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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글을 한 번 써보라고 권하면 열이면 열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습니다. '글 쓰는 거 어렵잖아. 난 못해.' ' 글은 아무나 쓰냐. 그 어려운 걸 내
불안한 시대였다.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있는 게 당연하다. 인간사(史)라는 게 원래 그런 거니까. 그러나 그 이유만은 찾기 힘든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악한 무리가 침략한 것도 아니었고, 권력이 짓밟은 것도 아니었다. 시간이, 시대가 우리를 그렇게 만들었다. 탓할 대상이 없으니 우리는 점점 우리 탓을 하기 시작했다. 노력이 부족해서, 의지가 부족해서, 게을...
지난 삼일을 통계해봤을 때 바쿠고가 치치일 때 그 개의 본능이라는 걸 더 참기 어려워하는 것 같았다. 증거는 토도로키의 눈 밑으로 자그마치 5cm는 내려온 다크서클과 사무소로 출근하자마자 쏟아지는 안색에 대한 걱정만으로 충분했다. 무엇보다 옆에 있으면 강하게 느낄 수 있다. 마치 치와와 안에서 '치치'의 자아와 '바쿠고'의 자아가 싸우고 있는 듯한... 그...
그냥 생각없이 둘이 행복한 내용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잖아요. 물론 발렌타인 데이 아니여도 늙고 지치니까 행복 연성이 좋더라고요. 그럼 다들 달다구리 많이 나눠드시고, 행복하세요. 나이브는 고민하고 있었다. 그의 손에 들린 엉성한 모양의 초콜릿 9개가 운명을 기다리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도해보는 초콜릿 만들기와 그 결과물들이었다. 애시당초 초콜릿을 ...
노에 x 바니타스 * 사귀고 있다는 설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둘이서 동거하고 있다는 설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살짝 캐릭터 이해가 덜 된 상황이라 캐붕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혹여나 읽다가 불편하셨다면 편하게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읽어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약수위 존재!! 주의하세요! 2.14, 발렌타인 데이 ㅡ 사랑하는 애인들이 초콜릿같은 단 것...
많은 이야기를 하지는 않았다. 정주원에게도 숨기고 싶은 것이 있고, 나도 타인의 비밀을 억지로 캐내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정주원은 이미 행동으로 많은 것을 드러냈다.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바이닐이 의구심을 잔뜩 담아 내뱉은 말이 선교의 온도를 뚝 떨어트렸다. 존 버르가 실종된 이후 전에 없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선원들에게는 그리 달갑지 않은 말이었다. 자기 자리에 반쯤 파묻혀 있던 루트는 느릿하게 몸을 일으켜 세웠다. “이상하다니, 뭐가요?” 스페이드호는 예정된 일정에 따라 예정된 항로를 순항했다. 사라진 존 버...
1. 백원영 나이 : 30세 생일 : 2월 22일 키 : 168.6cm 별자리 : 쌍둥이자리 혈액형 : B형 직업 : (前)청운파 보스의 오른팔, 청운물류 대표 (現)긴햇살 미술학원 차량 운전 기사 좋아하는 음식 : 달달한 음식이나 디저트류 - 케익, 마카롱, 파이, 타르트, 도넛, 초콜릿, 사탕 등 가리지 않는다. 하지만 굳이 바깥에서 먹지 않는다. 남에...
- 전연령 재록본 <맞물리다>에 수록했던 추가 원고입니다. 재록본을 (이제 와서) 추가로 뽑을 일도 없을 것 같고 하여... 웹공개합니다. 01. 밤은 마틴 챌피에게 있어서 더없이 좋은 시간이다. 가라앉은 밤공기는 머리를 식히기에도 좋을뿐더러 능력을 제어하지 않아도 읽히는 것이 없었다. 더더욱 좋은 점은…, 엘리어트 역시 자고 있다는 점이다. 엘...
(*안들으셔도 무관합니다!) 한장🐰 대화를 처음해봤던 건 평화로운 일상의 아침이었다. 유난히 더 지루하게 느껴지던 날, 눈앞에 나타난 건 머리에 까치집을 지어놓고 훌쩍거리는 남자아이. 처음에는 그 모습에 걱정부터 들었으나, 붙잡힌 날 놓아주지도 않고 정적만 유지하는 모습에 점점 무서워졌다. 분명 잘못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정적이 너무나도 오래 유지되...
허억..헉...이씨.... 양손에 짐을 가득 들고는 어깨에서 흘러내리는 끈을 애써 제자리로 돌려놓고 씨근덕거리며 힘겹게 산을 오르고 있는 두 남자가... 아니. ..그렇게 힘겹게 산을 오르는 남자 하나와 상대적으로도 절대적으로도 여유로운 남자 하나가 보인다. 힘들어보이는데, 내가 좀 들어줄까? 아무리 각력이 강하고 힘이 세다하더라도 사람이 들 수 있는 부피...
"있지, 미-쨩은... 오늘의 운세 같은 거, 믿는 편?" 미-쨩의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며 카오루가 물었다. 침대 헤드 뒤에서 퍼지는 간접조명이 은은하게 미-쨩의 옆얼굴을 비추었다. 모든 것의 실루엣이 흐려지는 묽은 어둠 속에서 미-쨩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그냥 뭐, 재미로 보는 거지." "믿지는 않는다는 뜻?" "순위가 높으면 믿고, 아니면 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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