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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세류패션 미국지사에 백현이 나타났다. 정말 뜬금없는 방문이었다. 직원들 모두가 어리둥절했고, 세훈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오자마자 해맑게 웃으며 오 팀장! 을 불러댔다. 그리하여 지금, 두 사람은 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별다방에 앉아 있다. “변 이사님이 어쩐 일로 오셨습니까?” “아아, 오 팀장 매부가 하도 지랄을 해대서.” “화정이가 가족 모...
또 떨어졌다, 취직의 문턱 앞에서. 이젠 슬프지도 않다. 그냥 쌓여가는 포인트 마냥, 실패한 이력서만 늘어갈 뿐이다. 나는 혼자 미친 사람처럼 푸스스 웃었다. 내가 그렇지 뭐. 남들이 하는 건 일단 다 했고, 더 한 것도 했는데 합격이 아니라니. 인생은 참 불공평하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괜찮다, 괜찮다 스스로를 다독여도 이쯤 되면 마음의 상처가 나...
18년 전. 준면이 사라졌다. 도로는 정체됐고, 준면은 대범했다. 조용히 영어단어를 외우는 줄로만 알았다가 큰 코 다쳤다. 윤 기사도 모르는 사이에 그가 문을 열고 달아난 것이다. 그 사실을 알고 해담家는 뒤집어졌다. 세상에, 열여섯짜리가 말도 없이 어딜 갔담. 그렇다고 실종신고를 하자니 일이 크게 번질 것 같았다. 이래봬도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기업의 ...
다람쥐는 사흘째 외박 중이다. 무슨 큰 건을 맡았다고 했다.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그만큼 바쁘다고. 그래서 사흘 동안 얼굴은커녕 연락도 드문드문. 미쳐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그래도 어쩌나, 그녀의 생업인 것을. 오늘, 드디어 일이 끝나 집에 갈 수 있을거란 톡을 받았다. 그래서 급한 일부터 끝내고 한달음에 공방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공방 꼴이 말이 아...
아침부터 준면이 이소자동차 본사에 나타났다. 물론 그 옆에 든든한 비서, 경수를 끼고서. 이소자동차 송윤섭 회장은 당황했다. 아니, 김준면 사장이 약속도 없이 왜? 하지만 이곳까지 찾아온 그를 돌려보낼 수도 없었다. 아무리 한량이란 수식어가 붙었어도, 해담 막내아들을 괄시할 수는 없단 의미였다. 준면이 정중한 인사를 건넸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송 회장님...
2년 동안 만난 여자 친구가 있었다. 두살 어린 같은 과 후배였는데, 예쁘고 싹싹한 친구였다. 그 모습이 보기 좋아 줄기차게 대시했고 결국 사귀게 됐다. 하지만 모든 것은 착각에 불과했다. 그녀가 나를 지갑으로만 생각한다는 걸 알았으니까. 집이 부유하다는 사실 때문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많이 붙었다. 그래도 그녀는 속이 뻔히 보이는 사람들과는 다른 줄...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카페를 오픈할 때, 한 블록 너머 공방 <연리지>도 비슷하게 오픈을 했다. 나이도 비슷하고, 사람들도 좋고. 덕분에 그 사장님들 셋과는 친구처럼 지냈다. 그 인연이 얽히고 설켜 또 다른 인맥이 탄생했다. 예를 들면 백화식품 이사님, 해담출판 사장님, 세류패션 이사님, 슬 엔터테인먼트 본부장님 등등. 내가 절대 알 수 없는 분야의 인물들. 알고 ...
항공 관련 작품에 빠져서 찾아 보게 된 일드 도쿄 컨트롤 도쿄 공항교통관제부 일본 후지TV에서 2011년 방영, 10부작으로 도쿄 컨트롤에서 근무하는 관제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관제사라고 하면 공항 관제탑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여긴 지역관제소의 관제사들 이야기다. 항공관제는 크게 국지관제소 > 접근 관제소 > 지역 관제소 > 접근 관제소...
솔직히 준면오빠 때문에 피를 보는 일이 많았다. 이 정도 되면 출마를 하지, 왜 이러고 사나 싶다. 언제나 어딜 가나 아는 사람이 줄줄 따라온다. 분야는 상관없다. 헬스클럽, 술집, 백화점 매니저, 헤어 샵, 하다못해 연예계 종사자들까지. 처음에는 신기했다. 인간관계가 넓지 않은 나와 반대였으니까. 그러나 신물이 나도록 경험한 이후엔 생각이 바뀌었다. ...
저녁을 먹고 잠시 쉬고 있는데, 민석이 형에게 연락이 왔다. 얼마 전 변 이사님 덕분에 다시 소식을 알게 된 이후 세 번째 연락이었다.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민석이 형의 목소리는 여전했다. 그 나이 남자치곤 때 묻지 않은 느낌. 선함이 묻어나고, 차분하며, 친절한. 이 형은 여전하네. 나는 피식 웃으며 귀를 기울였다. - 그래서, 미국은 언제까지 있어?...
아무리 김 회장님 친구 딸이라 해도 큰 관심이 없었으니, 얼굴을 기억 못하는 것도 당연했다. 자주 우리 집을 드나들었지만 어차피 내 애인도 아니고, 결혼할 사람은 더더욱 아니었고. 한마디로 내 인생에서 논외의 사람. 그게 바로 다람쥐였다. 하지만 오화정이란 이름 석 자를 확실히 각인한 계기는 있었다. 그러니까 김 회장님 상해사건이 일어나기 몇 년 전 일이...
천지가 아무래도 개벽하려는 모양이다. 평소에 네 친구들이 모이면 하는 이야기는 뻔했다. 회사 이야기, 가족 이야기... 그러다가 소재가 떨어지면, 아는 지인을 부르거나 즉석으로 만남을 갖곤 하는. 물론 민석이야 여자에게 흥미가 없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유흥이라면 만사를 제쳐두던 김준면이 저런 표정을 짓다니. 이제 백현과 찬열은 준면이 좀 무서워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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