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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하늘이 참 맑더라고. 오늘따라 바람은 참 선선하게 불어오고 하늘은 끝없이 높고 맑던데, 그래서 네 생각이 났다. 사랑의 시작은 생각보다 특별한 경험은 아니었다. 제일 먼저 든 감상은 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나, 정도. 세상이 뒤집히는 것만 같은 충격도 없었으며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들뜨는 기분도 없었다. 다만 네가 사랑스러웠다. 첫 번째 조...
내가 그 비연기자를 처음 보았을때는, 신참 연기자였을때였다. 그 망할 데일이 녹슨 컨테이너 문을 열어주었을때. 그때 보았던 '괴물'은 아직까지도 나의 뇌리에 선명히 새겨져 있었다. 창백한 햇살이 그의 머리칼에 부딪히며 산산히 깨지던 그 광경이. 그는 꽤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며 다가온 이쪽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저 앞을 보고 있었다. 아니, 앞을 보...
(선호에 따라 영상 위 우클릭 후 반복 재생으로 설정하시고 들어주세요. 마지막까지 긴 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그래서, 둘이 사귄다고?" "…어." "…너 지금 부끄러워해?" 평소와 같았으면 성질을 내며 '부끄럽긴 뭐가 부끄럽냐'는 소리를 할 사람이었다. 하지만 제 말에 아무 대답도 없이 얼굴을 붉히며 얼음만 남은 컵을 괜히 빨대로 휘휘 젓는 ...
* <분양사기>와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첫 편 분위기와 달리 시리어스와 로코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결제 시 참고해주세요 :) ‘알파 오메가’. 얼핏 괴이하게 들릴 수도 있는 호칭이지만 실질적인 용례를 본다면 꼭 그렇지만도 않았다. 더군다나 그것이 YU의 금지옥엽을 일컫는 호칭이라면. 알파 오메가, 윤다정. 국내 재계에서도 손꼽히는 YU그룹에서 출...
섹스 피스톨즈 세계관에선 원인(평범한 인간)과 반류(반은 인간, 반은 동물)가 존재합니다. 중종, 중간종, 경종으로 나뉘며, 중종이 가장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한 힘을 가진 만큼 번식력은 낮습니다.반류는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이지만, 극도의 패닉이나 공포 상태에 빠지면 동물의 모습이 드러납니다.'선조귀환'은 1%만 존재하는 개체로서 본래 평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우주선은 쉴 새 없이 앞으로 나아갔다. 지나온 길에 후회가 없는 건 아니나 뒤도는 대신 약속된 땅을 찾아 발자국을 새겼다. 등불 없는 탁 트인 미로를 헤치고 별과 별들 사이를 바지런히 걷는 어린 양에게만 허락될 행성, 먼 훗날 나고 자란 곳으로 돌아갈 기회를 준다는 서약의 흙을 향해. 이 여로를 권한 건 이성적인 AI였고 흔쾌히 받아들인 이는 감성적인 사람...
- 예상치 못한 만남은 늘 갑자기 찾아오곤 한다. " 야, 이새끼 노트 쓰냐? " " 이리 줘. "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내 노트를 뺏고, 자기들끼리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웃는다. "꼴에 공부하네, 야, 이건 뭐라고 쓴 거야? ㄱ.." " 달라니까, " 어차피 쉽게 돌려줄 리가 없는데, 괜히 말했다. "ㅋㅋ미안한데 1교시만 쓰고 준다!" "ㅇ.." 말을 ...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샤오잔이 보고 있던 TV를 껐다. 겨울 기념인지 뭔지 거대한 눈사람 형태의 괴수종이 대거 등장하는 바람에 파견 나갔던 왕이보가 귀가한 모양이다. 급 자체는 그리 높지 않지만 5층짜리 빌딩만한 수백의 눈덩이들이 도심을 굴러다니며 차나 사람은 물론 건물까지 깔아뭉갤 수 있었고 개체수도 워낙 많아 어쩔 수 없었다. 그게 약 3시간 전...
“왜 안 오지.” 심청추는 애꿎은 편지만 꽉 쥐었다. 수없이 읽은 편지는 이미 너덜너덜했다. 낙빙하가 수도로 떠난 이후 두 번째로 보낸 편지에는, 전시가 이르게 치러진다는 소식이 담겨있었다. 이 편지에 적힌 대로라면 시험이 끝난 날로부터 한참이 지났으니, 결과를 보고 출발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인데 낙빙하는 돌아오지 않았다. 사람만 오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양인 음인 차별 없는 세계관(일상 편 7) 32룽청고에 대한 특조처의 수사는 정확히 다음 날 새벽에 이루어졌다. 마침 학생들이 없는 토요일이었기에 더 없이 수사에 적합한 날이었다.
남들은 퇴근하고도 남을법한 늦은 시간에도 쥰은 근무중이다. 일반적인 회사가 아닌 조직인만큼, 직장이 집이고 집이 직장이라 워라밸도 잘 지켜지지 않는 편이기 때문에 흔한 일이다. 복도에서 지나가는 조직원들이 왁자지껄하게 오늘은 어디 업소를 갈지 이야기하는것을 들으면서 서류 정리를 하고 있던 쥰은 문득 자신의 처지가 불쌍하다고 느낀다. 누구들은 무식하게 쌈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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