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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단 배포 및 2차 가공 금지 1. 좋아했다. 2. 마음에 들었다. 3. 함께 있고 싶었다. 4. 자꾸 보고 싶었다. 5. 곁에 있으면 행복했다. 6. 모든 게 만족스러웠다.
한 상 가득 음식을 차려놓은 종업원이 뒷걸음으로 나가 문을 닫았다. 얼른 단둘이 남길 기다렸다는 듯이 아카아시 케이지는 앞으로 몸을 기울였다. 가까이 오고 싶은 마음을 가로막은 식탁에 어정쩡하게 팔을 얹은 모습이 귀여웠으나 솔직히 말하면 민망해하며 바로 앉을 게 뻔해서 잠자코 있었다. 오랜만이다. 보고 싶었다. 이젠 입에 올리기도 지겨운 인사를 목구멍으로 ...
※ㅈr우림의 신보를 들으면서 썼습니다. 들어주세요. ※목지님 리퀘 받앗음. 약속이 될 수 없는 말들이 있다. 입술을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처럼 공허한 말들, 의미 없는 단어의 나열이나, 마음이 담기지 않은 서툰 나열이나 미래에 대한 낙관적 해석. 입술을 벗어나지 못하는 낡은 생각들. 상대에게 전해지지 않는 공상들. 피가로는 오래 살았고, 누구보다 그것들의 공...
https://twitter.com/sonical_/status/1398154283942432775
“나가 뒤져야지.” 아침부터 고운 말이 나갈 리가 없었다. 도월을 불러내기 위해 큰맘 먹고 보낸 메시지가 허사로 돌아갔다. 사실 도연은 약속 시간 30분 전부터 나가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번에 우연히 만난 것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목적을 가지고 불러낸 거였기에 내심 긴장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술에 취하면 그도 은연중에 뭔가 하나 흘리진 않을까 하는 ...
애초에 겨울은 찾아온 적이 없었다. 나의 겨울은 언제나 나였음을 심장이 온전히 얼어버린 뒤에나 깨닫는다. 나의 겨울은 언제나 나였기에. -온하, 쓸려가는 것들 中- 1 2
https://twitter.com/sonical_/status/1362109172695797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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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장 모 양의 블로그를 보다가 그렇게 친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쓴 편지 가끔 읽는다는 글을 보고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런 편지 쓴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그냥 그 땐 즐거웠고 반장도 하나도 안 힘들었는데 그런 감정만 어느정도 남아있고, 기억은 하나도 없다. 사진으로 남은 일만 어느정도 인지할 수 있는 정도? 그래서 사진이 중요하다고 하는 걸까? 슬프...
* 성행위에 대한 약간의 간접적이거나 은유적인 표현들 있음 주의 2챕 시작 이후 걍 거의 넵말플 되고 있는데... 당연함 1챕 멤버들 다 납치 당했음 남아있는 거 넵말 밖에 없음. 흑흑 킹치만 제 마음은 여전히 쵱컾플을 하고 있는 걸료? 우리 세부쟝 미국 갔어 3챕 시작 전에 핼이 곁으로 돌아올 거야! 뭐어~? 미이국~?! 바보야 미국이 아니라 하늘나라겠지...
COC 시나리오 워더링 하우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시나리오의 자체적 해석이 존재합니다. 열람에 주의하세요. 사랑이거나, 제대로 미쳤거나, 혹은 둘다거나.
"후우, 흡-!" 호흡이 아니었으면 벌써 뻗어버렸겠어. 긴토키가 소녀의 머리 위로 쏟아지는 촉수를 베었을 때, 쿠르르-! 열차가 정신없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해냈구나, 주인공 놈아. 아이구, 삭신이야. 혈귀같은 건 후딱후딱 없애버리라구. 어른을 고생시키고 말이야, 자식아. 긴상은 당분 부족으로 이제 라이프게이지가 제로라구." 콰과과광-! "우와악-! 자,...
대학 근처 병원에 도착할 때 즈음 통증은 상당히 가라앉았다. 탈골까진 아니었다. 쿠션이 되어 줄 살이 별로 없는 부위라 뼈까지 충격이 심했을 뿐이란다. 같은 다리여도 허벅지를 맞는 것과 정강이를 맞는 것이 다르듯. 심한 타박상 진단을 받고 주사와 이틀치 약, 연고를 처방받았다. 어느덧 2시를 지나고 있었다. [진료 잘 끝나셨어요?] 때마침 이세진에게서 연락...
(고르기임!) 새벽 1시 바쁘게 울려대는 전화를 애써 무시했다. 한 두번 이랬던 것도 아니고, 이미 다 알고 시작한 일인데 왜 자꾸 끈질기게 붙들고 늘어지는지. 모든 연애가 하나같이 똑같았다. 허리에 닿는 불쾌한 손길은 쳐낸지 오래였고, 난 그저 즐기러 온 거였다. 적어도 내 딴에선. 바보인지, 바보인척 하는 건지 알수 없는 바보같은 놈. 내가 연락두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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