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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곳 호수로 갈매기처럼 끌려요…. 나의 마음에는 당신뿐이랍니다. 사랑하는 내 제하. 내 사랑, 내 연인, 내 목숨과도 같은 사람, 그리고 내 소중한 산하엽. 개강 준비를 시작할 즈음, 핸드폰 알림에 뜬 너와의 400일에 나도 모르게 웃음을 흘리고 말았어. 우리가 사랑한 시간이 벌써 400일이나 되었구나. 한 해를 넘기고, 또 다음 해를 준비하고 있다...
사쿠사에게 먼저 헤어지자고 말한 드림주의 구질구질한 마음을 편지로, 그런 드림주에게서 받은 편지를 버리려다 마지못해 답장하는 사쿠사. (단순 편지 형식이라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독자님들의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글자 수 약 1900자 https://www.youtube.com/watch?v=_tAYbYIWuEM&list=...
김독자는 유중혁의 움직임을 인식하지 못했다. 콱! 그래서 그의 손이 제 목을 잡아왔을 때에, 김독자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스스로를 통제하는 것에 실패했다. ".......!!" 아까까지만 해도 유중혁을 설득시키기 위한 모든 언어능력과 근거들을 떠올리고 있던 머리는 순식간에 비워졌다. 새하얗게 변한 머리에는 오로지 두려움만으로 가득 차 있었고, 또렷하던 시...
안녕 라일라. 오늘은 숲속에 쌓인 눈으로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어보았어. 덩치가 너무 커서 그런지 혼자서 쌓아 올리기 버겁더라. 한 개를 만들었더니 눈사람이 외로워 보여서.. 친구들의 모습을 본떠서 하나, 둘 만들었거든. 널 닮은 눈사람도 하나 만들었었어. <욕심쟁이 거인>이라는 동화도 있었구나.. 처음 들었어. 라일라에게 어울리는 동화라고 생각해...
오랜만에 돌아온 집에서 느끼는 따뜻함과 포근함은 몸과 정신을 나른하게 만들었다. 그대로 이불에 누워 고개를 돌리니 탁자위의 액자가 뽀얀 먼지로 가득하다. '아.. 그날의 우리다. 지워지지 않은 빛바랜 추억' 나는 다시 몸을 일으켜 액자 위의 먼지를 후 불어 털어내고, 안에 간직된 추억을 되살렸다. 15살. 옆집으로 이사 온 그녀와 처음 만난 날. 나는 [첫...
'기지'의 주소를 썼고, 수신인에는 프랑스의 이름을 적은 편지. 빳빳하고, 질이 제법 좋은 종이. 아무래도 산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깔끔한 인쇄체의 자필로 적었다. 브루클린의 집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은 작은 종이 한 장이 더 들어 있다. 덧붙여진 메모는, '원하면 다들 놀러와도 돼! 날 한 대 치러 와도 좋고.'
밖은 초여름의 매미가 강세를 부리는데 어째 방송실은 시원하디 시원한 만큼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막 점심을 먹고 돌아온 승관은 지금 쯤이면 점심 방송을 준비한다고 바쁠 부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으로 다가갔다. 네모난 테이블에 펼쳐진 네모난 사진들이 어딘가 익숙했다. 아나운서라고 부스 안에 들어가 있어야 할 강민지가 승관을 보자마자 사진 한 장을 들고 ...
안녕하세요 여러분... 휴재를 하겠다고 선언을 해놓고.... 번외로 찾아온 뚜랸 입니다...ㅎ... 안그래도 격주 연재라 오래 기다려야하는 독자님들께서 조금이나마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짧게 그려올 생각이었는데.. 그리다보니 길어져서... 이렇게 되어부렀네요..ㅎ휴ㅠ 이번 번외는 저번 번외처럼 본편과 크게 이어지진 않지만 대충 21화 중간에 퀴리오...
해리, 나는 말이다. 처음으로 제임스가 너의 존재를 알려줬을때 뛸듯이 기뻤어. 마치 내 아들인 양 너가 크면 뭘 가르쳐주겠다, 뭘 하겠다 이러면서 계획을 세웠지. 사실 나만 그런게 아니야, 리무스도 그랬어. 릴리와 제임스는 그런 우릴 보고 주책이라면서 웃고는 했지만, 나는 안단다. 그들 역시 우리 모두가 함께 웃는 미래를 생각하고있었다는 걸. 그렇게 빛으로...
이미 넋이 없는 사람에게 인사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눈 소식을 듣던 날 불현듯 시가 쓰고 싶어져 문장이 구불구불한 시를 썼습니다. 완성도는 엉망이었어요. 토해낸 글의 형태가 어떻게 분명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썼어요. 쓰는데 성공했습니다. 왜 이렇게 한국 사람들은 작별 인사가 긴 걸까요. 어떻게 사월에 그런 눈이 내릴 수 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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