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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야, 이렇게 쓰는거 맞냐? 이상한데;; 너랑 나랑 교환일기를 왜 써.
#6. 잠시의 침묵이 길게 느껴져 답답했다. 결국 답답함을 이기지 못한 채준이 먼저 입을 열었다. 사실 말없이 제 눈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는 한겸을 견디기 힘들었다. 여태껏 한겸의 속을 읽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보이는 게 전부인 놈이라고 생각했다. 그건 어쩌면 편견이 아니었을까. 누구보다도 한겸을 잘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그...
"내리지 말고 잠시만 기다려줘, 데즈카." 안전벨트를 풀고 운전석에서 후지가 내렸다. 시선이 후지의 동선에 따라 움직였다. 내리지 말라고 한 것에 의아해서. 곧 조수석 문이 활짝 열렸다. 눈웃음과 함께 밝은 목소리로 말해오는 후지에 의해 의문이 풀렸다. "이제 내려주세요, 데즈카 쿠니미츠 선수." 실소가 나왔다. 미소가 절로 지어지면서. 새벽부터 분주하게 ...
전체 외전은 IF 외전으로, 본편과는 연관 없습니다. 대체역사요소는 거의 없고 대부분 커플링 외전입니다(외전들의 주요한 역사적 흐름은 본편과 거의 똑같습니다). 또한 각 외전 진행은 별개입니다(외전 1, 2, 3... 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번 외전은 개연성 없는 개그 외전입니다. 눈을 떴을 때, 나는 왠지 묶여있었다. 의자에. 덜컹덜컹. 이게 뭐냐, ...
늙으면 잠이 많이 준다. 아직 해가 하늘을 밝히지도 않은 이른 새벽, 아침 신문이 도착하지도 않은 시간에 나는 눈을 떴다. 로코솝스키는 벌써 이불을 빠져나가 주방에 있다. 나는 가운을 여미고 이불 밖으로 나왔다. “자, 아침 좀 들게.” 늙어서 삐걱거리는 몸에 천천히 활기를 불어넣고 있노라면 아침이 대령됐다. 로코솝스키는 나랑 마주앉아서 스푼을 들었다. 따...
나는 국방장관이랑 오래도록 오붓하고 다정하게 같이 앉아서 가서 확인할 것들을 정리했다. 말리놉스키는 이제라도 칭찬해달라며 나한테 달라붙어 왔고, 나는 그에게 예쁘다 똑똑하다 모범적이다 잘한다 우쭈쭈를 해주었다. 이게 좋냐? 이제 좋아? “원수께서는 우리의 영웅이니까요.” 잘 모르겠다. 나는 나에 대한 평가를 읽지 않았다. 일부러. 내가 그 말을 하자 그는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너를 위한 후원]으로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5월 26일 [이상한 후원] 공개 예정. 팔란은 인마전쟁 이후 처음 친해진 모험가였습니다.킬라드에게 모험가에 대해 많이 알려줬고, 카드게임이나 보드게임 등도 같이 하며 지내다가...킬라드의 돈에 손을 댄 이후 사이가 좀 서먹해졌어요.
Daddy issues ; Psychological burden caused by a problem with the relationship with the father or no father at all. *** 사랑은 무서운 것. 특히 헌신적인 사랑이면 더더욱. 유기현은 충동적인 사람이었다. 하루에 수십억, 수백억 단위의 돈이 걸린 재판 업무를 하는 A ...
137화
나의 어렸을 때 꿈은 흡혈귀가 되는 것이었다. 초등학교 시절 친구에 추천으로 히키코모리 흡혈귀가 나오는 만화를 보고 그 흡혈귀한테 반한게 시작이었다. 흡혈귀들은 박쥐로 변신해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건 물론이고 딱히 학교에 가지 않아도 문제 없는데다가 원하는 만큼잘 수 있어 불면증에 시달리지 조차 않는 완벽한 존재였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초등학교를 지나 중...
"날씨 좋네, 나들이라도 가야될 판인데?" 잠시 옥상으로 나온 김독자는 맑게 갠 하늘을 보며 혼자 중얼거렸다. 그는 하늘에서 관심을 잠시 거두고 코트 품안에서 담배갑을 꺼내 담배를 입에 물고 다시 갑을 소중히 품안에 넣었다. 그러고선 코트 앞주머니를 뒤지더니 라이터를 집어 불을 붙였다. 이 얼마만의 사치인가.. 오랜만에 피는 사치품에 김독자는 감격의 눈물을...
! 스토커 비스무리한 내용 주의 ! “60초.” “네?” “무조건 60초 후야. 널 쏘고 60초 뒤에 상대를 쏴야 해. 기회는 딱 한 번이다. 알겠냐?” 테이블 위에는 불빛을 받아 유독 번쩍이는 총 한 자루가 놓여있었다. 형광등이 켜져 있음에도 어딘가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이곳에서 맞은 편의 남자가 살벌하게 경고했다. “아아, 알겠어요. 그런데 왜 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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