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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히바나 : 初 火花 이야기 ‘불꽃이 터지던 날, 넌 내 옆에 있었다.’ 축제, 일명 마츠리를 동경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살고 있던 섬의 신사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어느 눈이 오는 12월의 크리스마스이브에 쿠로오씨와 나는 편의점에 들렀다. 계절도 겨울로 변했고 슬슬 찐빵을 먹고 싶다고 생각했더니 바로 오늘 쿠로오씨가 찐빵을 먹자며 밖으로 끌고 나왔다. 따뜻한 코타츠의 안에 있을 수 없게 된건 아쉽지만 이렇게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풍경을 직접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았다. 그의 독촉에 급하게 나오느라 장갑을 끼지 ...
안녕, 난 고양이예요. 고양이가 뭔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우리는 고양이라고 했으니까 고양이예요. 엄마는 엄청 크고 대단하니까 분명 고양이도 대단하겠죠. 엄청나다! 저는 그래서 고양이. 지금 엄청 빨간 날이에요. 조금 있으면 빨간 날이 깜깜해지고 그럼 엄마가 반짝이면서 와요. 으웅. 나는 기지개를 폈어요. 벌써 빨간 날이라니! 오늘은 낮에 엄마를 따라가다가 이...
보쿠아카 전력주제 : 거짓말 木兎 光太郞 x 赤葦京治 보쿠토 코타로 x 아카아시 케이지 *마지막이 조금 흐지부지해질 수도 있습니다! ㅜㅠ “정말 나 안 좋아해?” “네” “왜... 왜 그래 아카아시‘ “저희 헤어지죠. 보쿠토 선배” 말에 감정도 없는 말을 내뱉자 보쿠토 선배의 표정이 일그러지는 것이 보였다. 그러한 모습을 보기가 싫었다. 하지만 아무렇지 않...
"대장, 이건 내가 어떤 남사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귀뚜라미만 지루하게 우는 여름밤, 야겐이 뭔가 재미있는 걸 준비한 모양이다. 마침 한가하던 참에 잘 됬다. "어느 여름 밤, 한 낭인이 칼을 지니고 산길을 가던 중이었어. 날은 어두워지는데 낭인은 인기척을 느꼈어. 행인이 뜸한 이곳이라면 혹시 도적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었어. 그래서 그는 인기척이 ...
기도 [企圖][명사] 어떤 일을 이루려고 꾀함. 또는 그런 계획이나 행동. "넌 또 뭘 했길래 팔이 그 모양이야?"명근이 출근하자 마자 반장이 그를 보고 말했다. 잔뜩 찌푸린 반장의 표정에는 질림과 짜증이 담겨있었다. 명근은 그의 물음에는 대답도 않고 제 자리에 앉았다. 가지고 있던 열쇠로 서랍의 자물쇠를 열었다. 제일 위 칸에 넣어 둔 권총을 확인하고, ...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창작 사니와 및 독자설정이 등장합니다 ※ 참고 : http://rayelwr.postype.com/post/342687/ ==================================방문을 닫는 것만으로 방 안의 분위기는 일변한다. 바깥과 이어져 있던 흐름이 뚝 끊기고, 공간이 분리되며 방 안에서만 소용돌이치는 새로운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그는 운명을 믿지 않았다. 세상에는 그저 수많은 우연들이 존재할 뿐이라고, 생각했다. 오래된 일이었다. 생각이 그곳에 닿게 된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그래 왔고, 그의 그런 점은 낭만도 없이 팍팍하다며 꽤 많은 사람들에게 빈축을 사 왔다. 그럼에도 그의 생각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다. 생각을 바꾸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
세상 참 재미없다. 쓸데없다. 귀찮다.명근은 피우던 담배를 땅에 문질러 껐다. 땀에 젖은 머리카락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크게 한번 휘저었다. 항상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던 포마드가 흐트러진다. 뒤로 넘기지 않으면 이마를 다 가려버릴 정도의 앞머리가 흘러내렸다. 명근의 눈이 내려온 머리카락을 비췄다. 지금 거울을 보면 박동근이랑 더 똑같겠네. 무심코 든 생각에 ...
B 대학의 무용학과 김종인 학생은 요 며칠새 밤잠을 설치고 있다. 그 이유는 성적도 아니고, 연애문제도 아니고, 벌레 때문도 아니다. 바로 룸메이트 오세훈의 고민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물론 종인은 세훈의 고민에 대해 해결해 줄 수 없다. 해결해 줄 생각도 없다. 문제는 오세훈은 종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오로지 종인에...
태사 언궐이 노환으로 사망했다. 외아들 예부상서 언예진이 상주였고 태후가 황제를 대신하여 장례물품을 하사하였다. 평소 언 태사의 덕을 흠모하던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죽은 이를 추모하여 언 태사 살아생전보다 집이 더 북적거리는 것 같다고 류 국구가 농담을 했다. 손자손녀들에게 둘러싸여 편안히 늙어 죽었으니 그래도 복이라고 다들 덕담을 해 주었다. 소경예는 친...
어, 세훈아. 형이야. 자다 깼어? 미안.너가 진짜 보고싶어서... 응. 자꾸 이렇게 전화해서 미안해.음... 그게, 세훈아. 우리 옛날에 기억나? 우리... 이 때쯤에 바다갔었잖아, 2박 3일로. 해물라면 끓여먹고, 너 셔츠 태워먹고... 밤에는 바다 나갔다가 쓰레기 너무 많아서 다시 들어오고. 흐흐, 그게 어젯밤에 갑자기 생각이 났어. 응. 아, 너 요...
으아아아ㅏ앙아아아ㅏㅇ아아아아아아아아아 죽고싶다… 라고 생각하며 미도리야는 방을 빠져 나오자 마자 두 손에 얼굴을 묻었다. 너무 부끄러워서 온 얼굴에 화아아악 피가 몰려드는 게 느껴졌다. 틀림없이 얼굴이 붉게 물들었을 거다. 미도리야가 서 있는 일자형 복도가 어둡고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었다. 이젠 굳건하게 뮤직차트를 이끌어가는 신흥 대세 아이돌 1-A,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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