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유료 포스트입니다. 수업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서(시중 작법서에 들어가지 않을 법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은 뒤에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편히
사실 아무 일도 없었잖아. 호석의 숙취가 끝나갈 무렵 도착한 생각의 종착지는 바로 그것이었다. 아무 일도 없었어. 어쩌면 본래 주량을 넘어서게 마시는 바람에 뇌가 착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우는 사람 달래주느라 안아준 거고, 아침에는 그냥.... “뭔 말을 자꾸 하다말다, 하다말다 해?”“남준아. 너는,”“어.” 뭐든 말하라며 믿음직스럽게 움푹 파이는 ...
〓 어제 마신 술로 인해 그리 개운하게 깨지는 못했으나 습관처럼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깬 호석은 크게 숨을 한 번 들이쉬고, 곧 제 집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콧속으로 스미는 특유의 포근한 섬유 유연제 향은 제 집에서는 쓰지 않으니까. 그럼 여긴 어딘데? 곧 절로 떠진 눈에 호석은 빠르게 제가 어디에 누워 있는지를 깨달았으나, 곧 눈을 질끈 감아야했다. ...
김종인, 7살 인생 최대 난제에 부딪히다. "종인아, 인사해야지. 옆집에 온 백현이 형이야. " "배혀이? " "아니, 백현이 형. " "배혀이." "형아 해봐. " "혀아! " "현이라구 불러도 돼. 종인아, 대신 나도 인이라고 불러두 될까? " "웅! " 김종인 5살, 백현과의 첫만남이었다. 종인은 7살이 될 때까지 백현을 현이라고 불렀다. 백현이랑 그...
200112 아이소 발간 원고 (상, 중편 웹공개 / 하편 이후 유료발행) >종이책 유진른 행사에 가져갑니다! 한유현은 이상한 사람이다. 첫 만남부터 그랬다. TV에서나 보던 대형 길드 길드장,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를 통틀어도 몇 없는 S급 각성자는 대뜸 저를 보며 아이처럼 울었다. 당시 너무 놀라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가 유진 자신에게...
TO. 2411112-660102 영원 같은 사랑과 지옥을 당신에게. 세션카드는 @0VERTURE206 님의 지원입니다. 개요 방금 전까지 당신의 눈앞에 있던 KPC가 거대한 트럭에 치여 날아갑니다. 점멸하는 헤드라이트, 추락하는 몸. 인간의 몸이 낼 수 있는 소리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둔탁한 소리가 나고, KPC는 바닥에 처박힌 채 꼼짝도 하지 않습...
1학년 1학기 2등급 이후 깨달음을 얻어 쭉 1등급을 맞게 됩니다. 제가 공부했던 방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0. 도입 1. 내신 자료 구하는 곳 2. 영어 내신 공부법 단순히
45 "짐나." "웅." "여기 앉아." 태형이가 자기 허벅지를 툭툭 쳤다. 지민이는 얼굴에 열이 오르는게 느껴졌다. 태형이 허벅지 위에 앉는게 처음도 아니고 부끄럽지만 더 한 것도 한 사이인데 그래도 지민이는 여전히 태형이랑 스킨쉽을 하는게 부끄럽고 떨렸다. 지민이가 쭈뼛거리면서 태형이 허벅지에 앉으니 태형이가 지민이 허리를 꽉 끌어안고 바로 쪽쪽 입술을...
우리 xx할까 그새 맑았던 하늘에서 진눈깨비가 내린다. 볼에 닿는 차가운 느낌에 인상이 찌푸려진다. "야 뭐해? 사진 찍자." 김동준이 꽃다발을 들고 내 팔을 잡아끈다. 애들이 운동장 건너편에서 나에게 빨리 오라며 재촉을 한다. 학부모와 롱패딩에 묻힌 애들 사이에서 나는 계속 교문만 바라본다. 김동준도 그걸 느꼈는지 빡-소리가 나게 내 뒷통수를 때린다. "...
*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날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필터링 없는 욕설 주의 “치카이, 토오이 좀 잘 돌봐주렴. 부탁할게” 소바큐 개점 이전이고 이후고 귀에 박힐 정도로 수도 없이 들어 온 그 문장. 그건 쿠지 치카이의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한 문장이었다. 열여덟의 어느 날, 부모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었던 일이 있었다. 힘든 처지에 놓인 친구를 그냥 두고 ...
“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에이치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게 된 송형준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_ 형준의 나이는 27살. 작년 Y대를 졸업 후, 일자리를 찾다가 수많은 아이돌을 배출해 낸, 그리고 배출해내고 있는 회사에 들어갔다. 사실 그냥 도전해보자 하고 넣어 본 회사인데 덜컥 합격해버려서 좀 당황했지만 형준은 유명한 기획사에 매니저로 들어간 것에 ...
W. Trauma 쟁턍 / 재윤태양 / 이재윤유태양 이번에도 같을 줄 알았다. 이번에도 저번처럼 아니, 늘 그랬던 것처럼 다시 내게 돌아와 꼬옥 안아줄 것만 같았다. 형은 내가 아무리 짜증을 내도 아무리 화를 내도 나한테는 화 한 번 내지 않았던 사람이니까. 화를 내는 날 꼬옥 안아주면서 형이 다 미안탸 형이 다 잘못했다 하는 사람이었으니까. 형은 어쩌면....
*소장본에 수록된 외전입니다. 소장본 구매자 분들께서는 중복 구매 유의해주세요! 또 다른 일기장 속의 기억들 어떻게 하든 반복되는 그 무엇. 아무리 시간을 돌린대도 변함없는 그 사랑. 1. 3월의 어느 날, 여주 “아메리카노는 따뜻한 거로 드릴까요, 아니면 차가운 거로..” “........” “......손님....?” 카페 카운터에서 주문을 받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