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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스튜디오 보정 오토액션 47가지입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무료로 제공한 일러스트 이미지에 오토액션을 적용한 모습이 예시로 보여집니다. 뽀샤시 : 뽀샤시한 그림으로 만들어 줍니
백지로 덧댄 모래사장에 두 팔 벌려 누웠는데 적외가 따가운 까닭은 해의 식탐 비장을 우물거렸다. 혈액이 외부의 회자를 향해 솟구쳤다. 옷자락에 짠 내가 이염되었다. 폐유가 아가미에 묻었고 범종이 수면과 마찰해 비틀어진 소리를 냈다 질소보다 더 가벼운 것만 들이쉴 방법은 없을까 위로 비약의 외침 위로 인류가 쌓은 고발의 값어치 어지런 존속 위로 바다와의...
열의 수감자가 있고 발걸음 소리를 기다린다 이유 불명, 선명한 언어로 그들만의 글씨를 안녕, 안녕, 장황히 늘어놓은 초조의 언어 손가락을 미끄러지는 타건 하나에 열이 있고 둘은 소강상태다 이상론이 뭐 별건가, 확장된 동공이 ‘비극적인 결론’을 가리킨다는 거 카메라는 너무 작아 모조리 좀처럼 담지 못하는데, 그래서 붓이 필요한가 보다 화가는 그들의 언어로 그...
모든 언어가 너라면 모순을 발판 삼고 대양의 가설을 되짚은 사고의 학자들이 모조리 사그라들겠지 모든 언어가 너였다면 세상의 중심은 우주가 아니었을 텐데 지평 너머의 새하얀 공허를 그들이 겪었다면 쓸쓸한 우주가 암흑의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텐데 수압에 질식하곤 하면 침전된 마음을 쥐여주고 피부를 난타하는 빗방울이 아프면 새까만 것을 비추어 습기의 잔...
손이 부패한 흔적 줄곧 우그러지곤 하는데 악취를 풍겼다 허공에 빛이 가셨는데 완연한 그림자 지구 그림자에 몸 숨긴 밤의 자손 붉은 궁전의 환영이 창밖을 넘실거린다 가장 고지에 의식을 뉘이고 거짓과 위악을 믿을 것 미시의 존재를 애증할 것 쯤이면 이미 교수형으로 말미를 다 한 허위의 나라 별의 오른손이 가득하고 손가락에 감은 실타래를 흩뿌려내린다 밤하늘에 ...
뒤집은 글씨가 좀 더 낫고 뻬뚜르르 여름이니까 매미가 운다 벽에 달력이 붙었다 장마가 길다 사람 살지 않는 것도 아닌데 곰팡이가 슬었다 슬며시 우산을 씌운다 검은 자국은 더 자라지 않았다
우는 소녀가 있고 스카프, 그랜드 피아노, 얼음 여느 울음이 그렇듯 비극적이고 슬픈 장단 슬픈 반 잔 왈츠, 손가락 끝과 반대가 마주한 빙글 돌아가는 카세트테이프 또 낭만 한 잔 땅에 떨어진 눈물 추억하며 하루 이틀과 삼 일 재떨이 냄새 품은 가죽 소파 위에 늘어져 다른 내일 한 잔 그렇게 잊는 거지.
감사합니다.
들에 울음 마차 피면 돌구슬 애닳아 더듬더듬 호수로 어지러지는데 새하늘이 시퍼렇게 매여 있다 밝아오는데 천공으로 까막 떼가 미어져도 재참의 승리를 펄럭이는데 결백의 색 일곱 송이 꺾어 손아귀에 끼우다 물 아래 빗결 쓰라리면 휘몰아 맑은 새해가 깜박이다 슬쩍 무덤덤해졌는데.
고독을 양분 삼아 기립박수를 치자고 탐미의 향으로 화폭을 눌러 채워 그 시커먼 공허에 관객들이 뒷걸음질 치면 남는 건 예술가 뿐 비경질적인 선별은 계속되겠지 물론 굶어 죽는 천재들이 가득하겠지만 앙상한 손목이라도 붓만 들 수 있다면 무슨 상관이라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사람들은 이쪽으로 눈길 한 번 주지 않을 테니 가감 없이 목을 졸라 마지막 점을 찍어...
비가 오면 심장소리는 불필요하게 거대하다는 생각 나약한 매트리스에 무기력을 파묻고 손가락 까딱하지 않은 채로 음습한 천장을 응시한 순간에 여기서도 죽고 싶었지 어찌 됐든 우스운 소리다 격렬했던 양감의 휘몰이도 색을 잃었는데 빗소리는 그대로지 배수관 타고 응어리진 홍수가 흐느끼는 것 폭풍 위에서 맹렬히 몸을 부딪친 창문의 물결들 추락의 향연에 쓸려 ...
길지는 않을 테지, 아무래도 시는 간단히 불행을 압축하니까 숨 쉬는 게 버거울 때가 분명 있지, 매해 질식사가 하수구에서 기어오르는 까닭이 그래 살아 있는 게 일부 죄악으로 치환되었고 부모가 자식의 목을 조르듯 비뚤어진 호도가 어지럽게 반복운동했지 당신은 내가 잠들어 있으면 화를 냈으니까. 무감정한 인간이 어디 있다고 정신병자로 죽지 말았으면 싶었나 그...
요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회지를 내면 마지막 부분에 후기글이 있던데, 이게 남의 회지 볼 땐 재밌지만(별도부록같은 느낌) 내 회지에 후기글을 남긴다?!라고 생각하니 뭔가 민망하기도 하고 애매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막 신나서 부와아아아앙 엑셀 밟는 후기를 남겼는데 나중에 보고 여기선 브레이크 좀 밟던가ㅠㅠㅠㅠㅠ이럴지도 몰라서 소장본에는 후기를 남기지 않았...
이건 왜 임시저장글에 있었을까...? 아무튼 백업 CoC 청려건우로 다녀올 때 프사 그렸던 거 와기 청려 건우 큰세 1차가 주는 엋건 떡밥 ^^ 브이틱 류건우 if 임다.. 스 포 주 의 류건우 (in박문대) 찐문이라할지 큰달이라할지 박건우라할지 아무튼 그거 ㅋㅋ큐ㅠㅠㅜ 아니 하 넘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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