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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 늦은 저녁까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놀았는지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 다만 기억나는 사실을 말해보라면 약속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세현은 왼손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내일도 올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른손 대신 왼손을 내미는 습관은 할머니와 똑같았습니다.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는 것을 할머니 집에서 처음 배워왔을 때 엄마는 불평해댔습니다. 사소한 것도...
그날, 나는 선호가 눈을 뜨지 않을까봐 서럽게 울었다. 서울 말고 가볍게 여행이라도 하듯 수원까지 데이트를 가자고 졸라서 다녀오는 길이었다. 선호는 멀리까지 간다며 툴툴거렸지만 막상 수원에 도착했을 때 그는 누구보다 즐거워해 예상보다 돌아오는 시간이 늦었다. 마지막 카페에서 나왔을 때 눈까지 내렸다. 그 겨울 첫 눈이라 우리는 산책을 나온 강아지처럼 눈까지...
우리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을 수 없고 안에 달을 담은 술잔이 물결을 만들어내는 광경을 가만히 바라보았다. 어느 바다를 건너서 왔다던 술은 일본주와 비슷한 색이었지만 전혀 다른 맛을 냈다. 다른 대원들은 아직 한 모금도 맛보지 못한 그 명주를 마룻바닥 바깥쪽으로 쏟아버리면서, 그녀가 살아 있었다면 술을 좋아했을까 생각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술과 ...
꿈을 꾸었다. 2황녀를 도망치게 만들고 자신이 붙잡혔던 그때 그일을, 자결을 하던 그순간 잠에서 깨어났다. 땀투성이가 되어 일어나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 끔찍한 과거의 현장은 아니였고 새로운 세상이였으나 이제는 익숙한 우리집이였다. 옆에서 그린은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 햇살이 보기좋은 아침이였다. 그린을 내려다보며 머리카락을 살짝 넘겨주며 뺨을 쓰다듬었다....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아차, 데퍼넛, 내일 드레스 맞추러 가자." "그러든지." 그렇게 그녀의 제안을 간단하게 수락한 후 나도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그녀가 들떠서 그런지 덩달아 들뜨는 기분이 드는 밤이었다 *** "데퍼넛! 일어나." 아침 6시, 원래부터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있는 그녀였지만 오늘은 새벽 3시에 일어난 것과 같은 시각에 날 깨웠다. "아, 파킨슨, 너 너...
두 편의 드라마를 모두 마치고 난 샘유의 상황을 비관적으로 본 픽션입니다. 사랑한다는 그 말이 뭐가 그리 어렵다고. written by. kkokkorokku [딩동] 아무 생각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소파에 길게 누워있던 그는 순간 자기 자신의 심장 고동을 느꼈다. 눈을 가만히 뜨고 휴대폰을 바라봤다. [쿵쿵쿵쿵] 이번에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울린다....
3. 다음날 아침 뉴스에 실종자와 관련된 뉴스가 나왔다. ”시청자 여러분 어제 실종됬던 실종자 00씨가 금지된 숲 근처 나무 아래에서 발견되엇습니다. 지금 긒히 병원으로 이송 중입니다. XX기자 연결하겠습니다.“ ”....“ ‘연결이 되지 않았는지 잠깐동안의 신호음만이 들렸다.’ ”네 XX기자입니다. 현재 00씨는 병원에 도칙 했습니다. 현재 상태로 보...
포털을 타고 성좌들이 채널 I-3242에 입장해서 처음 본 광경은 전쟁터였다. 누구의 것인지 모를 피가 흐르고, 곳곳에서는 연기가 피어올랐으며, 거리에는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울고 있었다. 전쟁이 지나간 자리에는 죽음이 훨씬 나을 법한 또 다른 전쟁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전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노련한 장군들이 필요하겠지만 이 마을에는 그럴만한 사람이 한 ...
아픈 그대여 나의 사람이여 언제나 나는 그대가 보고 싶소 이렇게 비록 떨어져 있다고 한들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한들 그대를 만질 수 없다고 한들 어찌 내 마음이 변할 수 있을거란 말이오 내 한 백년 살아 이 수천년을 살아 어느 세월 여기에 묶여 있어도 당신을 만난 곡우에 그 날을 위한다면 모든 걸 내어 바꾸리 처음 땅에 나와 빛을 본 날에도 흙으로 사라...
*오메가버스 세계관.(특정 인물이나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아, 짜증나!” “뭐가.” “아니, 걔 말이야! 서주영!” “네가 먼저 잘못한 건데 뭐가 짜증나? 내가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너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그런 일 벌여놓고. 부끄럽지도 않아?” “아, 너까지 왜 그래..그리고, 그래도..나도 억울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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