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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이밍. 첫 번째 날. 바깥에서 굉음이 들리더니 이내 사람들의 비명이 들렸다. 무슨 일인지 보려고 창가로 다가간 순간 집 마당에 커다란 돌덩어리가 떨어졌다. 그 충격으로 창문이 깨졌고 벽에 금이 갔다. 깨진 유리에 손등이 길게 긁혔다. 꽤 날카로운 조각이었던지 피가 맺히기 시작했다. 상처를 수습할 새도 없이 또 다른 굉음이 들려왔다. 더 지체할 시간이 없...
일단 제 포스타입 조화수가 2천을 향해 달려가고있네요. 사실 처음에는 삘 온 거 백업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들 엮어먹는 취미용 포스타입이었어요. 근데, 글도 쓰다보니까 재미도 있고 제가 쓴 것을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기뻐서 그 사람들만이라도 제 글을 보는 게 즐겁지는 않아도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작 시작하고 나서 시간...
캐디 날조 길영독자유승 - 아이패드작이라 엉성... 김독자의 사랑받는 방법 낙서 3대판소 첫인상 읽고난 후 반응 (전독시, 백망되, 내스급)
(Apisode 2) 내 세상속에서 너는 사라졌다. 나는 아까 듣던 인강을 마저 듣기 시작했고, 정도현은 창밖을 바라보았다. 정말 조용한 버스 안이었다. 하루하루가 지금 같이 조용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말이 플래그가 될 줄 그 누가 알았겠나. 나는 가끔가다 정도현을 한 번 힐끔힐끔 쳐다보기도 했다. 나와 정도현의 시선이 딱 마주치자 정도현이 나를 향해 ...
원래는 전부 조요온에 내려고 했는데 일단 일부는 올려야하지 않나 해서 올립니다. 이 뒤는 아마 조요온에서 판매할거같아요. 이유는 저 아래에 올릴게요. 앞부분도 조금 수정했으니 그냥 첨부터 읽어줘용. 만사천사네요 와 길다. 쏘님이랑 으른달님이랑 했던 전력에서 한시간 쓴 게 도저히 한시간 분량의 소재가 아니라서 그냥 길게 이어봤습니다. 청게예요! 와! 청춘! ...
신간 자체가 길지 않을 예정이라 샘플도 짧습니다. 대충 요약하면... 오메가버스인데 예서가 오메가고.. 근데 퇴계공 사람들은 아닌 그런... 상황에서...의... 클리셰가.. 보고싶었어요... 그뿐입니다... 마감 성공 여부에 상관 없이 아이소 종료 후 유료발행 예정입니다. 통판은.. 재고가남으면 하는데 제가 재고를 터는데 성공한적이 없어서 그냥 적게 뽑을...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범천에 경리 쪽으로 들어간 신입사원 드림주 上 *롤코 책상꾸미기 여자편 패러디 *타싸 업로드 o 드림주는 지방 대학에 회계학과 졸업하고 경리자격증도 취득해서 바로 범천에 취직한 케이스임 당연한 거지만 범천 회사인 건 모른다 첫 회사가 여기라 회사생활 이런 거 1도 모르고 조언을 바라기에는 친구들은 대학원을 가거나 서비스직 쪽이라 몇 개 줏어듣긴 했는데 별 ...
안녕하세요, 독자님. 작가 엘루스코입니다 :) 다사다난하던 2021년이 지나가고 2022년이 왔는데요. 기존에 말씀드렸던 대로 리디북스 정식 연재가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다시금 알려드리는 동시에, 기존 연재분을 내렸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ㅜㅜ... 니베르 숲의 늑대들은 1월 17일부터 리디북스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할 예정이에요. 글을 임시저장소에 옮기면서 ...
아아… 겨우 이 정도 입니까?잘 알겠습니다, 여러분의 수준.지루해서 죽고 싶어졌습니다. 연회 주간 첫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는 '대륙 스텔라벨' 입니다. 훌륭한 영웅에겐 무력만큼이나 손에 꼽는 지혜가 요구되기 마련입니다. 대신전에서 준비한 문제들을 풀고 상품을 쟁취해 보세요. 도전 스텔라벨은 종일 진행되는 '룰 모의고사'와오후 9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진짜 신년부터 지랄 옴 붙었네.” 옥상 벽에 기대어 겨우 손에 힘을 주어 담배에 불을 붙이고 한숨과 함께 담배 연기를 내뱉었다. 나랏밥 먹는 사람으로서 일을 하는 거면 나을 것을, 또 그 놈의 의원님 시다바리를 하랴 신년부터 피를 뒤집어썼다. 신년 첫날부터 액땜 제대로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올 한해 또 지독하게 부려먹히고 구르겠구나 하는 생각...
"반짝이는 별 하나 없이 새까만 밤은 나에게 오로라였습니다." "엄마, 저 지금은 자고 싶지 않아요. 꿈속은 늘 악몽 같아요. 차가운 눈에 몸이 얼어서 영원히 잠에 빠지게 돼요. 성냥팔이 소녀처럼요. 그건 진짜 악몽이에요." "도로시, 하지만 잠은 자야 해. 해가 진 지 시간도 꽤 지났잖니. 어린아이는 일찍 자야 해. 자, 어서 자자." 도로시, 도로시, ...
삶이 마지막으로 환하게 웃어준 적이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진영인은 침묵할 것이다. 눈동자를 굴리면서도 아주 오래오래 답하지 않을 것이다. 그의 천성이 악독하여 질문한 이를 무시하는 게 아니다. 그저 삶이 그에게 호의를 베푼 지가 지극히 오래되어 마지막 날짜를 기억하기 힘든 까닭이다. 그러나 그렇다 해서, 그의 일상에 낭만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진영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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