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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작문 작법에 대한 이야기보다 근본적인 단계, 글 쓰기의 시작점부터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서술하기보다는 직접 건네고 싶은 내용이기 때문에 이 글은 대화체로 쓸 예정입니다.
※ 커미션을 신청하기 전 공지를 반드시 숙지해주세요※ [저작권] 모든 작업물의 저작권은 테온(@tengteng_0206)에게 있습니다. 작업물은 커미션 샘플 혹은 포트폴리오로 사용될 수 있으며, 리터칭 후 트위터나 블로그 등에 공개될 수 있습니다. 비공개를 원하시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그림에 기입된 서명의 삭제, 상업적 용도의 사용, 2차 가공을 금하며 그...
*고룡 안화랑 초짜 테이머 여휘가 나옵니다. *닉읎님의 [너의 역린을 쥐고]의 번외편입니다. *설정은 이쪽 →[https://nameless07.postype.com/post/5224664] 푸른 하늘과 초록색의 아름다운 평원에 강한 바람이 불었다. 거대한 황금빛의 날개와 오닉스의 광택에 버금가는 강철비늘의 가진 위대한 존재, 고룡. 그리고 그의 등에서 얼...
*피드백은 댓글이나 트위터(@un_after_life) 디엠으로 연락주세요! 감상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캐해석이 부족하여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읽다가 괴리감이 느껴지면 뒤로가기나 피드백 부탁드려요! *에단 -> 매니 <- 테오 입니다! 에단과 테오의 관계성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파악을 못해 날조가 심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리퀘박스 내...
w.욕망아지 제가 생각하는 테오는 야생 늑대(새끼) 같은 개과 동물이고, 나인은 구미호 같은 요물 고양이과 이미지입니다. 둘 다, 좋아서 환장♥ 자정이 넘은 시각. 사신지부 내 모든 조명이 암전된 가운데, 야간 순찰을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가던 나인이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누가 있나?” 유일하게 바깥으로 빛이 새어나오는 공간은 도서관이었다. 사신들 중 과...
계절은 봄이 되었다. 그해 3학기의 마지막을 앞둔 봄날의 테라스는 발 디딜 틈 없이 꽉 자리가 들어차 있었다. 앞선 강의 하나가 교관의 급성 열병으로 취소되어 갈 곳이 없었던 레너드는, 마침 빈자리가 난 테이블에서 시간을 때우고 다음 강의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의학도의 좋은 먹이인 사약 커피 절반을 흡입했을 때 누군가 그에게 앞자리 의자 하나를 써도 되겠...
진정령 보다가 최근 애니 정주행 시작했는데 섭회상에 감겼네요,,, 한입거리 쪼꼬미 와랄ㄹ라 맛있는 까까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퇴사한 지 2년 반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집에 틀어 박혀 웹소설을 쓰는 동안 원래 알던 친구들이나 (구) 직장 동료들과의 연락이 뜨문뜨문해졌다. 그래도 사람은 고립되면 살 수 없
나이 22세, 남성, 176cm, 평균체형. 친부, 친모, 1남 2녀중 둘째. 첫째인 에일리와는 쌍둥이. 막내동생 루비를 매우 아낌. 친조부를 증오하며, 그를 말리지 못한 부모에게도 좋은 감정은 없음. 에일리. 무슨 일이 있어도 의지할 수 있는 누나. 닮고싶은 존재. 에일리 덕에 좀 더 용기를 내고있음. 언젠가는 혼자서도 괜찮을 때가 오겠지. 장난기많은 두...
나이 22세, 여성, 176cm, 평균체형. 친부, 친모, 1남 2녀중 첫째. 남자형제인 메이브와는 쌍둥이. 막내동생 루비를 매우 아낌. 친조부를 증오하며, 그를 말리지 못한 부모에게도 좋은 감정은 없음. 메이브. 지키고싶고 지켜야하는 존재. 둘이 성격도 똑같고 능력치도 동등하다지만 메이브쪽은 사실 소심한 편이라는 걸 아는게 에일리 뿐. 둘이 같이 있으면 ...
“연극사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자료지. 고대 그리스의 연극 장치 중 눈여겨볼 것은 말이야, 데우스 엑스 마키나, 그리고…” 학년은 멍하니 노트에 펜을 찧었다. 콕콕. 파란색 잉크가 노트 귀퉁이에 번졌다. 열심히 강의 중인 교수를 쳐다보며 머릿속으론 다른 장면을 그렸다. 그 밤, 영화관에서 뛰쳐나온 저와 주연이었다. “그래, 지연이 얘기 잘했다. 가면도 중...
Antenna - Main thema 2 편견이 지켜주던 그때. 주연은 학년을 좋아했다. 처음엔 신기해서, 다음엔 안쓰러워서, 그다음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주학년이라는 이름을 꺼낼 때마다 마음에 알 수 없는 파동이 생겼다. 딱 어느 시기라고 꼬집을 수 없이 그냥 그렇게 좋아하게 되었다. 그래, 친구였다. 적어도 학년에게 좋은 친구 자리는 차지했다고 생...
“자, 모두 여기 이 소파를 주목하길 바란다.” 나부생이 마이크에 대고 말했다. 영업 전 이른 시간부터 미고미로 불려온 사람들은 무대 위의 나부생을 쳐다봤다. 그의 오른쪽에는 홍란이 팔짱을 낀 채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서 있었으며, 왼쪽에는 한쪽이 조금 더 짧은 기역 형태의 소파가 놓여있었다. 나부생은 소파를 향해 팔을 쩍 뻗어 손짓했다. “이건 어제 네놈들...
* 다정님의 느와르에서 * "메리트는 없겠어. 외식 시장은 더 보태지 않아도 충분히 포화 상태야."이사벨은 들고 있던 포장 용기를 구겼다. 손에는 조금 전에 먹어치운 작은 빵의 온기가 남아 있다. 텁텁한 맛은 취향의 아웃라인에 간신히 걸리지만 모양새만큼은 마음에 들었다. 이사벨은 이국적인 것을 쉽게 사랑했다."나쁘지 않네요. 가끔 생각날 것 같아."말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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