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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닮은 달은 늘 동그랗게 하늘을 비췄다. 어렸을 적 나는 네가 살았던 그 곳을 생각하면 늘 네모난 달이 뜰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 없는 일이지. * 한규가 가지고 있던 수첩에는 짤막한 생각들이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쓰여있었다. 한규가 휴가를 내고 영국으로 떠나고 며칠이 지난 밤. 지원은 오피스텔의 2층, 한규의 공간에 들어섰다....
마송탑이라는 이름만 듣고 사람들은 어떤 모양을 떠올릴까. 뾰족한 서양식 첨탑을 연상할 수도 있고 다보탑, 석가탑 같은 동양식 석탑을 연상할 수도 있다. 그런데 마송탑은 그 둘 다 아니었다.굳이 말하자면 벽돌을 촘촘하게 쌓은 원통형 탑이니 서양식에 더 가깝다고 하겠다. 하지만 꼭대기에 위성TV 수신기와 비슷한 둥근 접시가 달렸다는 걸 제외한다면, 예전에 그림...
* 달콤해 - 20140214 발렌타인데이 특집 <찾아라 러브 송> 방송 스케치 "요즘 다시 주가를 올리고 있죠. 최고의 아이돌 그룹에서 숙성된 연기자로의 활동을 재개한 <금릉 비타민즈>의 소경예 씨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금릉 비타민즈> 소경예입니다. 하하, 엄청난 소개에요." "이야, 연기도 좋지만, 정말 발라더로서는...
일억 이천만엔으로도 살 수 없는 너 3권 알몸에 드럼통 편 #황립 #쿠로코의농구 #키세 #카사마츠 #AU 1. 언젠가 이런 날이 올 줄은 알고 있었다. 카사마츠는 고개를 푹 숙였다. 영원한 달콤함? 어림없는 소리다. 즐거운 시간은 오래 가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언젠가 반드시 끝이 난다. “유키오.” 날은 화창하다. 볕이 좋아 문을 활짝 열어두었다. 창밖으...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아침 6시. 요즘 같은 겨울엔 아직 해가 고개를 채 내밀지도 않은 시간이었다. 아직 꿈나라 여행이 한창인 까미유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몸을 움직여 주방으로 가 앞치마를 둘렀다. “오늘은 아침부터 강의가 빽빽하군. 오래 뒀다 먹어도 괜찮을 법한 거로 준비해야겠어.”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느낀 그의 식습관은 놀라울 정도로 형편없었다. 하루에 한 끼나 제대로...
[여친도 아닌데 늦으면 불안해져밤늦게 톡이라도 좀 날려줘은근 신경 쓰여. 너란 사람. -에디킴&김예림/ 룸메이트 중.] 어두운 집 안, 틱 하는 기계음과 함께 띠리릭 전자음이 크게 울린다. 잠시 후, 현관문이 열리고 만취한 예진이 비틀거리며 들어온다. 술기운에 낑낑거리다 탁 하고 꺼져버리는 현관문 센서에 몸을 조금 움직인다. 그에 다시 밝혀오는 현관...
상현의 달 쵸로마츠×카라마츠 상현의 달이 뜨는 날. 밤이면 매일 그를 만나, 꽃길을 헤맨다. 모두가 잠든 밤. 눈은 동백을 닮아 아름답게 꽃피고, 잠결에 눈발은 기승을 부린다. 또, 맑은 달은 입가에 떠올라 웃음을 띄운다. 환상스럽고도 몽환적인 공간, 꽃잎은 새초롬히 빛난다. ─ 슬퍼 보이네. 그의 말소리에 작은 웃음을 띄운다. 아직 말도 꺼내지 않았건만,...
이상하고 기이한 날이었다. 앞으로 걷고 있는데 발끝이 땅에 채이지 않는 것 같고 무언가에 머리끈이 걸린 것 같은, 연꽃이 피기 시작한 계절의 공기가 달짝지근하게 바짓단과 소매자락에 달라붙는 것 같아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는 날이었다. 오늘따라 소경염이 기왕부에 없었다. 드물고도 드물게 헛걸음을 한 임수는 역시 이상한 날이라 홀로 납득을 하고 몸을 돌렸다....
드디어! 만렙! 그리고 군표를 불살라(...) 지른 초코보 갑주! 만렙은 찍었지만 메인퀘를 끝내려면 아직 멀고도 멀었습니다...제멜도 가야하고...금빛골짜기였나...거기도...하지만 정액제가 얼마 남지 않았지..
장안의 가장 좋은 술을 옥으로 된 잔에 부어 넘실넘실, 청주의 맑은 빛이 푸른 잔에 돌아 달을 넣어마시니 달 밝은 광야에 이보다 더한 비경이 없어라, 천하의 절경을 다 모은대도 달빛 내리쬐는 랑야산의 밤벚꽃에 비할 아름다움이 있겠으며 그 풍경을 안주 삼아 들이키는 이 술은 또 얼마나 달겠습니까. 이는 천하의 절경이요 천하의 명주이니 속세의 만인이 천금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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