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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4 *당시에는 원작의 호칭보다 저의 취향대로 임의로 호칭을 붙였습니다. *구테니 시절의 글입니다. 좌석버스에 탔는데, 콘지키는 시라이시와 예산 의논할 게 있다며 히토우지를 내버려 두고 시라이시에게로 가 버렸다. 어쩔 수 없이 오시타리가 그 앞자리에서 히토우지와 함께 앉았다. 오시타리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지 히토우지는 창문 쪽으로 고개를 ...
*BGM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카즈토라는 정말 많은 것이 바뀌었다. 얼굴은 똑같아도 그 분위기 하며 성격까지 뒤바뀐 것이 아주 드라마틱한 사건이라도 있었나. 언제나 남의 눈치를 보며 얌전히 입을 다물고 있던 아이는 이제 남들이 그의 비위를 맞추게 하였으며, 한시라도 혀를 가만두는 일이 없었다. 사람이 한순간에 바뀌면 곧 죽는다는 농담이 번뜩 떠올라 언제 ...
2020년 1월호(2019년 11월 발매) 대단히 격조했습니다. 단행본 11권을 위한 작업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나이에서 오는 심신의 쇠퇴 때문에 작업의 번거로움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4년의 만화가 생활 중 저는 제 자신이 가장 하기 쉬운 형태, 가장 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집필 활동을 계속하기를 바랐고, 운 좋게도 그것을 해낼...
<첫 번째 메시지> 여보세요, 제르마. 잘 들려? 나야, 빅토리아. 난데없이 자동응답기에 등록된 수많은 메시지에 놀랐을 거 알아. 스포일러를 해 주자면, 전부 내가 남긴 거일 거야. 저 중 하나 정도는 네가 파워볼에 당첨되었다는 공지 메시지일 줄 알았다면, 찬물을 끼얹어서 미안하다고 해 줄 수밖에 없네. ... 걱정 마. 내가 드디어 단조로운 호...
우리 아버지는 천재였다. 명문가의 자제로 태어났고 한번도 져 본 적이 없었으며 못하는 것이 없는 그런 사람이었다. 실패를 해본 적이 없어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조차 해본 적 없는 그런 사람. 아버지는 누구보다 앞서 엘리트의 길을 걷다가 똑같이 천재인 어머니를 만나 천재인 오빠 둘과 범재인 나를 낳았다...
이상한 말이지만 고죠 사토루는 언제 어디서든 게토 스구루를 만날 수 있다. 이는 두 사람만의 오랜 약속이었다. 사토루가 양손을 펼쳐 들면 그곳에 스구루의 얼굴이 놓여있었기에. 그는 손끝으로 친우의 미소를 읽고, 또 체온으로 화답했다. 몸은 머리보다 더욱 뚜렷한 상을 기억할 줄 알았다. 애정 어린 순간들이 지금에조차 사토루의 마음의 균열을 따라 선명하게 번져...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1. 따사로운 햇살이 온몸 구석구석으로 스며들었다. 힘이 들어가지 않던 몸체에 저린 자극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조금씩 시야가 트이는 게 느껴졌다. 초록이 아른하게 번져있는 가운데 근처 둔덕 위로 익숙한 인영이 새하얗게 빛나고 있는 것이 보였다. 그제야 나는 긴급모드를 해제할 수 있었다. 이곳은 바로 우리의 집이었다. “일어났어? 몸은 좀 어때.” “크게 ...
동해가 정신이 없어진 틈을 타 혁재가 동해의 손을 확 떼어냈다. 이제 진짜 싸우자는 거야, 뭐야? 싸울 거면 조용히라도 하든지 무슨 멤버들한테 예능에서 얘기하세요~ 광고하고 싸우냐고. 원망 가득한 눈으로 동해를 째려보던 혁재는 그대로 등을 돌려 다시 대기실로 돌아가려다 멈칫, 다시 동해를 보고 쏘아 붙였다. " 맘에 안 들면 나중에 말로 해. 유치하게 이상...
상황 : 테케테케 사건과 나나미 생일 이후, 사변 이전..장미정원을 갖다온 뒤..자신의 사형일로 나나미를 압박하는 상층부를 막는 이노리와 이노리의 미약하게 남은 두려움과 동시에 스스로의 생각을 말한 그녀를 처음만났을 때보다 강하게 지키는 나나미. 이노리 시점 "하지 마세요"내가 함부로 끼어들 순간이 아닌 건 알고 있다.내가 끼어들면 누구보다 곤란한 게 그이...
이 이야기는 고묘아님이 만드신 [괴담 TRPG]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쓰게 된 팬스토리이며, 본 TRPG와는 일절 관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실제 지명, 단체, 사건과 관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계십니까, 계십니까. 저 너머에 계신 당신, 제 목소리가 들리면 응답해주세요.” 그 날은, “그대 대신 내가 고통을 짊어질 터이니, 나의 바람을...
눈에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 그녀. <고죠 사토루>ver. 나 안먹었는데..? 남자친구가 출장을 간 사이 아주 조금 그의 냉장고를 털었다. 한참 맛있게 먹고 있는데 저멀리서 그의 기척이 느껴졌고 그녀는 후다닥 정리를 했다. 그리고 딱 타이밍 좋게 문이 열렸다. "내 여자친구는 여기서 뭐하는걸까~?" "음...남자친구 기다리기?" "그래~? 왜...
* 원작 기반 관계 * 두 사람이 이혼했습니다. * 캐해 주의, 부상소재 주의 ‘우리 이혼하자.’ ‘……부탁이야.’ 스위치가 켜진 것처럼 번쩍 눈이 떠졌다. 한동안 꾸지 않았던 꿈이었다. 카게야마와 함께 하는 것이 고통스럽다는 듯 바스라지던 그시절의 오이카와 목소리. 애원에 가까운 목소리로 오이카와 토오루는 이혼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혼하기 전으로 되돌아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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