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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전력 드림 60분 신데렐라 [4회 주제: 그친 뒤에는] 우당탕. 요란한 소리와 함께 급히 열렸던 식물원의 문이 닫힌다.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를 피해 안으로 들어온 아이렌은 근처에 보이는 나무에 몸을 기댄 채 가빠진 숨을 골랐다. 여기까지 뛰어오는 동안 비를 맞아서인지, 열심히 뛴 그의 몸은 차갑게 식어 땀도 흐르지 않았다. “헉, 허억.” 당장이라도...
이 푸슝 남기신 분, 트위터에서 디엠으로 와달라고 했지만 하루정도를 기다렸는데 안 오셔서 더 끌기 귀찮아 입장 정리합니다. 트친분들도 구독분들도 조금 긴 글이지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이 푸슝에 대한 답변을 하면서 그냥 단순히 '뒷담'에 대한 저의 견해만 적고 찝찝함은 목구멍으로 삼켰었는데요. 하루 내 생각해보다보니 도리어 이 찝찜함을 삼키면 독이 ...
격국 용신 억부 천간 지지 십성 오행 원진 귀문 삼합 방합 신살 등 많이 아는것과 운을 읽는것은 별개이지요 ((물론 기초가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가르치는 사람마다의 역량이 다르고 지향하는 학문의 방향이 다르니 방향을 잘못잡으면 수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개념을 다시잡느라 힘듭니다 많은 날을 지새며 어렵게 얻은 노하우이니 만큼 무료로 배포할수 없는 것은...
"................." "................." 차가운 바람과 정적만이 성규와 우현 주변을 맴돌았다. 성규는 자신의 신발 밑을 적시는 초코우유를 보며 가만히 눈을 감았다. 자신이 이 친구라는 관계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큰 노력을 했었는데 결혼이라는 단어의 자신이 내지른 고백이 이를 망칠까 눈앞이 깜깜해졌다. 그렇다고 시간을 돌리고 싶...
2022.10.09 다정하다: 정이 많다. 또는 정분이 두텁다.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까. 축제가 열렸던 제13구역, 그 뒤쪽.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작은 언덕. 어둠이 풀 위에 내려앉을 무렵, 적당한 곳에 자리하고 앉았다. 옆에 보이는 건 바닥에 깔아놓은 구멍 뚫린 코트. 위에 앉아, 라고 말하는 듯한 시선. 그리고 하늘에는 옅게 남은 주황색의 흔적...
너에게 나는 항상 지는 존재였다. 너가 처음 이 곳에 발을 들였을 때부터 나는 너에게 질 것을 예감했다. 나의 예감은 어김없이 적중했다. "보스, 날 봐요. 당신은 나를 이길 수 없어요" "...." 너가 무슨 말을 하던 나는 그냥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언제부터였을까. 너에게 지기 시작한 게. 처음부터였을까. 1년 전 "보스! 애송이가 자꾸 조직에 들어오...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2022.09.27 #0 : 어떤 말부터 시작해야 좋을까요.충동적인 일이었습니다. 초대에 응한 것, 말입니다. 평소의 저라면 관심도 가지지 않았을 텐데. 고려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가상 세계, 파티, 어울림. 전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들이니까요. 그런 쪽에는 재능이 없기도 하고요. 늘 말하듯이, 귀찮고 피곤한 일은 딱 질색입니다. 그런데 초대장을 보니, ...
후카츠 카즈나리 x 송태섭 그냥 생각났던 건만 정리한 썰입니다. 스포츠, 올ㄹ픽 잘 몰라서 구멍 많아용…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둘의 첫 만남은 한국도 일본도 아닌 20xx년에 열린 ㅁㅁ올ㄹ픽에 나가기 위한 예선 경기가 열렸던 ㅁㅁ이었음.(죄송… 스포츠 잘 몰라요…) 하필 예전 2번째 경기에서 만나게 된 한일. 사실 한국 사람들은 기대 안 했음. 우리나라...
'이 책이라면 하행이 분명 기뻐할겁니다! 그러니 얼른 구입해야겠습니다!' '아! 이거 상행이 즐겨보는 시리즈! 다음편이 나왔구나! 집에없으니까 당장 사야지!'
별다른 일이 없는 평일 오후, 그것도 늦은 저녁 시간대가 되면 카페 포와로는 따분할 정도로 한가로웠다. 그날은 탐정인 모리 코고로가 자리를 비운 덕분에 탐정 사무소 드물게 조용한 날이기도 했다. 적막한 주변과는 대조되게 츠자와 모모는 원고 마감을 앞두고 머릿속이 복잡할 지경이었으나, 카페 안은 오로지 자판을 두드리는 소리밖에 없었다. 사실 그는 포와로에 자...
<주의사항> -사망 소재에 유의해주세요. -조력자 역할로 호쿠토가 등장합니다. -원작과 완전 무관한 소설로, 마오는 사진작가, 안즈는 라디오 진행자 겸 희곡 작가가 직업임을 먼저 밝힙니다. 0. 삐빅, 삐빅. 연속적인 신호음에 퍼뜩 놀라서 일어난다. 짙은 한숨을 내뱉었다. 거친 손길로 알람을 확 끈다. 그날의 소음은 여전하다. 1. 음, 좋은 아...
낮공이 더 재미있었다. 밤공은 1115랑 비슷했다. 근데 우리 폭닥 머리 들라에 어디갔어! 초라에 머리 스타일이 바뀌었다. 앉은뱅이들 베를렌느가 랭보 잔을 책상 끄트머리에 옮겨뒀는데 랭보가 넘버 시작하면서 책상에 걸터앉다가 잔을 거드려서 바닥에 떨어트림ㅋㅋㅋ 그래서 '깨우지 마- (와당탕 떨어짐) 깨우지맛!!!' 함ㅋㅋㅋ 하얀 달 욱작 때 랭보 원래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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