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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 X* 이것은 아주 오래전 이야기이다. 하인리크는 땅 을 박차고 나오며 생각했다. 알 속에 있었던것 보다 춥고 이상한 기분이야. 온몸을 감싸던 피막이 사라지고, 영원히 깨지지 않을것만 같았던 껍데기가 깨지자 하인리크를 덮쳐온 것은 흙이었다. 온몸을 짓눌러오는것이 무겁진 않았지만 쉽사리 앞에서 사라지질 않았다. 그래서 땅 밖으로 나오자 가쁜 숨을 내쉬고...
잠깐, 뭐가 잠깐이야. 아니 아일라.. 이리와, 하인리크. 짧은 실랑이 끝에 그의 손이 하인리크의 손에 얽히자, 하인리크는 금방 제 몸에서 힘을 뺀 채 그에게 기대올 수밖에 없었다. 언제나 제게 따뜻함만을 알려주던 손길이었다. 부드러운 손길, 사랑하는 눈빛. 그리고 다정한 입맞춤. 아일라. 그와 닿을때면 언제나 제 손과 몸을 가만히 둘 수가 없었다. 조금이...
3/11 아래 하단에 bgm을 추가했어요. 글에 방해되지 않는다면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직장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 세 가지. 잠, 휴가 그리고 내일 아침이 오기 전 지구멸망... 이라고 동완은 오래전부터 생각을 해왔긴 하지만, 지구멸망은 허황된 처사고 정작 알람 시계가 울리면 출근을 하기 위해 매일같이 억지로 잠을 깰 수밖에 없으며, 지금 상황에서 휴가는 ...
“뭐야, 저거 바레타 아냐? 저 자식이 여긴 무슨 일이지?” “너, 말 못들었어? 저 놈 이제 카포도 뭐도 아냐. 카모라에서 쫒겨난지 오래라더라. 뭐, 이제 백수새끼란 거지.” 저를 향해 느껴지는 따가운 시선과 속삭임에 히카르도 바레타는 조용히 눈을 내리감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이 멋모르고 떠드는 이야기를 굳이 정정해주기엔 여기서 소란을 일으켜 좋을 일...
"...갑갑해 죽겠네." 답답한 시종 유니폼의 목깃을 만지작거리며 루카스가 작게 투덜거렸다. 격식 있는 복장에 익숙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이 옷은 도가 지나치게 뻣뻣하고 각까지 바짝 잡혀있어 제일 윗단추를 끌러야 숨이 겨우 쉬어졌다. 옷도 싫었지만, 이 옷을 입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끔찍했다. 왕의 보좌라니. 백작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나 누굴 돌보...
현재 연구중인 '트리오브라이프' 스프레드의 시험가동차원에서 현재 한국에서 언급되는 대선예비주자들 중 몇명을 골라 리딩을 해보려 합니다. 아마 네명 정도 할 것 같고요, 이름은 따로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리딩 결과를 보시면 혹시 그사람 아냐 하고 짐작하실 수도 있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요. 질문은 똑같습니다. '이 사람이 앞으로 정치권에서 어떤 일을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늘의, 경하제를 앞둔 하루 전 날의 시라타마는 평소와 다름 없이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습니다. 보온병 안에 든 따뜻할지, 차가울지 모르는 투명하고 맑은 물을 목을 축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시기도 하고, 제 목에 걸린 목걸이를 한 손으로 꼬옥 쥐어보기도 하며, 여유롭게 웃으며 이제는 익숙해져버린 세이신 학원의 풍경을 느긋하게 감상했습니다. 모쪼록, ...
사람은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장 크게 느낀다고 한다. 시각적이든, 청각적이든, 그 외의 모든 감각은 느껴보지 않은 것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날카롭게 반응하고, 또한 예민하게 받아들인다. 그런 종류의 두려움은 시간의 흐름에 구애받지 않는 듯 일정하기만 했다. 시호는 이 사실을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체감하곤 했다. 가끔도 아닌 자주. 조직은 시호 자신에게는...
Copyright 탐미주의 나는 당신의 일부다. 억겁의 시간 속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나눈 존재였으니. 그럼에도 나는 당신의 전부가 되지는 못했다. 나는 당신의 쓸모는 되었지만…, 필요인지는 확신하지 못했으니까. 내가 당신의 전부라면 좀 더 일찍이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지 않았을까. 그러기엔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고죠 선배, 당신의 무궁한 존재가 되고 싶...
구름 하나 없는 9월의 끝자락. 문(Moon)가문의 유일한 후계자인 젤레니아는 공작가의 정원에서 오랜만에 숨을 돌리고 있었다. 원래도 엄격한 아버지였지만 요즘 책망하는 수준이 더 심해지시는 공작에 젤레니아는 요즈음 쉬지도 못한 채 공작 업무를 도와야 했다. 업무야 젤레니아가 어렸을 때부터 해왔기에 크게 힘들지 않았으나, 후계 교육의 일부라는 명목하에 이뤄진...
*센티넬버스 세계관입니다. (유료 아님. 맨 밑에 소장용 금액 걸어 두었습니다.) 10th: https://hanlavong.postype.com/post/9321536 11th: https://hanlavong.postype.com/post/9348860 12th: https://hanlavong.postype.com/post/9366723 (BGM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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