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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오사무는 딱히 소유욕이 없는 인간이였음. 나눠가질 수 있은것은 '두사람의 소유' 가 됬지만, 나눠가질 수 없는 것은 고2가 되도 변함없는 아츠무의 소유였음. 싸움이야 형제니까 피터지게 해봤지만 마지막엔 결국 먼저 발을 빼는 건 오사무. 그런 오사무가 피터지게 물고빠는게 딱 하나 있었는데 그게 식욕이었음. 이것만은 아츠무도 기분더러워서 안뺏는다고 터치하지 않...
특별할 거 없는 아침이었다. 느긋하게 일어나서 이불 개고, 화장실로 들어가 양치 세수하고, 가족들이랑 아침밥을 먹는, 일상 그 자체였다. "토시, 너 다음 주에 결혼해야 하는 거 알지?" 내가 뭘 들었나. "너 어렸을 때 약혼했잖냐. 어제 건실한 청년이 와서 보여주던데? 잘생겼더라." "응? 내가?" 어리둥절하고 있을 때쯤 초인종이 울렸다. "야, 손님왔나...
도원이의 수술 경과에 대해 설명을 끝마쳤을 때 이미 시계는 자정에 가까운 시간을 알리고 있었다. 새벽녘부터 시작된 길고 긴 하루. 더욱이 수술 내내 신경에 날을 세우고 있었어야 했던 영호는 마치 물이 되어 녹아내리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비척비척 연구실을 향해 걸었다. 머리도 마음도 너무 무거웠다. 더욱이 영호를 무겁게 하고 있는 것은 태용과 연락이 되지...
세간에는 인간들뿐만이 아닌 다소 인간의 말로 설명하기 힘든 존재들도 함께 어울려 살고 있었다. 인간들은 기이한 존재를 조금이라도 정의하고자 일부에게 요괴, 귀신, 사념 등 이름이 주어졌다. 시대가 점차 발전하며 그것들의 존재를 눈치채는 인간은 극히 드물어졌지만, 힘이 강한 어떤 존재는 인간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는 했다. 그것의 목적이 관찰인지, 기운인지,...
평소와 다름없는 귀갓길. 할 일들을 모두 끝마치고 늦은 시간에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단하의 앞에 처음 보는듯한 꽃집이 눈에 띄었다. 평소라면 꽃에 관심도 없고 집에 식물 하나 기르지 않는 그녀였지만 가끔은 평소와 같지 않은 것도 괜찮겠지 생각하며 꽃집 안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어서오세요" 문을 열고 들어오는 나를 바라보며 꽃을 나르는, 인간이기보다 요정같...
허구추리AU 로 노에바니-전편 요괴중의 요괴 '뱀파이어/방피르'지만인간의 곁에서 길러져서 자신을 인간과도같이 알고 자라온 노에.(크면서 자각함)그리고 어릴 때 '창월의 흡혈귀' 란 엄청 이름 네임드에 속하는 '기이한' 요괴를 만나서 괴이와 엮일 '푸른달'의 힘을 얻은 인간 바니타스 (AU의 원작 네타주의)어느날 조용히 병원에 온 바니타스는 소꿉친구의 병문안...
감사합니다.
캠벨이 고개를 마구 끄덕였다. 언제 울었냐는 듯 금세 웃어 보인 캠벨은 로비의 머리를 흩뜨려줬다. 캠벨을 따라 웃음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상하게 그 애와 함께 있으면 쓸데없는 생각이 말끔하게 증발했다. 캠벨이 잠시 내려놓았던 수프를 손에 들고는 로비를 힐끔 올려다봤다. 잔뜩 기대하는 눈치였다. 마침 배가 조금 고프긴 했다. 의사에게 허락을 받고 간호사...
“네가 뭘 어떻게 하든, 널 사랑해.” 로비의 말보다 로비가 멀쩡하게 말을 할 수 있어졌다는 것 때문에 캠벨은 목이 메었다. 로비는 모를 것이다. 캠벨이 로비의 힘이 풀린 몸을 들쳐 업고 병원에 왔을 때 얼마나 심하게 앓았는지. 숨을 헉헉대며 땀범벅이 된 로비에게 데운 피로 수혈을 해주고 수액을 놔주고는 의사와 간호사는 곧 괜찮아질 거라 했다. 달릴 때는 ...
지금 구상하고 있는... 조슈바네 고대 AU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바네사와 조슈아가 어린 시절부터의 소꿉친구 & 성당친구 & 덕질메이트라는 설정이며... 바네사는 부잣집 아가씨고 조슈아는 사실 학대당하며 자라온 가난한 집 아들이지만 주변에 자신의 사정을 딱히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대사만 봐도 아시겠지만, 성애적 요소가 들어가 있...
오전 6시. 이시는 새벽에 일어났다. 제이콥이 눈을 뜨면 처음으로 보이는 건 빈 침대였다. 그는 마치 처음부터 거기 없었던 것처럼, 시트에는 눌린 자국 하나 없었다. 새벽엔 대리석 바닥이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그들의 성은 이 재앙과 멸종 속에서도 쾌적하고, 아름다웠다. 그건 이 공간을 그렇게 유지하려고 부단히도 노력하는 이시의 덕이었다. 오직 자신이 사랑하는...
* 영화 로그 원의 AU입니다. 드디어 상아랑 희원이! 간만에 여캐 그리니 넘 좋군요 ㅎㅎ너무 길어질 것 같아 할지말지 고민하다가 그냥 하는데까지 해보자 하고 시작했는데.. 좋아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계셔서 덕택에 조금조금씩이나마 그리고 있네요.봐주시는 분들..제가 사랑하는 거 아시죠♡
"서로가 함께 있다면, 세상 그 어느 끝까지달리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질긴 숨이 턱끝까지 쫓아왔다. -붙잡은 두 손이 이다지도 굳게 얽혔다. 홀로 고고한 미(美)를 흩뿌리는 달빛, 서걱거리던 억센 잔디들. 어두운 숲속을 방황하는 두 쌍의 발자국, 차디찬 송화 내음이 스며든 그림자가 부산하게 이어졌다. 사납게 휘몰아치는 한 갈래 바람과, 저주스러운 검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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