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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따라라란 다음 화는 축제가 열립니다. 놀러오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삿된 보부상입니다. 백신을 맞아서 한쪽 팔이 엄청 아프고 쉬긴 쉬어야지만 또 아무것도 안 하긴 싫고() 위 언이와 흑범이를 엄청 보여드리고 싶어서 왔습니다..UU 16화는 두근두근 데이트가 있을 예정인데 ...
토우지와 도우마가 여행 계획을 짜고 난 후 며칠이 지났다. 이치코는 당주에게 자신이 해야할 일을 받고 롯폰기로 향했다. 사람이 행방불명되는 일은 의외로 자주 있었다. 주술계와 관계되어있지 않은 일로도 납치당하고 혹은 살해당해 후에 발견되기도 한다. 그래도 의뢰가 들어왔으면 젠인 가문에서는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해줘야 했다. 비술사들보다는 주술사가...
21.08.05 기죽은 이큰세랑 맏형 배세진 동생들 때문에 회사 사람들한테 깨진 맏형즈. 사실 동생들이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니고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일이었는데 (뭔지 생각 못함) 회사 입장에서 애들 더 풀어지기 전에 좀 잡아야겠다는 타이밍이어서 리더랑 맏형 불러서 주의 줬음.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회사 사람들 이러는 이유 알아서 둘 다 얌전히 듣...
*하트는 언제나 사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기뻐요. 오늘도 즐겨주세요. *개강해서 좀 많이 바빠져서 앞으로 조금씩 느려질 것 같습니다... 아이라와 히이로는 고민에 빠진 상태였다. 정확히는 뭐 마린 것 마냥 끙끙 거리는 아이라를 히이로가 관찰하는 것에 가까웠으나 어쨌든 두 사람은 분홍 리본으로 꾸며진 상자를 테이블 위에 올려 놓고 가만히 노려 ...
너는 틀렸다. 동시에 옳았다. 그의 사랑을 바라보는 두 눈은 대척점에 위치하고 있는 듯 싶으면서도, 결국에는 한 자리에 서있었다. 계속해서 네 말을 부정하고자 했던 것은- 완벽했던 네 모습을 지우고 싶지 않아서. 온화하게 감싸져 있던 온기를 내던지기 싫어서. 그러나 이젠 차마 네 사랑이 틀렸노라 말하지 못한다. 이것은 신시아, 너라는 사람이다. 오필리아 에...
*본 회차는 비성인용입니다. 성인용 회차가 병행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본 편은 노골적인 묘사만 제외/순화한 내용으로 진행상 성인용과는 차이가 없음을 안내드립니다. 우리는 그대로 다시 입을 맞추었다. 종일 몇 번이나 맞추었던 입술인데 어쩐지 다르게 느껴졌다. 마지막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가 내 이름을 물었으니 나도 그의 전화번호 정도는 물을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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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 공방에서의 축객령. 공방에서 받아주지 않으면 갈 수 있는 곳이 없어. 집에 돌아가기엔 그 곳은 너무 멀고 추우며, 마음을 굳힌 내게 돌아갈 장소도 아니야. 그도 그럴 것이 내게는 지금 우리 집과의 연결고리가 하나 빼고는 없지 않은가. 그렇다고 에키노프에서 신세를 질 수도 없지. 에피네가 싫어할 걸. 밥벌레라고 말하면서 날 금방이라도 쫓아내려 할 거야....
그렇게 숲을 걸어 다니며 짙은 실망감에 기껏 식물표본으로 들떴던 기분이 지독하게 가라앉는 걸 느끼며 발에 채이는 돌을 걷어차 괜한 화풀이를 하고 있자니 밀랍으로 만들어진 오두막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앞에 서 있는 상디도 발견에 가까이 다가가 손을 흔들자니 상디 역시 내게 인사를 해왔다. “숲 안쪽이 소란스럽던데 다는 애들은요?” “열심히 싸우고 있어. 우...
김선우는 자신의 촉이 좋다고 자신했다. 실제로 그는 정말 촉이 좋은 편이기도 했다. 사주팔자 금을 타고 나서 감수성 풍부, 예술성 풍부, 입방정 풍부, 아, 아니 말재주가 풍부, 게다가 다분히 오컬트적인 재주까지 풍부했다. 김선우는 날 때부터 물고 난 촉수저를 굉장한 곳에 주로 사용했다. 저 사람이 게이냐, 헤테로냐를 구분하는 일이었다. “야, 너는 어떻게...
현민지는 인간이다. 쓴 것은 뱉고, 단것은 삼키고 싶은 평범한 인간. 어디 그뿐이랴. 좋아하는 것에 한 번 빠지면 충족될 때까지 채우고자 하는 것이 그의 성정이자 욕구였으니, 아마 여타 인간들과 비교하였을 때도 틀림없이 특별하진 않았을 테다. 다만, 이 시대의 인간은 좋아하는 것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을 뿐이었다. 평소와 다름없던 날. 제 인생을 송두리째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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