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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구름이 빛을 가렸다. 비는 그칠 기미가 없었다. 차영은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티비를 틀어놓고 소주를 홀짝였다. 비가 오는 날이면 차영은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술이라도 마셔야 그나마 몇 시간은 잘 수 있을 정도였다. 술을 따르는 소리와 유리병이 식탁을 치는 소리가 부엌에 울려펴졌다. 차영은 무표정으로 잔을 기울였다. 오징어를 질겅질겅 씹...
목차 1. 내 탐라 사람은 다 알지만 관오만 모르는 관캐(feat. 리큐르) 2. 어쩌다가 그렇게 된거예요, 님아... 3. 치인 사람은 대체로 미쳐있는 편인가요? 4. 앤오를 눈새로 만드는 비법 5. 마치며 내 탐라 사람은 다 알지만 관오만 모르는 내 관캐 그렇다. 나는 또 치이고 말았다. 내 관캐가 자기 자캐임을 모르는 사람에게. 분명 5년 전에도 이랬...
- 21년 4월 3일 개최 예정인 「전지적 독자 시점」의 동인 행사 [전독시 통합 배포전 - 독자 Tube]에 발행되는 티롱 개인지의 '본문' 선공개입니다. - 외전 및 후기 등은 소장본의 통판 배송이 시작된 이후인 4월 14일 경 다른 포스트에서 추가 공개됩니다. (유료발행) - 소장본 정보 바로 가기 : https://posty.pe/fsd16r 소장본...
- 21년 4월 3일 개최 예정인 「전지적 독자 시점」의 동인 행사 [전독시 통합 배포전 - 독자 Tube]에 발행되는 티롱 개인지의 소장본 info입니다. - 해당 회지는 본문과 외전을 포함한 내용 전문이 웹상으로도 공개(유료발행)되니 이 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웹 발행 바로 가기 : https://posty.pe/1utr65 - 소장본에는 웹 공...
과제해야하는데....이것만 그리구 그림 너무 안그려서 올만에...클튜켜고 낙서햇다 올린김에 몇주전에 그린 안올린 자캐도 같이 올리기... 포즈가 뭔가 비슷한건 착각입니다...아마도요 과제 하기 실타 그림...뭔가 더 그리고싶은데...약간 다 놀았니? 이제 할일을 하좌 이런늑김...
오늘의 학식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맛이 없었다. 시메를린은 숟가락으로 멀건 크림 스튜를 몇 번 뒤적거렸지만 결코 그대로 남기진 않았다. 어쨌든 다음 수업이 시작될 때까지 여유라는 걸 느낄 만한 시간은 지금뿐이었고, 그마저도 식사를 빨리 끝마친 다음 밀린 과제를 마무리해야만 했다. 그녀는 두세 번 숟가락을 떠 입에 스튜를 밀어 넣은 다음 함께 나온 기사빵을 ...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01 오한이 들 정도로 차가운 손을 오월도 아니면서 날이 따뜻했다. 온종일 찬 바람이 분다는 일기예보에 이것저것 챙겨 입었더니 몸에 열이 나는 것 같아 오사무는 입고 있던 후드티를 벗고는 의자에 대충 걸었다. 두툼한 옷을 벗으니 몸이 개운해져 기지개를, 쭉 폈다. 고등학생이 되고 첫 등교여도 특별한 건 없었다. 아침부터 가볍게 자기소개를 하고 쉬는 시간에는...
<뉴 단간론파 V3> 아마미 란타로 X 사이하라 슈이치 *베니쟈케단 이후 시점 상정 대박날조 *사이하라가 아플 때.*TW: 아동방치, 언어폭력 외
바다의 파도 소리가 허공을 울렸다. 저물어가는 해의 포물선이 서서히 끝에 도달하고, 어두워지는 순간 속의 네 생각을 읽을 도리는 없었다. 그 속에서 도래솔은 말을 잃었다. 처음부터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속에 있는 것을 죄다 털어놓으며 수려하게 꾸며내는 재능이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떻게 말을 이어야 ...
애초에, 솔직히 말을 하자면, 바다는 별것 아니었다. 그저 땅에 닿아있는 물가 정도. 그것 말고 실질적으로 바다를 소중히 여겨본 적이 없었으니까. 바다의 아름다움을 논하기에는, 바다를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으니까. 그러니 오히려 알지 못해서 사랑하지 못했다는 말이 맞을지도 몰랐다. 도래솔은 자신이 아는 것이라면 전부 사랑했으니까. 그것이 인물이든, 물건이든....
시커멓게 폐부를 채우는 매캐한 연기가 자연스레 기침하게 만들었다. 숨을 토해내면 탁하게 변한 먼지가 나올 것 같았다. 투명한 눈물조차도, 유일하게 검은색을 씻어내리는 것도, 금방 제 얼굴에 묻어있는 악에 뒹굴어져 흑암이 되었다. 더는 소생할 수 없겠지. 제 손을 떠난 이상, 망해가는 것을 다시 일으킬만한 힘이 없을 테니. 왕이더라도, 연약하고도 가녀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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