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생활형 뱀파이어 썰. 야행성 특성을 활용하여 시험 기간 전날 밤새우는 뱀파이어.. 한국 토종 뱀파이어는 김치를 먹어야 해서 마늘에 면역력이 생겨버렸다 편의점 야간 알바하는 뱀파이어 한국에 교회가 너무 많아서 십자가에도 적응해 버렸다. 교회 전도 물티슈 쓰는 뱀파이어 밤에 시끄럽다고 집주인한테 혼나는 세입자 뱀파이어 뱀파이어도 직장 다니면 4대 보험 가입이라...
새로 온 전무 새파랗게 어린 주제에 벌써 전무 달았던데XX 이거 인사비리 아닌가요?장 씨인 거 보니까 빼박 회장 아들인 듯어이없네 부모 잘 만나서 좋겠다 댓글 (68)익명: 이 정도 패기면 얘가 낙하산 같은데익명: 사내 인트라넷 IP 추적되지 않나??ㄴ 익명: 걍 각오하고 쓴듯 ㄷㄷ익명: 장 회장님 이 댓글은 저희 집 고양이가 달았습니다익명: 글쓴이 꼭 생...
꼬마 아이가 죽어서 저승사자가 데리러 왔는데 너무 귀엽게 "제가 죽었나요? 삼촌은 누구세요? 저 유치원 못 가여? "훌쩍 하면서 콧물 쭈르륵 흘려서 저승사자가 콧물 닦아주고 저승 가는 길에 햄버거랑 돈까쓰 먹이다가 너무 맘 아파서 그냥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내 주는데 그거 땜에 징계받아서 몇 년 쉬다 나왔으면 · 근데 길 가다가 어떤 청년이 자길 감히 알아보...
" 변명은 하지 마, 이게 뭐 하는 거야? " " 어스... " 뒷통수를 무언가 후려치기라도 했나. 목덜미에서부터 아릿하다 못해 아픈 감각이 피어올랐다. 평소와 같이 웃으려 목덜미를 두어 번 정도 주물거렸으나, 웃는 입꼬리가 경련하듯 파르르 떨려왔다. 망했다. 진짜, 다른 단어로 표현할 여지 없이 모든 게 망했다. 돌아버렸던 과거에 네가 너무 미워 시작했던...
" 어스... " " 변명은 하지 마, 이게 뭐 하는 거야? " 믿음, 사랑, 소망, 우정. 그중에서 인간관계의 기본이 되는 것은 믿음이라며.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이라는 이름에 한데 모이기 전에 붙여진 이 끈을 믿음이라고 이름 붙이는 건 쉬웠고, 너도 필히 그러리라 생각했다. 그랬기에 마음을 내걸었고, 마음을 다했으며, 꽤 포근하며 몽글거리는 감정이 ...
To. 팬텀에게. 안녕, 벌써 그 전장이 막을 내린 지 석 달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눈만 감거든 그날의 풍경이 허공에서 아래로 뚝, 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게 몇 날 며칠을, 그리고 계속 떨어지는 꿈을 꾼 거 있죠? 이러다가 지금보다 키가 커버려 그 누구도 저를 볼 때 고개를 들지 않고는 얼굴을 보지 못할지 몰라요. 이 편지를 보자마자 괜한 헛웃...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 네가 가진 엘의 힘은 분명 강력하다, 하지만 거대한 엘을 한 명의 인간이 감당할 수 있을 리 없어. " "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야. 어리석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친구의 보금자리도, 누나도 포기할 수 없어. 이게 나의 선택이야. " 나는 태양이고, 너는 혜성이었다. 저편에서 멈춰 방관 말고 할 것이 없던 나와 달리, 너는 네 목표를 찾아...
하늘과 땅의 경계선이 없이, 그저 밤을 담은 바다가 수평선 저 끝에서부터 펼치던 날 밤. 고통을 감내하고 서 있던 몸이 흔들리며 새롭게 생겨난 숨구멍으로 참던 숨을 내뱉으며 덤으로 피까지 가득히 뱉어냈던 날. 칠흑으로 물든 바다가 덥석. 이를 삼켰고, 그것이 신호탄이라도 된 듯, 하늘 가득히 피어 있던 별들이 무수히 추락해 버렸다. 그래, 그래. 검은 우주...
햇살은 밝고 따뜻하니 나가기에 분명 좋은 날이라고 짐작할 수 있었을 테고, 사랑스러운 햇빛 향이 하늘부터 땅끝까지, 온통 가득 퍼져 조금만 눈을 돌려도 부드러운 향이 가득가득했었다. 이런 날에 탑 안에만 갇혀 있는 건 확실히 시간 낭비가 아닐까. 지루함이 가득하다며, 눈을 둘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는 아이가 숨 한껏, 지루함을 한껏 담아 부드럽게 숨을 내뱉었...
내 하늘은 멈췄는데, 넌 아무래도 잘 살고 있는 모양인지. 헤어진 과거를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다시 한번 만나자고. 아님 얼굴만이라도 보여달라고. 그런 이야기를 연결하기 위해 걸었던 전화만 수십 통인데 넌 아무래도 내가 그리도 미웠나 보다. 수많은 전화를 걸었건만 어째서 정말 한 통도 빠짐없이 결국 돌아오는 답변은 [ 전화를 받지 않아- ] 뿐이라니. 늘 ...
"이한아, 기분이 어때?"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는 걸 알고 하는 질문이었다. 이한은 현준의 얼굴을 본 순간부터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고통에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다. 현준은 차 밖에서 경찰들과 이야기를 하는 도겸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너 때문에 쟤 인생 나락으로 떨어질 텐데. 보고만 있을 거야?" 현준의 목소리는 언제나처럼 달콤했고 언제나처럼 이한...
*본 시리즈의 글은 PTSD 요소를 최소화하여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땐 그랬지' 정도의 회고로 충분한 글이니 편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시리즈의 글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강박 내지 강요와 무관합니다. 2020년,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앞두고 나온 자체 컨텐츠의 제목은 "명화들의 전쟁"이었다. 지난 일요일 덕후들 사이에 찜찜한 물음표를 던지고 사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