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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거의 매일 혼자 자는게 일상이면서 고작 하루 민호가 옆에서 같이 잤다고 허전한 옆자리를 금세 알아차렸다. 아침에 퉁퉁 부은 눈으로 실눈을 뜨고 주변을 살피는데 방안에 꼼데도 가르송도 최민호도 없다. 아침에 나간다는 말 없었는데. 기범은 이불 속에서 한참 꼼지락대다가 겨우 눈을 비비며 빠져나왔다. 좀비처럼 느릿한 걸음으로 거실로 나오자 민호가 쇼파 위에 누워...
한겨울에 피어난 아지랑이, 일렁이는 아지랑이 사이로 너는 미소를 짓는다. 불행이 너를 빗겨나가, 너의 미소가 영원하길 기도한다. 너의 겨울에서 나는 언제나 너를 위한 기도한다. 아지랑이 데이즈 1. 우연은 언제나 갑작스레 찾아온다. “그만 나가보셔도 좋습니다.” 면접을 망쳤다고 생각한 원우가 면접장을 나왔다. 대학을 졸업하고 열한 번째 면접이었다. 긴장하지...
3. 조금의 질투라도 느꼈으면.. 아침에 버스정류장으로 걸어가는데 앞에서 이제노가 가는 것이 보였다. 같이 등교하고 싶어서 이제노를 불러세웠다. "이제노, 같이 가자" 이제노는 내가 부르는 소리에 멈춰서 나를 봤다. "응." 어색해 보이는 게 없지 않아 있었으나 그래도 등교메이트가 생긴 것이 난 그저 좋았다. 같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이제노가 갑자기 나...
가끔씩 힘들면 헛소리가 나오곤 한다. 하지만 그것은 헛소리일 뿐, 그 누구도 그것이 현실로 이루어 지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뭐, 송화에게는 그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 일어났지만 말이다.
피안(彼岸)사바세계 저쪽에 있는 깨달음의 세계.이승의 번뇌를 해탈하여 열반의 경지에 오름. 또는 그런 경지.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아니하는 관념적으로 생각해 낸 현실 밖의 세계. 묻겠다. 무엇이 너를 구원하는가? 다시 생각해보자. 신은 이미 죽어버린 지 오래. 그렇다면, 누가 너를 구원하는가? 孤立無援,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
(물 한 병 오디오드라마를 RAS 팀에서 만들어주셨습니다! 오디오드라마도 좋아요, 작품도 좋아요 부탁드려요!) *주의사항: 소재 특성상 사망, 폭력, 시체, 흉기, 유혈(피가 튀어짐), 가스라이팅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나옵니다. 이용가 조정을 위해 적나라하지 않게 그렸지만, 주의해서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작중 나오는 장소 등은 모두 픽션입니...
웅연수 딸 유치원에서 재롱잔치 하는 날. 최웅국연수막냉이 우루루 갈 것 같지 이 날을 위해 연수는 칼퇴, 아니 반차까지 쓰고 일찍 퇴근해서 집 들렀다가 다 같이 유치원으로 감. 이전까지는 맨날 퇴근 시간 맞춰서 부랴부랴 오고가느라 제대로 본 기억이 없었거든 다행히도 웅이가 막내 픽업해서 준비 잘 해둬서 시간 넉넉하게 도착함 시작 시간까지 시간 좀 남아서 저...
내 어머니는 아름다운 분이셨다. 왕국에서는 볼래야 볼 수 없는 주황색 머리칼은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황혼의 빛처럼 찬란했고 흰 얼굴은 만개하기 직전의 꽃마냥 단아했다. 아이를 셋이나 낳은 여성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는 거의 항상 수수한 의복에 둘러쌓여 있었지만 까탈스런 예법 선생을 비롯한 왕실의 누구도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로델과 헤어진 뒤 내가 향한 곳은 숲이었다. 아침에 집을 나올 때부터 준비를 마친 상태로 나왔기 때문에 마을을 통과하지 않고 숲으로 난 길을 질렀다. 사람의 흔적과 동물의 흔적, 그리고 그 외의 것들 사이로 난 길이었다. 부드러운 흙이 깔린 길을 걸어가는 동안 수관 사이로 비치는 햇볕과 그늘이 머리 위와 발 아래를 오갔다. 햇빛이 반짝이며 눈을 간질였다. ...
https://youtu.be/ctAmUvoDkXE
[외관] 출처 : https://picrew.me/image_maker/49812 모든 색을 빨아들인 칠흑색의 머리카락이 구불구불 거린다. 짙은 피부색에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밑으로 내려간 눈꼬리와 일직선의 눈썹은 전반적으로 순진한 인상을 준다. 심지어 교복을 제외한 어두운 옷을 즐겨 입어서 어둠에 잡혀먹힌 것 아이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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