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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무현은 부두에 늘어선 컨테이너 사이에서 길을 잃은 채 숨을 몰아쉬었다. 멀리서부터 고함 소리와 텅, 텅, 컨테이너를 두드리며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렸다. 밤에도 부두는 쉼 없이 굴러갔고 그 덕에 머리 위에서는 이따금 환한 불빛을 단 크레인이 휙 지나갔다. 내가 있는 자리에 저걸 떨어뜨리지는 않겠지? 괜한 걱정을 하며 숨을 돌린 무현은 느릿느릿하게 안주머니에 ...
공허 속에서 시리도록 빛나는 우주를, 루예나는 가로지르고 있었다. 끝에서 끝으로, 마치 혜성처럼 궤적을 그리듯 날아가며, 그는 보고 있던 종이를 힘없이 내려두었다. 루예나는 배가 고팠다. 아니, 지금도 고프다. 당장 뭔가를 먹지 않으면, 계속 배고플 예정이다. 루예나는 눈앞의 모든 걸-종이 빼고는 아무것도 없지만-그냥 집어삼키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는...
책상에 엎어지다시피 할 정도로 고개를 푹 숙인 채 서류를 들여다보고 정리하던 현성이 마침내 허리를 쭉 폈다. 이런 서류 쪼가리를 보고 있느니 체육관에서 슛을 만 번 쏘는 것이 훨씬 쉬웠을 것이다. 하지만 이현성은 성인이었고, 지상고 농구부의 감독이었으며, 제게 할당된 행정적인 것들을 처리해야 하는 것도 있었다. 내년에는 그냥 감독만 전담으로 할까. 그러면 ...
칼릭스는 바닥에 주저앉은 채로 자신의 앞에 놓인 불과 몇 초 전에 꺼져버린 생명을 바라보았다. 시체 앞에 무릎을 꿇은 채 주저앉아 있는 한 남성은 자신의 손을 바라보며 쥐었다 피기를 반복했다. 비릿하고 붉은색이 정말로도 잘 어울릴 거 같은 쇠 냄새가 후각을 자극하자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재차 상기해낸 듯 헛숨을 들이켰다. 사람을 죽였다. 한 번의 충동과 ...
SCP-1215는 총 네 개의 개체로 나뉜다는 사실을 확인, 넷은 모두 하나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갈라졌음을 추측한다. 이하, 이 문서에는 해당 개체들에 대해 서술한다. SCP-1215-1. 통칭 인간을 시험하는 자. 그것은 작은 신전에 존재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나라와 지역 등의 자세한 위치는 관리자를 제외한 이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공개되지 않는다). S...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형 있잖아요..." "......" "제가...일부러 혼자 나오려던 게 아니라...." 왜 혼자 나왔고 이곳에 왔는지에 대해 주절주절 이야기를 했지만 문대는 그저 고개를 끄덕일 뿐 표정은 풀리지 않았다. 사실대로 이야기했는데 거짓말로 들리는 건지 말도 없다. 슬쩍 멤버들을 쳐다봤지만 멤버들도 별 다른 말도 없고 그렇다고 저를 옹호해주는 것도 ...
*원작 날조 주의 *옛날에 올렸던 단편인데 아쉬움이 많아서 리메이크했습니다! 내용 훨 길 걸요 제목도 다릅니다 그림자의 그는 그리움이라 나름 평화로운 날들이었다. 나는 한국에서 살다 주술사로 살기 위해 일본으로 왔고, 도쿄 고전에 1학년으로 입학했다. 처음에는 외국인과 함께 생활한다는 것이 두려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니 언제 두려웠냐는 듯 괜찮아졌다. 오...
루시우스 말포이는 이 분홍색으로 도배 된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 무엇도 아닌 자신의 눈에 가득한 분홍색 때문에 마법부에 대한 불만과 혐오감이 짙어지고 있었다. 그런 제 불쾌감을 모르는지 엄브릿지는 자신을 향해 방긋 웃으며 차를 건네고 있었다. “이렇게 저를 찾아와주시다니 영광입니다. 말포이 씨. 호호!” “마법부를 위해 이런 곳에서 고생하고 있는...
완결을 겸하여 아무도 궁금해하시지 않을수도 있지만 tmi 썰을 풀어봅니다. (저 혼자 신이나서ㅎㅎ) 1. 지금으로부터 어언 10여년 전쯤.....이미 머릿속에 구상이 끝나 글의 80%이상이 써져 있던 글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써봐야지! 하면서 결말까지 정해져 있었지요. 문제는 어느 틈엔가 저의 본 업에 치여 글 쓰는 걸 멈췄다가 계속 생각은 나고, 중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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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 나와 계셨습니까.” 깊은 산 중. 탁 트인 산 능선 어딘가에 서서 산 아래를 바라보던 그를 한참을 찾아 헤맸던가. 산을 한참을 다급하게 올라온 듯, 사내의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혀 있었다. 사내가 그렇게 말하자 뒤 돌아 서 있던 이가 고갤 돌렸다. 몸을 돌리며 웃어 보였다. 사내도 자신이 가지고 온 두툼한 외피를 그에게 넌지시 걸쳐주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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