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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서문고 사건이 일단락된 이후로 호텔 비다에서는 평화로운 나날이 지속되고 있다. 나로서는 좋은 일이다. 일할 때 심신의 안정이 얼마나 중요한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업무 능률도
*약간 스압주의...! 리네이밍 글 임니다 :) "야, 김민석? 야. 얌마 내 말 들리냐?" "풓, 푸우... 후, 어...." "넋을 놨네, 놨어. 야 정신 좀 차려봐. 취했어?" "..후우, 아니이... 나 안 취했, 는데... 괜찮, ㅇ" "괜찮기는. 너 지금 존나 한 개도 안 괜찮아 보이거든요? 좀 묻자. 너 왜 이렇게 술 마시는 건데" 현재 시각,...
그러니까 이건 순전히 충동적인 행동이었다. 기분이 안 좋아서 야밤에 카페에서 커피나 마시기로 한 내 충동이 지금 이지랄을 냈다. 커피를 기다리면서 카페 지배인 얼굴을 힐끔거렸다. 오 잘생겼는데. 내가 마지막 손님이 되었을 때, 지배인은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내 앞으로 다가와서 대뜸 말을 건넸다. 안녕하세요, 손님? 우리 서로 다른 마음 위로 사랑이 내려 w...
궁성 외성의 접견실, 며칠 전 기디온 아세르가 서 있던 자리에 이번에는 클레이오 아세르가 섰다. 그는 메말랐으나 하늘을 향해 솟은 자작나무와 같이 호리호리한 몸을 곧게 세우고 벽난로 위를 응시했다. 벽난로 위에 걸린 필리프의 초상화를 감상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교장실에 불려와서는 자신을 훈육할 회초리가 이곳 어디에 숨어 있을까 두려움에 떨며 탐색하는 말썽...
눈을 떠보니 숙직실이었다. 새벽까지 마셨던 술 때문인지 온 몸에서 술 냄새가 났다. 문을 열고 숙직실에서 나와 샤워장으로 갔다. "찬희야! 잘 잤어? 어제 귀엽더라~ 애칭이 잘 어울리네" 석우가 샤워를 하는 찬희 옆에서 물을 틀며 말했다. "네 형. 근데 어제 무슨 일 있었어요?" 찬희가 고개를 기웃거리며 석우에게 되물었다. "아~ 너 어제 술 마시다 애교...
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흩날리는 눈발은 회빛 재와 유사하다. 세상은 타오르고 황혼은 새벽으로 이어진다. 이제는 비어버린 성에서 여자는 힘없이 앉아 천장을 바라본다. 모든 기억이 무게를 잃은 채 흐드러진다. 태울 것이 남지 않을 만큼 타올라야 사그라 들 수르트의 불에 타오른 것들에 의한 잿더미를. 모든 것이 연소한 이후 닫히기 시작한 시대 너머, 헬헤임으로 눈과 함께 넘실거려 엘류...
-스테이지 최종보스를 맡은 캐릭터들 안에서 극도로 디스하는 경우도 있으니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주의와 공리주의 추구는 별개로 디스할 예정이니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현실 세계인 글로벌 사회와 그 안에 살아가고 언젠가는 죽기 마련인 인간들이 만들고 있는 게임 애니 만화 소설을 비롯한 창작물 안에서 맡는 개념을 말하는데 전자는 각 스테...
: 음악과 함께 들어 주세요. Chapter. 1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그 아이. 첫 만남은 짧막했다. ...아닌가? 우리는 어렸다. 세상 어떻게 돌아 가는 줄 모르는 어린 아이들 이였다. 마치 푸른 하늘 처럼 그 아이의 눈은 푸르렀고, 마음도 참 넓고. 그 예쁜 파란 눈에서는 늘 동그랗고, 떨어 지면...
더 움직이면 위험해진다. 김석우도 알고 있다. 하지만 멈출 수가 없다. 조금만, 조금만 더 가면 찬희를 구할 수 있다. /6개월 전/ "안녕하십니까. 오늘부로 강력1팀에 발령받게 된 강찬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어 그래. 나는 김석우고 너의 사수. 너는 내 옆에 앉아서 짐을 풀고 할 일을 하면 돼." 김석우는 삼일 전부터 일어난 길고양이 연쇄실종사건...
항상 칼퇴근해서 케이보다 일찍 오는 여주가 야근으로 귀가가 늦어졌음. 그래서 직장 동료가 늦은 시간이라 위험하다고 카풀을 청해왔고 여주는 거기에 흔쾌히 응했음. 근데 집앞에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어. 그 누군가가 누구겠음 바로 아키테루지 처음보는 젊은 남자가 여주 데려다준걸 본 아키테루가 질투하는거야 직접적으로 감정을 드러내진 않아도 차안 남자와 묘한 기싸움...
< 68 > "정말 그게 맞는 수라고 생각하세요? 교수님의 킹이 지르는 비명으로 귀가 따가울 지경이라고요. 지금이라면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드릴 수도 있어요." "겁에 질린 나머지 환청이 들리는 거냐 위즐리? 불리한 상황만 되면 쓸데없이 혀가 길어지는 건 졸업하고 난 후에도 변함이 없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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