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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슙민/슈짐] Moonlight chemistryWritten by 효우 그냥 그럴 때가 있잖아.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유난히도 거슬리는 날. 5분만 더 자고 싶은 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미간을 잔뜩 찌푸리게 되는 날. 그런 때에 겨우 몸을 일으켜 발을 침대 밑으로 떨어뜨리고 멍하니 앉아 졸음을 쫓는답시고 창밖을 올려다보는데 아직 밤이 떠난 자리가 남아 해...
*사람이 자신에게 품은 감정을 알 수 있는 기자 클리브X연구원 멜빈 *현대AU 새하얗고 차가운 것이 뺨을 간질였다. 일을 끝내고 대니와 술집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위해 거리에 나온 클리브는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새하얀 입김이 짙은 담배 연기처럼 피어올랐다가 흩어지고 하얀 가루가 잿더미처럼 떨어졌다. 주변을 둘러보자 사람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이었는지 고개...
커미션그림에 모든 저작권은 모두 저에게 있으니 불펌,도용,2차가공,상업적이용 등 모두 안됍니다. 그릴수있는것-인외,인간,언더테일,약 고어 못그리는것-메카,수위,모르는 장르,복잡한것 Autodesk Sketchdook라는 앱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캔버스 크기 900*1100/1300*1500 작업기간 5일~2주 모든그림에는 싸인이 들어갑니다. <신청양식...
창섭은 은광을 칸막이에 기대게 한 뒤 자신의 겉옷을 덮어줬다. 이후 겉옷 안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어딘가로 연락을 취하는 창섭의 행동은 방금까지 은광과 함께 술독을 양껏 들이부은 사람이라 보긴 어려웠다. "…여보세요? 어, 형. 지금 집이지?" Mi Tesoro. 下 w. Ean "아- 다 했다." 캐리어를 닫고 일어나 스트레칭을 한 민혁은 한 시간동안...
미국 MBA와 군 복무까지 한꺼번에 마치고 돌아온 박정우의 25살 어느 초여름, 그는 처음으로 세상의 색을 보았다. 그 날은 전공관을 향해 교정을 걷던 도중 갑자기 비가 쏟아진 날이었다. 전공관이 코앞이던 정우는 손으로 비를 막으며 뛰기 시작했고 그러다 막 수업이 끝난 의대생 무리 사이를 파고들게 되었다. 그 때문에 넘어진 사람은 없었지만 어떤 이와 어깨가...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슙민/슈짐] Moonlight chemistry Written by 효우 난 사랑이 두려웠다. 나를 향한 너의 사랑도, 너를 향한 나의 마음도. 어차피 세상이 산산조각 내버릴 순간의 감정에 나를 맡길 생각은 추호도 없어. 그런데 왜 내가 너를 밀어내는데 꼭 네가 나를 내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거지."미안, 난 그런 취미 없어." 난 그저 가까워지고 싶었...
[슙민/슈짐] Moonlight chemistryWritten by 효우 You had a couple of drinks tonightI D O Smell the Shhhhh, and a glass of Red Wine,Hit me up at 2 AM and wanted me to swing by오늘 밤 기분이 좋은지, 술을 마신 너.달콤한 술향기 레드 와...
전화 통화 연결음은 꽤 길게 이어졌다. "형아." "오, 정국이. 어쩐 일이야?" "아니, 그냥 … 비 오는데, 비 와서……" "응, 비 와서?" "보고 싶어서요." "그래 그래, 우리 정국이. 나도 보고 싶었어." "…형 어디에요?" 안이라고 하기에는 크게 들리는 빗소리에 혹여 밖일까 어디냐 물어본 정국은 전화기 너머로 선명히 전해지는 비 오는 날만의 그...
헤어졌다. 여느 연인들처럼. 여느 연인들 답게, 서로 갈 때까지 다정한 척을 하면서, 서로 속이 문드러지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는 척을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거처를 옮기고, 아무렇지도 않게 졸업하고, 그냥 그런 척을 하면서 네게 인사했다. 그간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졸업했습니다. 그런 원칙적인 대화 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사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쓰는 글인만큼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다. 부제목은 여전함. 나는 아직 여전하다. 예전과 바뀐 것이 있다면 내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줄 누군가가 생겼다는 것. 그것 말고는 난여전히 변함이 없다. 여전히 나는 나를 싫어하고 있으며, 버림받을까봐 두려움에 떨고, 외로움에 눈물을 흘리며, 눈물과 함께 잠에 든다. 평소에도 누군가가 나에 대한 칭찬을 하면 전부...
4편: http://posty.pe/olmtst 본즈커크 ---- 5. 스푼이 그릇에 규칙적으로 부딪치는 소리를 제외한다면 지독스럽게 조용했다. 우유에 둥둥 떠다니는 시리얼을 하릴없이 휘젓던 커크가 식탁 의자에서 벌떡 일어났다. "앉아. 아침 먹어.""배가 고프지 않아.""짐, 오늘 수영 수업 있잖아. 나중에 배고플 테니까 먹어.""그거 내일로 미뤄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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