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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지 2년 반이 거의 다 되어 간다. 집에 틀어 박혀 웹소설을 쓰는 동안 원래 알던 친구들이나 (구) 직장 동료들과의 연락이 뜨문뜨문해졌다. 그래도 사람은 고립되면 살 수 없
살랑, 열린 창문 너머로 바람이 불어와 커튼을 흔들었다. 짹짹거리며 새가 창 밖을 나고, 아침을 알리는 장사꾼들의 목소리가 울린 것까지 다 듣고서야 방 안에서 곤히 잠을 자던 소녀, 안드로는 부스스 몸을 일으켜 앉았다. 깜빡, 눈을 감았다 뜨고 나서, 안드로는 보이지 않는 시야 너머로 손을 뻗었다. 주변을 더듬거리며 책상을 찾는 데만 2분, 책상 위에서 바...
우리가 농담을 주고받을 사이였던가……? 다소 황망한 심정으로 액정을 들여다본 수혁은 답을 골랐다.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았으니 제가 메시지를 읽은 걸 알고 답을 기다리고 있을 텐데, 뭐라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농담. 농담? 기분이 나쁜 건 아닌데 미묘하다. 싸가지가 없니 사람을 개무시하니 이런저런 소문들은 다 와전된 얘기들이고 그냥 낯을 엄청 많이...
이메레스로 직업한 낙서들 모음 알렉스x쇼이치 위주의 비엘
모르겠어. 반복되는 악몽도, 이 시간만 되면 내려앉는 기분도. 다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아니었던 건지. 또 나의 착각이었던 건지. 아, 그렇다면 난 다시 무너지고 이겨낼 자신이 없어. 많이 했잖아. 보통의 존재들보다 훨씬 많이 아팠는데 아직도 그대로라면. 내가 더는 버텨볼 힘이 없잖아. 이렇게 막막할 때, 곁에 누군가가 안아준다면. 흔한 위로 한마디...
*베르단이라는 이름은 생 제르맹이 독일에서 사용했다는 가명일 뿐, 실제 독일의 로스차일드 일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이건 곤란하지." 아처였던 자는 지팡이로 땅을 두드렸다. 무감정한, 그러면서도 어딘가 뒤틀림이 느껴지는 어조였다. 지맥이 꿈틀거렸다. 역사를 뒤흔든 은행가로서의 로스차일드가 아닌, 유럽의 학문과 예술에 기여해온 로스차일드로서의 역사가 요동쳤...
💞모모님이 그린 와긔미치루 만화 : https://posty.pe/r909rr 💞빙기님이 그린 와긔렌 만화 : https://posty.pe/qbg8dn
아처. 아니, 아처를 자칭하던 청년이 폭발의 잔해 속에서 일어났다. 그리 큰 일격을 주고받고도 여전히 살아있었다. 설마 이걸로도 승부가 나지 않을 줄은 몰랐지만, 문제될 건 없었다. 더 싸우고, 더 즐기면 그만이다. 하지만 거기에, 이변이 끼어들었다. ‘힘이… 빠져나가…?’ 청년은 고개를 돌렸다. 싸움의 여파로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파트너’가 있을 방향...
자잘한 낙서도 포함되어잇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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