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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경찰은 필연적으로 사람의 밑바닥을 볼 수밖에 없는 직업이다. 어느 부서에 속해서 무슨 일을 하든, 언젠가 한 번은 사람에게 지칠 수밖에 없는 날이 온다고 했던가. 사람을 구하고 싶다고…, 그러면 최소한 경찰이 아닌 다른 일을 해야만 했다고 누군가 말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우리는 왜 이 길을 선택했더라. 이제 막 숨을 내뱉은 불꽃 위로 물을 끼얹듯 질문이 ...
"...선배를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도 벌써 몇 번째인지. 저 천사같은 얼굴에선 대체 어떤 말이 나올까. 안즈는 눈을 깜빡여 제 앞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는 에이치의 상태창을 켰다. [텐쇼인 에이치 / 유메노사키 3학년] 친밀도 99 애정도 168 집착도 147 아슬아슬한 수치다. 집착도를 3만 더 올리면 빼박 배드엔딩을 볼 것이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키마: 네가 평범한 삶을 사는 대신 포치타는 너에게 심장을 준다... 네가 포치타와 한건 약속이 아니라 계약이었어. 난 생각했지. 어떻게 하면 그 계약을 파기할 수 있을까. 그래서 우선은 덴지를 아주 많이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로 했어. 일자리를 마련해서 돈을 주고.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여 주고. 하야카와는 좋은 형이 되어 줬고, 파워는 손이 많이 가는...
이름: 안푸트 나이: 약 5000이라고 말하긴 하지만 진짜인지는 모름 성별: 여성체 생일: 12월 12일 종족: 흡혈귀 사이보그 키/무게 : 192/100kg L/H: 잠, 따사로운 햇빛, 귀여운것들(매우주관적), 아누비스 / 귀찮게하는것들, 아래쪽 미물들, 기어오르는것 성격: 어딘가 나른함이 탑재된 분위기. 평상시엔 전투시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편이라...
#프로필 #인어_프로필 · · · . [노을진 밤의 바다] " 우와~ 바보다 " 이름: 라스 리안 나이: 26 성별: XY 키/몸무게: 180cm 표준 진영: 인어 "으응~ 몰라 재밌으면 장땡이지" 종족: 인어 성격: 멍한 가끔 멍한 표정으로 상대를 주시하기는 하나 귀찮아서 일뿐 평소에는 좀 날렵한 인상이다. 물론 멍한 표정도 꽤나 날렵한 상 장난기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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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무슨 표정을 지을지 상상이 가지 않아. 그래서 더 무서운걸까, 내게 실망한 네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 . . . 그저 나오려는 눈물을 참으며 떨리는 몸을 붙잡으며 네 이름을 불러볼 뿐 이었다.
비 내리는 저녁밤. "앗, 나기사 군. 마침 잘됐네요! 마침 비가 와서 나가질 못하고 있었는데...근데 여긴 어쩐 일이에요? 나기사 군도 일 때문에 왔어요?" "...아니, 나는 근처에 새로 발견된 유적지가 있다고 해서. 그리고 안즈 네가 이 지역으로 출장 갔다길래." "하긴, 요즘 서로 일이 바빠서 못 만났죠." 나기사와 안즈가 비밀 연애를 한지 어연 1...
오늘도 잠들기는 소용 없겠구나. 가져온 향초를 집어든다. 성냥도. 불을 피웠다. 아카데미의 정원도 이런 색이었는데... 심지에 불을 옮긴다. 후. 성냥의 연기는 피어오른다. 천천히 퍼져나가는 레몬향. 크게 들이마신 숨에 심장은 멈추었다. 느려지는 박동소리와 안정을 찾는 숨소리가 방을 가득 채워나간다. 쓰러지듯 풀썩 누워버렸다. 말똥한 눈망울은 쉽게 감길 기...
- 물론 그렇긴 하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고 전전긍긍해 하며 사는 삶은... 의미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인생은 그 자체로 즐겨야 인생인데... 언제 죽을지 모르니 더 소중한 삶이라니... 역시 제가 이해하기에 세상은 너무 넒은 것 같네요. 뮤, 결국 이해하길 포기한다. 전에 없던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손을 올려 이마를 짚는다. 눈을 몇 번 느리게 ...
갑자기 끌린 님의 레라판 TMI 보고는 나도 쓰고 싶어서 써보았다.. 개노잼, 어쩌라고(TMI) 글이 될 것 같지만, 틧터에 다 쓰기엔 길어질 것 같아서 포타에 왔다. ㅎㅎ,, 그럼 시이작 (아, 언어 구사력 개떨어져서 표현이나 문장이 어색할 수 있슴당^^,,) 나에게 센가물은 레라판이 처음 제대로 접한 작품이었다.처음 접해보는데, 심지어 쌍둥이물... 전...
“사라....” 애달프게 외치는 목소리는 결국 사라의 울분에 찬 비명에 묻혀버린다. 책과 노트가 찢어지는 순간 로만은 막아 보려 팔을 뻗었지만 결국 끝끝내 저지하지 못한채 흩어지는 종이조각들을 바라볼 뿐이었다. 네 말대로 였다. 함께 있어봤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지금의 너 조차 막지 못하는데 내가 무얼할 수 있을까. 시선을 마주하려 해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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