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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테마리는 사람과 친한 척을 잘 하지 않았다. ‘척’이 아니라 실제로도 친하게 지내지 않았다. 인상이 또렷하고 사납게 치켜올라간 눈꼬리가 오는 사람을 막는 데도 한 몫 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본인이 부러 눈을 치켜뜨고 경계한 탓도 있다. 기껏해야 20대 초반의 어린 애가 뭐 그렇게 경계할 게 많다고. 그래도 경계해야 했다. 저와 가까이 지낸다는 것이...
이것저것 AU썰 자컾썰... ㅋㅋ아 채유니 첫키스신 잉ㅅ던 작품에 해리도 잇엇던?? 둘다 상대역은 따로 잇는데 하튼 채유닌는 키스신 경험 업스니까 얼레벌레 하다가 계속 엔지먹은ㅂ?? 하머하튼 그러다가 해리랑연습해보고그러는거지 그러고 나중에 달른작품에서 둘이 상대역대는거임 그러면은?? 또 키스신 연습해야죠 하는 정해리 느낌 1 댓글 10 Harry 4월 23...
- 연교로 작성된 글입니다. 별안간 큰 소리가 들렸다. 사람이 사는 마을과 가깝다고 하여도 인구수가 많은 곳이 아니라 이곳에서 큰 소리가 날 이유는 없는데. 조용히 집 근처 숲에서 약초를 찾으려 돌아다니다 귀를 울리는 소리에 몸을 돌린 플로라가 주위를 관찰하기 시작했다. 주위에 별다른 것은 없었지만 새들이 시끄럽게 울기 시작해 하늘로 시선을 옮겨 보았다. ...
아직 눈을 감지 않았을 때는 하늘이 푸른색이었다. 이상하게도 평화로운, 또 잔잔한 시간의 흐름이 지나갔다. 그래서 좀처럼 오지 않던 지루한 일상의 낮을 즐기려 잠시 눈을 감기로 마음을 먹었었고,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사람들을 피해 신전 뒤편 공원을 찾았다. 공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더 컸었다. 초원에 가까운 자연 그 자체라, 작은 숲이라고 불리어도 문제가 없...
남자가 집으로 향하는 동안 새끼 여우는 가만히 품에 안겨 있었다. 새끼 여우가 추위에 덜덜 떠는 것이 느껴지자 남자는 이불을 다시 꺼내어 새끼 여우의 몸을 감쌌다. 이불 속 목화솜에 새끼 여우의 빨간 피가 번져 바깥에서도 핏자국이 보였다. 남자는 제 발걸음을 더 빨리 했다. 남자가 집에 도착한 것은 깜깜한 밤이 되어서였다. 하인들에게 따뜻한 물을 받으라 이...
'여기 내 번호야. 시간 날 때 연락해.' 메데이아 선배님이 나한테 번호를 주셨다. 이거 꿈은 아니겠지? 입학실 날, 임시 반장을 맡고 교무실에서 필요사항을 듣는 중 선배님을 보았다. 메데이아 선배님은 흑빛에 가까운 보랏빛 생머리를 쓸어넘기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계셨다. 그 자리에서 메데이아 선배님이 뭘 하고 계셨는지는 모르겠다. 그저 엄청나게 아름답고,...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정주원에게도 숨기고 싶은 것이 있고, 나도 타인의 비밀을 억지로 캐내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정주원은 이미 행동으로 많은 것을 드러냈다.
음표(@2_5D_dmavy)님의 신세계 드림. 윤중구 , 십이국기 au 키워드 : 복숭아 🍑 (1,737자) 착한 어른이 챌린지 - 포도 한 송이🍇 天桃 무른 과육이 뭉그러진다. 윤은 광주리 안에 담긴 복숭아를 집어 든다. 표면을 쓸던 손가락이 굴곡진 면을 감아올렸다. 살결을 닮은 껍질 위로 손끝에 거친 배면이 어루더듬는다. 굳은살에 닿는 따뜻하고 보드레한...
다이어리에서는 조바심을 내지 않겠다고 했지만, 막상 잠자리에 들었을 때는 몸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궁금증을 통제하지 못했다. 기대로 부푼 가슴을 안고 침대에서 일어났으나, 기대와는 달리, 꿈에 대해 수확이 없었다. 오히려 얻은 건 부모님 잔소리뿐이다. 오늘 아침, 어제 다이어리를 늦게까지 붙잡고 있어서인지 알람 소리를 못 듣고 늦잠을 자버렸다. 다행스럽게도,...
W.35 10. 윤기와의 구두 셀렉 작업은 거의 중노동에 가까웠다. 윤기는 대강 보는 법이 없이 지민의 감상을 꼭 물었다. '어떻게 생각해?' '…예쁜 것 같아요.' 어물쩡 대답한 지민을 향해 시궁창의 쥐새끼 보는 표정을 지은 윤기가 답했다. 누가 만든건데, 무슨 당연한 소릴 하고 있는거야. 이게 무슨 동네 월마트에 파는 구두라고 착각하는 건 아니지? 그의...
자캐 모험가가 등장합니다. 下편: https://aromil.postype.com/post/7066530 “어이, 오르슈팡.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 오르슈팡은 고개를 갸울였다. 오늘이라… 6월 14일을 뭐라고 부르지? 당장 떠오르는 기념일은 발렌타인,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 등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개중에 여름에 있을 법한 이벤트는 ...
"그 애들을 그렇게 죽게 내버려둘 순 없어. 같이 가자. 하지만 니가 싫다면 네게 강요하진 않을게. " 1. 쿠로코-래번클로 "당신 혼자서는 너무 무모한 일입니다. 제발 스스로를 좀 더 챙기세요. 당신을 말릴 수 없다면 내가 당신과 나 우리 모두를 구할 방법을 찾겠습니다." 2. 무라사키바라-슬리데린 "ㅇㅇ칭이 그 사람들을 구하러 간다고? 그런거 귀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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