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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아이비 그린우드 귀하주님의 은총이 세상에 가득하길! 성탄절을 앞두고 온 영국에 눈이 내리는군요.복잡한 미사여구와 인사치레,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귀하를 위하여 거두절미하고
*유키료/유키무라 세이이치x에치젠 료마 *U-17W 이후. 에치젠 중2 이후 배경, 원작 날조 다량 함유주의. *연령조작/원작날조/소재 주의(사망, 괴롭힘) 너를 잃고도 여전히 네가 있다는 환상에.네가 없는 세상에서 너를 찾아 헤매고 있어. 너의 이름을 부르면 _Side Yukimura_Phantom Limb Pain_환지통幻肢痛 귀국일의 중등부와의 합동 ...
너에게 맡길 일은 하나다-. 뭐죠? 간단해, 하지만 실패하면 너의 귀여운 고양이가 대신 움직여야 해. 고양이? 키우고 있지 않은데-. 시치미 떼지말고, 독을 사용하는 마물의 독주머니의 회수다. 독을 사용하는 마물? 뭐--, 멍청한 놈들의 뒷간 청소? 돌아가도 됩니까, 아니 때려쳐도 됩니까? 그러지 말고-, 응~? 그래서 전말 부터 말해. 좋아, 사실은 말이...
Coloured Universe. 엘 그레코와 경외감.
* warning : 수인au 7. “니엘아, 안 보여.” “ ” “저기.. 니엘아. 잠깐만.” 게임에 집중하느라 눈살을 찌푸리고 있던 지훈은 문득 제 옆 시야가 하얀 털로 가득한 것을 느꼈다. 아까 분명 어깨에 앞발을 올리고 몸을 세우고 있던 다니엘이 어느새 고개를 쭉 빼고 제 얼굴보다 앞에서 노트북 화면을 노려보고 있다. 아까 샤워를 시켜서 보들거리는 ...
너는 그런 존재였다. 짜증내는 성격과 다르게 상냥한 약자에게 약했다. 하지만 그렇에도 신념을 굽히지 않고 나아가는 너는 빛이었다. 너는 정의를 노래하지 않고 진심을, 신념을 노래했다. 녹음색의 바람이 너의 날개가 되어 너는 날았다. 그렇기에, 그렇기 때문에야 말로, 나는 너의 지금을, 너의 지금의 시간을 수없이 부정하고 또 부정하고 거짓으로 만들 것이다.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열여덟 살에 준장이 되고부터 함대를 지휘하는 일은 라인하르트에게 숨을 쉬고 눈을 깜박이는 것만큼이나 익숙한 일이 되었다. 그러나 총사령관으로서 단독으로 대규모의 함대를 이끄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함선 수백 척으로 이루어진 분함대에서 시작해 일만 척을 휘하에 두기까지 그는 항상 누군가의 명령을 받는 위치에 있었다. 눈에 띄는 공적을 세울 수 있는 상황은...
486년의 마지막 날 밤이었다. 일주일 전부터 시작해 바로 전날까지 내린 눈 때문에, 오딘은 온통 새하얗게 얼어붙은 채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었다. 추위에 쫓겨 종종걸음을 걷는 사람들마저 일찌감치 사라져 버린 거리는 적막했으나, 따스한 불빛으로 물든 유리창 너머의 집 안은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 누군가가 경쾌하게 두드리는 피아노 소리, 몇 시간 후...
*트위터 썰 백업입니다. 사진과 보시려면 상단의 트윗 링크가 적합합니다.(+약간의 수정) 하나대 연극영화과의 핵인싸하면 윤이었고, 또 윤이었음. 그런 사람이 또 없었기때문... 윤은 타과에도 친한 후배 선배 동기가 쫙 깔려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경영대 후배였음. 교양 팀플에서 먹튀를 시전한 다른 학생들을 씹으며 친해진 전우애같은 우정이라고나 할까. 둘은 ...
http://acton.tistory.com/8
"이제 그 날이 다시 돌아올 일은 없겠지."동그란 아이스크림 뭉치를 숟가락으로 푹 찌른 제이슨이 중얼거렸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마치 어제 일 처럼 선명해서 조금 아쉬우면서도 그리운 기억. 어쩌면 그 날을 시작으로 이 괴로운 사랑이 시작되었는 지도 모르겠다.-14살. 제이슨이 아직 14살이고 데미안이 갓 20살이 되었을 때 제이슨이 큰 실수를 한 적이 있...
완전한 어둠...너른 창 밖으로 펼쳐진 바다는 이제는 어둠이 완전히 집어 삼킨 듯 그렇게 고요했다. 이 밤바다를 나란히 앉아 볼 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못 했다. 그저...내가 보고 있는 걸 너도 보고 있었으면...그런 바램들을 떠올리던게 불과 몇 시간 전인데...성운이 고개를 돌려 다니엘의 옆 모습을 가만히 올려다 봤다. " ...왜..?" 시선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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