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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 엘리 미지근한 풀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한낮의 열기에 데워진 잔디가 아직 채 식지 않은 것 같았다. 요즘 들어 이상하리만치 계속되는 따가운 햇살과 더운 공기에 콜린스는 다시 한 번 감사했다. 향기로운 꿈에 취해 초원을 떠돌아다니고 있는 사람이 적어도 얼어 죽진 않을 테니 말이다. 마침 해가 지는 때부터 날이 급하게 흐려져 야간비행도 없는 날이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사망의 골짜기 남극성 그 날은 아무 날도 아니었다. 미사도 없고 병자도 없고 길 잃은 개들도 없고 헤매는 젊은이도 없었다. 파리어는 성당의 문간에 앉아 저린 다리를 주무르면서 오늘 하루가 아무 날도 아님에 감사했다. 해는 늦게 지고 하늘은 느리게 어...
" arrest 환자 3분 후 도착이랍니다. " 코드 블루 코드 블루 응급실 코드블루 코드블루 방송과 함께 응급실이 분주해졌다. " 당장 소생실가서 준비해주세요. " " 하필 교수님들 없을 때 CPR이라니.." " 근데..무슨 환자야? " 정신없는 와중에 이제 막 인턴이 된 재환과 다니엘은 곧 마주하게 될 환자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었다. " TA환자야. 장...
"흐음……." 20세, 여성. 이화학당 대학과 학생으로, 경성에서 태어나 지금도 경성에서 지내고 있다. 신장은 당시 평균 정도인 140cm. 칼단발에 뚜렷한 눈으로, 사회의 미의 기준에 상당히 부합하는 외모를 지녔다. 묘하게 미워할 수 없게 생긴 편. 양궁으로 인해 팔에 잔근육이 어느 정도 붙어 있으며, 자세히 보면 손에 굳은 살과 잔상처가 보인다. 활발하...
“오이카와 선배, 소울메이트는 찾았습니까?” 오이카와는 무드 없게 널브러진 카게야마의 말에 불만이 가득하다는 듯 그를 흘기며, 자신의 허리에 손을 얹었다. 자신의 몸 이곳저곳에 연결된 까맣고 얇은 선들을 아무렇지 않게 뜯어낸 카게야마는 눈을 비비며 캡슐 안에서 나왔다. 맨발이 닿는 지상은 전율이 오를 정도로 차갑고 매끈한 바닥이다. 카게야마는 그제야 아차 ...
"걱정해 줘서 고마워요. 그런데, 당신은 누구죠?" "만약 내가 연구 대상이라면, 어떤 연구를 당하기 위해 여기에 왔는지 정도는 알아야 할 거 아냐." "응. 잊고 싶지 않아. 이 이상 잊는 것도 질리고 말이야." Roll 20 플레이 로그 https://app.roll20.net/campaigns/chatarchive/253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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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소설은 헝거게임과 메이즈러너의 요소를 섞어 창작했습니다. decay. 1화 익숙한 악취가 밀려온다. 옆에서 누군가 술을 진탕 퍼먹고 거리에 토를 한 모양이다. 얼마나 냄새가 심한지, 덕분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10번 구역의 밤은 아직 한창이었다. 다 허물어져가는 네온사인들이 곧 꺼질 것 같은 빛을 내고 있다. 나는 서서히 얼고 있는 아스팔트 위에서 일...
────────────────────────────────────────── TRIGGER WARNING 본 세계관은 비윤리적, 비도덕적, 인격모독적, 불법적 설정을 차용/미화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ex:: 식인, 감금, 착취와 기울어진 상하권력관계, 차별과 배척 등)케이크버스 세계관 내의 모든 설정은 창작자의 설계로 움직이는 픽션입니다. 현실에서의 범...
백민온에 가져 갈 소장본『Hate & Heart』미리보기입니다. ※ 소장본 제작시 편집과정에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창밖으로 어스름 해가 뜨고 있었다. 백현이 영상을 보는 동안 한 번도 사정하지 못한 것은 이 망할 카페인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 한숨도 자지 못한 탓에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하룻밤 사이에 욱여넣은 ...
Coloured Universe. 꽃을 보는 당신이 꽃처럼 웃어서.
“야스토모, 한 번만 더··· 응? 내일 아침은 내가 만들게.” 대학으로 진학하고 나서는 학교가 달라졌지만 이 돼지 신카이와 함께 살기 시작한지도 이백 일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어떻게 같이 산 시간이 길어질수록 신카이가 나에게 엉겨붙어오는 시간과 횟수는 날로 늘어만 갔다. 오늘도 분명 저녁을 먹고 tv를 보고 있을 뿐이었다. tv를 보면서 올 한해의 마지막...
" 스파이디! " " 데드풀! 왠 강아지에요? " 피터가 쪼르르 데드풀의 곁으로 뛰었다. 데드풀의 품에 안긴 강아지가 피터를 향해 머리를 빼꼼 내밀곤 헥헥거리며 모습을 드러내었다. 누가 잃어버렸나봐요. 피터의 뻗은 손에 강아질 안겨준 데드풀이 허리를 빠드득 풀며 일어났다. " 누가 버렸던데. 상자에. " " 이 귀여운 애를 버리다니! 키울 형편만 됐어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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