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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되는 작품] -췌장이 망가지니 조금 살기 편해졌습니다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그리고 싶은 마음을 믿는다!! 소년 점프가 꼭 전하고 싶
저번편: https://posty.pe/id8hb1 " 흐음.. " _ 코코노이 ' 어머, 무엇을 보고 계시는 건가요? ' " 하? " _ 코코노이 도박을 하고 있는 재벌들을 내려다보고 있던 어린시절 코코노이에게 누군가가 말을 걸었다. 코코노이는 자기를 부르는 소리에 시선을 돌렸다. 시선을 돌리자, 검은 머리에 검은 눈동자를 가진 1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안녕하세요, 메이비입니다. 사담을 적은지 오래된 것 같군요. 연재하느라 그랬다는 핑계도 있고, 그 와중에 놀러도 다녀왔습니다. 저어기 태안에 바닷가에 다녀왔는데요, 가는 날 안성맞춤으로 비가 쏟아지고, 추울정도로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1박 2일이었는데, 돌아오는 날은 거짓말처럼 햇빛이 쨍쨍했더랬습니다. 또르륵. 개인 풀이 있는 펜션을 갔는데, 미지근한 물을...
🔗아빠입니다 부제목 이래도 되는 건가..?? 술 마시지 마세요 아버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보티스 고객님. 무다입니다. 이런 인사로 뵙는 것도 얼마 만인지 모르겠군요. 저에 관해서는 걱정할 필요 없으십니다. 이 편지를 읽고 계신다는 점에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충분히 아실 것이기 때문이죠. 편지를 남기는 이유는 별거 없습니다. 당신께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니까요. 무슨 이야기인가 하면 ...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석류 한 알(자두 사이즈) 집어서 드림주 입가로 갖다대고 입에 댈 때까지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하데스 쟈꾸 보고싶네여 깨물면 즙이 터져 나오겠지 피처럼 새빨간 액체가 얼굴로 튀자 드림세포네 깜짝 놀라서 몸사리는데 손가락에서 빨간 액체 뚝뚝 흘리며 여전히 묵묵히 내려다보고만 있는 쟈꾸데스 결국, 거대한 죽음의 손에서 흘러나오...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음소거. 청명은 머리를 싸매고 소리를 질러댔다. 옆에서 자고있는 녀석을 깨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무음모드였다. 이 상황에서 얼굴을 마주치는 일은 제발 피하고싶다. 아, 암존씨. 혹시 어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니 별건 아니고 우리가 섹스를 좀 해서요. 아~ 그러시구나. 하하하하하하! 시발. 음소거로 소리를 질러본 사람이라면...
-환각 물약이 제대로 먹혔나 봐요. -아까 응접실 와인에 살짝 섞어두었던 게 그건가? 부작용이 있는 건 아니겠지? -딱히 부작용은 없어요. 환각이라 해봤자 눈앞의 장면과 가장 유사한 장면으로 플래시백 하는 것뿐이고.. 어차피 살인죄로 사형해버릴 놈들인데 부작용 좀 있으면 어때요? -왕국연합 쪽에 꼬투리 잡히기 싫을 뿐이다. -어차피 여기 있는 놈 싹 다 왕...
10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던 날, 레이디 미닛메이드는 남편을 따라 델몬트의 스카시플러스 하우스를 방문했다. 이 시기면 으레 열리는 몬스터 사냥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몬스터 사냥 시즌은 10월 말에 시작해 보통 4월까지 이어진다. 본래는 민가를 습격하는 몬스터들을 퇴치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은 단순히 귀족들이 친목을 다지는 스포...
* 살인, 유혈에 대한 직간접적 묘사가 있습니다. 카즈토라는 머리를 기르기 시작했다. 출소 당시에 귀 끝에 겨우 스치던 머리카락은 이제 어깨와 더 가까워졌다. 화장실 백열등 아래에서 머리카락 끝을 만지작거리며, 어떤 수단을 써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간에 카즈토라는 끝을 볼 각오를 했다. 누가 봐도 예쁘고 깨끗한 것들은 시기 질투와 외면을 받지만 이내 깨지고...
마샤는 마주 웃었다. 이토록이나 찬란하고 순진하게, 순백인 당신과 함께. 그것은 더없이 아름답고 다정하다. 속에 꾹꾹 눌러 담아 감추어 두었던 십 년 치의 추악함을 뱉어놓고 있는 주제에 그 겉모습만은 희고 고운 낯이지 않나. 그래서 마샤는 또 웃었다. 이마를 맞대고서 숨을 토해냈다. 클레멘타인, 우리를 돌보시는 그분께서는 신록의 머리칼과 태양을 담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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