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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pia Secret 유토피아 세크렛에이젠더 여자아이 / 14세 / 유학생프랑스 / 2월 28일 / RH+AB 165cm / 약간 마름 (자세한 건 비밀!) 뾰족한 턱선. 무쌍에 속눈썹도 짙지 않은 아이의 인상은 날카롭기 그지 없다. 콧등은 낮지만 콧대가 높고, 입술이 얇고 작다. 항상 옅은 붉은 빛을 띈 뺨은 하얗다기보단 투명한 피부의 깨끗함을 강조한...
"형..." "어, 어어 애기야. 아 형 저 그만 줘요, 취하겠다" "형? 형 내 얘기 듣고 있어?" "응, 왜이리 다급하냐 너. 임신했냐? 어?" "아니 그게 아니라..." "쌍둥이래? 아 정력이 너무 강해가지고 그냥," "나 결혼 한다고!" 그 순간,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들리며 전화 너머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형, 우리 결혼했어? 영재와 재범은 ...
"오늘 늦을 것 같아." 코트를 입으며 덤덤히 말하는 형에게 오늘도? 라고 물으려던 걸 참았다. 형도 나도 이제 익숙해져 버렸다. 오늘도, 라는 말 역시. 아무런 대답이 없는 날 흘깃 쳐다본 형은 묻지도 않은 변명같은 이유를 덧붙였다. "또 회식이야. 말했잖아, 상사 새로 왔다고. 맨날 회식하자고 난리네. 진짜 별로." "알았어요. 술 너무 많이 마시지 말...
“내가 어제 강의 끝나고 말하지 않았냐?” “예.” “근데 왜 안 했어?” “죄송합니다.” “왜 안 했냐 묻는데 뭐가 죄송하대. 사과 말고 이유 말해보라고.” 종인은 익숙한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종인을 비롯한 캠퍼스의 모든 이들이 다 대운동장 옆의 농구코트를 쳐다보고 있었다. 정작 당사자들은 주변의 시선은 보이지도 않는 듯 시간이 지날수록 언성만 높아...
전에 없는 불온이 감돈다.밖으로부터 편지가 올 것 같은,그것을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나의 거미줄에 내가 얽히는 듯고요히 죽어가는 매캐함이 느껴진다. 완벽의 변수하니엘 모나우리들의 낙원은 어디에 꿈을 꾸었다. 너무 완벽했기에, 그것은 불온의 징조처럼 느껴졌다.하니엘 모나가 허둥지둥, 반쯤 넋을 놓고 옷을 갈아입는 건 흔한 일이 아니었다. 그는 언제나 ...
이번 시간에는 파티룸 가격 선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격 선정에 따라 매출이 200 ~ 1000+ 까지 천차만별이기에, 뇌를 쥐어 짜서 생각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저는 여러개의 주
“황검사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나라를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라이관린 사건이라 이 사건을 해결한 민현은 지금 단상위에 올라가 모든 검사들이 보는 앞에서 상을 받았다. 다른 사람들이 축하의 인사를 건네고 꽃다발을 주고 민현이 정신 없어 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다니엘은 옆에 서있던 성우에게 나지막히 속삭였다. “넌 괜찮아?” “뭐가?” “형이랑 너랑 같...
02. 수화기를 잡고있는 손에 식은땀이 났다. 유리는 반대손에 전화를 옮겨잡고 끈적해진 손바닥을 바지에 문질렀다. "예....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라니,적어도 지금 할 말은 아닌것 같았다. 유리는 떨리는 목소리를 부여잡으려 들리지 않게 목을 가다듬었다. 그 참에 침착해지지 않는 호흡도 진정시켰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 달 호에 실릴 기사에 대해 설명들일려고...
전부 꿈이었다고 한다.병실에서 눈을 뜨고 뒷목을 주무르는 일이 많아졌다. 시커먼 수렁으로 떨어져 콰드득 목뼈가 부러지던 감각이 선명한데, 모두 꿈이었다니...라이트를 켜고 눈에 비치던 의사가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다. 나는 눈이 부셔 눈을 깜박이면서 모르겠다고 했다. 모르겠다. 그냥 얼떨떨했다. 깊이 자고 있던 것을 누가 억지로 잡아 깨운 것 같았다. 둔해진...
그래, 그럼 지금까지 이해라고 생각했던 행동들은 우리가 연인이 아니기에 당연한 것이었고. 기념일마다 못 만나는 건 당연히 만날 생각을 안 했던 거고? 우리가 연인이 아니니까? 와 이건 진짜 예상도 못 했던 일이었다. 피터는 묘하게 담담한 부분이 있어서, 자신이 믿는 것을 그대로 믿는 경향이 있었다. 그게 히어로 활동을 할 때는 좋았었다. 자신의 정의를 믿었...
간질간질 . 3 story by 다니엘 딱히 꼭 오려던 것은 아니었다. 그냥 시간이 되면 가봐야지 했던 것이.. 어쩌다보니 삼일 연속이 되어 있었다. 녀석도 남자인데 굳이 위험할거라거나 나쁜 일이 생길까봐 걱정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때 봤던 그놈은 꽤나 미친 것 같으니 되도록 녀석 근처에 못오게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단순한 생각이었다. “아..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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