” 마오는 일단 씹던 샌드위치를 마저 씹어 삼켰다. 음식물을 입에 넣은 채로 대답할 수는 없으니까. “뭘 도와주면 되는데?” 원래도 사람이 좋은 마오지만, 상대가 소꿉친구인 리츠라면 거절은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사지를 세 번쯤 들어갔다 나오라고 해도 해줄 수 있었다. 애초에 리츠가 그런 요구를 할 리도 없지만. “가이드 좀...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보비 - 우리의 시간 지난밤의 알코올 때문에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으며 눈을 떴을 때, 콜린스는 자신이 아직도 꿈속에 있거나, 술이 덜 깬 것이라 확신했다. 다시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사람이 제 옆자리를 차지하고, 저와 얼굴을 맞댄 채 잠들어 있었다. 그 날, 세 사람이 함께였던 비행에서 제 몸 하나만을 겨우 건사하고 돌아왔던 날 이후로 콜린...
자, 함께 나아가볼까요? 노래가 되지 못한 소리는 허공에 흩어지고, 대답이 될 수 없는 손이, 얼굴이, 입모양이 처참하게 뭉그러지고, 시야에 닿지 않는다. 내 눈앞은 이리도 흐리고, 내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감정에 대해 아직, 남자는 정의할 수 없다. 감정의 지휘자로, 감정을 꽃피운 남자도 제대로 알 수 없다. 이것은 기쁨인가, 슬픔인가, 분노인가, 고통인...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지나간 자리는 그리 보기 좋은 풍경은 아니었다. 바닥에 널린 연분홍색 조각들은 떨어진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발에 밟히고 찢겨져 변색된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는 화장실에도 붙어있는 표어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말이었나 보다. 그 탓에 정국은 며칠째 빗자루를 들고 마당으로 나와야만 했다. 갈변하고...
(쪼끔 기다려야지 들어올 것 같아요)(입장 표시 사라져야지)오 됐다. 대화를 나눠보세요. (콧노래)안녕하세요~들리죠, 잘?들려요?난 한국 서울 살아.오늘 이거 한다고, 저희 회사 홍보팀 분들이 이런 것도 만들어 줬어요. 귀엽죠? ㅎㅎㅎ근데 내가 이걸 이렇게 들고 이야기하기에는.. 쫌... 밥맛없지 않나?뭐하고 지냈어요? 저는 작품 끝나고, 뭐. 거의 집에만...
데칼코마니 : 다른 듯 닮은 우리는 “ 그러니까 헤테로 만나지 말라고 했다이가. 니는 왜 사람 말을 안 듣노. “ 서울 생활 십 수년 차의 다니엘이 짙은 사투리 억양으로 말하는 것은 드문 일이었다. 주체 할 수 없을 만큼 기쁘거나.. 혹은 매우 화가 났거나.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가 후자임을 명백히 하는 것 같아 지훈은 입을 다물었다. 그래도 유...
* 꽉 막힌 도로위의 신호가 더디게도 흘러간다. 잔뜩 주름진 미간과 손목시계를 몇 번이고 주시하는 날카로운 눈동자가 당사자가 얼마나 다급한지 또 예민한지를 고스란히 알려주고 있었다. 바이어 미팅까지 얼마 남지 않은 촉박한 시간 속에서 석우는 신경질적으로 혀를 차며 담배를 꺼내 물었다. 갑갑한 마음에 타이를 느슨하게 풀어헤치고 차창을 내린다. 흩뿌려지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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