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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새벽 세 시의 응급실은 고성과 비명, 사람들이 뛰어다니는 발소리로 요란스러웠다. 자동문이 미처 다 열리기도 전에 구르듯이 들어온 윤기는 황급히 주변을 살폈다. 수십 개의 침대에서 익숙한 얼굴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빠른 발걸음으로 응급실 가장 안쪽까지 훑어나갔다. 큰 사고가 있던 모양이었다. 누군가의 몸에서 터져 나온 피가 흰 커튼을 섬뜩하게 물들여...
“ 내 햄 보고싶어가 죽는 줄 알았다이가 ” 성운은 결국 고개를 떨궜다. 자신이 힘들게 내보낸 다니엘이 다시 제 눈 앞에 서있단 사실만으로 성운의 몸은 바들바들 떨렸다. 평범한 인간이자 정부의 연구원인 성운과 지금의 디스토피아를 만든 주범인 뱀파이어 종족인 다니엘의 사랑이 순탄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건 아니었다. 성운이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고 해도 자신 때문...
[혿켄] 금요일밤 우리집에 가자. W. 소주 타카다 켄타. 그는 사랑스러운 사람이였다. 타인에게 거절을 할줄 몰랐고 나쁜 말을 할줄 몰랐다. 늘 웃으면서 사람을 대했고 그 대함에 불순한 감정은 티끌도 섞이지 않았다. 늘 웃으며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의 한도내에서 타인을 돕고 행복하게했다. 사랑스러운 입꼬리를 쭉 올리고 크게 벌리며 웃으면 주변에 있는 모두가 ...
[위키드대 대나무숲] # 49841번째 고백 익명 : *긴급* 수요일 3시쯤 약대 카페 계셨던 남학우 찾아요 약대 2층 블루버드 검은 후드 검은 캡 남학우 찾습니당 금발? 남학우랑 같이 커피 드시고 계셨어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창가 쪽 있었구 입구 쪽 계실 때 잠깐 눈 마주쳤던 사람이예용 아무래도 저희 과 선배님은 아니신거 같아서 대숲 빌려봐용...
I have loved you for the last timeIs it a video? Is it a video?I have touched you for the last timeIs it a video? Is it a video? 나는 모두의 우울에는 저마다의 모양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다라고 예를 들면 그 바다는 유난히 푸른색이였지만 밑으로 헤엄칠수록 다...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정국이 [형지금 안자죠] [???] [나프사좀 골라줘여] 오후 11:35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사진] [미친 마지막꺼잘못보냄] 오후 11:36 [아] [ㅇ] [ㅜ] [ㅠ] [ㅅㅂ] [저거말고 저거빼고] 오후 11:37 자기 전 씻고 나온 지민이 습관처럼 휴대폰을 확인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정국이 보낸 메세지의 수였다. 밤중...
http://ko.scp-wiki.net/what-dragons-we-shall-be 요기 나오는 것 중에 조물주와 짐승이라는 게 있었는데 이게 번역이 안됀듯 해서 직접 해봤습니다. 번역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해석이지만, 잘부탁드립니다. 그곳은 그 어떤 법칙도 성립되어 있지 않았고, 신들이 거대한 불에 달라붙는 벌레들마냥 모여드는 끔찍한 장소였습니다. 그 ...
그가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 그가 하는 일에 제약이란 없으리라.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바 있으니. - 파우스트, 《천상에서의 서두》 에치오, 아스트라, 살바토르, 마리안느... 숱한 이름을 거쳐왔으며 최근 들어서 이브(EVE)라고 스스로 부른다. 시스젠더 여성 지금 와서는 젠더플럭스에 가까운. 171 / 58 짧게 커팅 된 머리카락이 부드럽고 항...
"에잇..." 정국은 밤낮 할 거 없이 중간고사 준비덕에 한창 바빴고 결국 코피가 터진거였다. 익숙하다는 듯 '에잇' 이라고 한 마디 던지고 휴지로 막기 급급했다. 내가 코피가 터지도록까지 공부했는데 기필코 잘보리라 라는 말을 마음에 품고 도서관 자리로 다시 들어갔다 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교통카드를 손에 쥐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도서관과 정국의 집...
몇일을 아팠다. 월차 연차 다 끌어다 썼는데도 도무지 출근할 수 있을 거 같지가 않아서 사직서를 냈다. 어디가 아픈건지 알수가 없어서 병원조차 갈 수 없었다. 숨이 안 쉬어 질것 처럼 명치가 무겁게 눌리기도 했다가, 깨질 것 같은 두통을 동반한 고열이 오르기도 했다가, 온 몸이 두드려 맞은 것 처럼 욱신거리기도 했다. 밥은 커녕 물 한모금 삼킬 수가 없었다...
“푸엣치-” “감기냐?” 요란한 기침 소리에 한세건이 흘깃 서현을 올려다보았다. 인상을 쓴 채 코끝을 문지르던 서현은 고개를 젓는다. 닿았던 시선은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이내 노트북 화면으로 돌아갔다. 현은 녹색이 꽤나 빠져버린 세건의 정수리를 빤히 쳐다보았다. 환기를 하느라 열어둔 창문 틈으로 연한 꽃잎 몇 송이가 넘어 들어왔다. 공기 중에 섞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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