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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떨리는 손을 붙잡았다. 이번에도 실패구나. 널 구원하려 몇 번이나 시간을 되돌렸다. 너 같은 선인을 죽게 놔둘 수 없으니, …아니 사실 핑계다. 너의 죽음에 관여하는 일은 나의 사적인 감정이다. 네가 스쿠나를 만나지 않게 하는 것, 네가 스쿠나를 모르고 주술고전도, 쿠기사키와 고죠 선생님, 그리고 나도 몰랐으면 한다. 하지만 왜 넌, 널 살리려 할 때...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았다. 달랑 한 장을 간신히 채운 애들이 태반인 상황에서 무려 5장을 작성한 남준과 지민의 숙제는 교수의 눈을 매우 만족스럽게 반짝이게 했다. "오! 훌륭해요! 래번클로의 숙제가 잘못해서 흘러들어온 줄 알았다니까요?!" 교수는 남준과 지민을 향해 위크를 날렸다. 남준은 멋쩍게 미소를 지었고,지민은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이런 훌륭한 ...
"근데, 오빠. 그거에 왜 그렇게 집착해?" "밥이나 먹어라, 미미야. 시끄러우니까는." "솔직히 그거 있다고 오빠가 안 불길한 것도 아니잖아."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이겠지. 결코 독실한 믿음은 감각의 세포를 무장하게 부시니까는. 태아의 말처럼 그것이 결단코 태형이 느끼는 불길함을 해소해 주는 것은 아닐지라도. 하지만 태형이 그렇게나 예민하게 오만상 짜증이...
옛날 옛적 산 속 깊은 곳에 자신의 영역을 밟는 불청객을 목소리로 홀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여우 귀신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를 호성귀(狐聲鬼)라 칭하였다. 변신에 능한 이 여우 귀신은 평소에는 기척도 없이 산속을 유유자적 즐기다가 밤이 되면 신비로운 여우의 울음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에 홀린 사람이 자신에게 다가오면 '나와 함께 하지 않겠니?' 와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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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3. 2003 Phoenix Sky Harbor Center, Phoenix, AZ 85034, USA 총구 앞에서도 침착한 낯 위로 꼿꼿이 시선을 둔 청년은 주변시로 낯 아래를 살폈다. 상흔에서 줄줄 새는 피, 꿰매다 말아 튀어나온 실밥, 와중에 정각을 유지하는 자세의 일관됨 같은 것들. 그리곤 겁도 없이 성큼 거리를 좁혀 겨눈 총구로 목에 내걸린...
"죄송해요. 제가 업어도 되는데." "됐습니다. 무엇이 죄송하다고." "그래도(...)" "사람이 그러고 있는데 그럼 당연히 몸이 먼저 반응하지 않겠습니까. 나라도 그랬습니다. 죄송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친절하고 친절한 사람. 준형은 그렇게 생각했다. 낯선 이의 불청객을 보면서 구태여 마다하지 않고 단숨에 정국을 등에 업은 낯선 이의 불청객을. 이 세상 ...
(철컥. 띠로리리!) < 도어락 잠기는 소리입니다아... (툭...) < 우산 내려놓는 소리입다아... 도윤이가 우산을 우산꽂이에 뒀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겨우 우산 하나로 막느라 쫄딱 젖은 도윤이와 서윤이는 금요일 저녁 동아리 외부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원래대로라면 저녁밥을 같이 먹은 뒤 각자 집으로 돌아가려 했으나... 도윤이의...
🍁 🍂 🍂 🍂 🍂 🍂 🍂 🍂 🍂 🍂 🌿 #프로필 . . . . " 그,그건 조금 생각하고.. 답해드릴게여. " (그게 뭐였더라..) 🍁이름 : 김가루 ❤나이 : 20 🍁성별 : XX ❤키/몸무게: 164 | 미용 🍁외관: 묘파님 픽크루 바지는 검정 진으로 길이는 발목이 살짝 보일 정도입니다. 추가로, 저 목티는 그녀의 허벅지의 반 정도 내려옵니다. 신발은 ...
'잠 좀 자자!! 한 번만 더 목소리 들려봐. 아주 다시는 말하지 못하게 하는 수가 있으니까는!!' 협박 같지도 않은 협박을 남기고서야. 그제야 트레일러 안이 정숙해진다. 깊어가는 밤. 그러나 정국만은 어쩐지 쉬 잠 못 이루는. "하여간 저 성질머리." "다 들린다? 내가 뭐랬냐." 언제 내려왔는지 정국은 알 수 없었지만 아무튼 잠 좀 자자더니 한 번만 더...
서함의 시야에서 벗어난 뒤로 달리고 또 달렸다. 기숙사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소리 내 울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달렸다. 재찬은 기숙사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신발장 앞에서 쓰러지듯 주저앉았다. 참았던 울음이 솟구쳐 나왔다. 서럽게 울부짖었다. 서함에게 벌을 받으라고 했다. 그가 살아있는 것은 벌을 받는 것이 맞으니 그 벌을 받으라고 했다. 해서는 안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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