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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상황인데 문대야...시스템이라면 할 수 있지 않을까? (개연성X 캐붕주의)임신한 사람 : 박문대먼저 눈치 채는 사람 : 배세진멱살 잡는 사람 : 선아현멱살 잡히는 사람 : (큰)이세진말리는 사람 : 없음놀라서 주저 앉는 사람 : 김래빈눈 가려 주는 사람 : 차유진추궁하는 사람 : 류청우진짜 애아빠 : 신청려 문대 : (평소 잘 먹던 음식을 입에 넣음...
[만년형] 굿노트 주간계획용 속지 1. HOW?아이패드가 생긴 이후로 평소에는 종이로 출력해서 스터디플래너에 일일이 붙였던 주간플래너였는데 이제는 간편하게 글씨만 쓰고 아이패드로 확인 할 수 있다는게 너무나 편리하다고 생각하게 됬고 그런의미로 굿노트 양식을 한번 찾아볼까? 라고 마음먹고 원하는 양식을 검색해보았으나 한국어로 검색해도 영어로 검색해도 아무리 ...
우장훈 검사랑 연애하는 썰 #10 " 뭐봐요? " " 아 깜짝이야! 언제 왔어요? " " 방금 왔어요. 여주씨 뭐, 게임 보는 거예요? " " 헤헤... 네. 아저씨는 게임 같은거 안해요? " " 할 시간이 있나. 그거 뭔 게임인데요? " " 이거 오버워치라는건데요, FPS 게임이예요. 요즘 애들 많이하길래 저도 해봤는데. " " 재밌어요? " " 네! 저...
가끔은,소문에 귀를 기울여봅시다. 이름은 맥스, 정확하게는 맥스 H. 킬리안더 라고 합니다.현재 24세, 총사령관으로 임관되기에는 꽤 무리가 있죠. 여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력한 것은, 군 본부가 압도적으로 푸쉬 해주는 인물이라는 것이죠. 그것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말입니다.현재 모종의 사건이라고 이르는 사건 또한 ...
백 화라는 학생은, 자잘한 이름에는 본래 도통 관심이 없었다.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중학교 시절의 반장 같은 것들 말이다. 피아노를 전공하며 예고를 준비하는 그에게는 딱히 필요가 없는 스펙 같은 것이라고 할까. 그러나 백 화에게는 사람을 끌어들이고 제 무리로 묶어두는 우두머리의 기질이 있었다. 그 기질에 끌린 이들은 매년 백 화를 학급의 반장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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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지막 김치네." 김치냉장고 앞에 서서 중얼거리는 윤기에게 호석이 다가온다. "응?" 눈주위가 살짝 붉어진 윤기를 본 호석이 윤기가 왜 그러는지 금방 알아채고는 어깨를 감싸안고 톡톡 두드려준다. 호석의 집으로 가는 언덕배기.. 박여사는 내리쬐는 한낮의 태양을 원망하듯 눈을 찡그리며 연신 손수건으로 땀을 닦으며 집으로 올라오고있다. 박여사는 저만치서 ...
*캐붕맨은 캐붕과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 *AU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안티 히어로..? 빌런 AU? 빌런 AU라고 합시다 예. 누군가가 그랬다. 사람을 구원으로 삼지 말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형은 우리에게 있어 구원 그 자체였다. 제각각 처한 상황은 달랐지만 단 하나 같은 것이라면 형에게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누군가는 괴로...
딘은 숨을 허덕이는 샘의 어깨를 단단히 감싸 쥐었다. 샘의 상태는 의학과 헌팅에 문외한인 딘이 봐도 심상치 않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차릴 정도였다. 샘에게 닿는 것은 여전히 두려웠다. 그러나 샘에게 무언가 나쁜 일이 생겼다는 공포감은 딘이 가진 모든 두려움을 압도했다. 허리를 푹 숙인 샘은 머리 쪽에 문제가 생긴 것이 분명했다. 딘은 샘이 부여잡은 것이 배의...
그래. 이 정도로 만족하고 가만히 안고 있었다. 네게 사랑한다는 소리를 더 듣고 싶기도, 눈을 맞춰달라 요구하고 싶기도 했다. 조금 욕심이 일었지만, 네가 가만히 있다면, 나도 가만히 있을 생각이었다. 근데, 잘못 들은 줄 알았다. 키스? "아리아, 키스... 해도 될까?" 순간 들려온 말에 온몸에 긴장감이 돌았다. 얼굴 쪽으로 피가 몰렸는지 뜨거워짐이 느...
방향을 예상할 수 없는 외풍이 계속 불 때는 중심을 잡기가 사실 쉽지 않습니다. 답답한 상황은 여전하고요. 그럴수록 내가 하려는 말이 맞는지, 내가 갖고 있는 정보가 정확한지, 내가 이런 식으로 감정을 표현하는게 적당한지를 곰곰히 되새겨본 다음 행동으로 옮기시면 큰 무리 없는 한주가 될 것입니다. 아마 한주 전에 비해서는 내 의사표현을 할 기회도 많아지고 ...
편지가 도착한 것은 2030년 1월 1일. 새해가 밝은 아침이었다. 편지와 함께 매화 가지 하나가 동봉되었다. 눈이 내렸던 곳을 지나온 듯 매화가지에는 눈이 조금 쌓여있었다. Dear Catherine. 수배령이 내려졌다고 하기에 제가 보내는 편지가 캐서린에게 제대로 보내질거라는 보장도 없지만 그래도... 걱정되어 편지를 보내봐요. 새해가 밝았네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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