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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아침 6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한다. 어질러진 침대를 정리하고 어둑어둑한 침실을 밝히려 밤새 닫아두었던 커튼을 연다. 아침 6시 15분, 5분 만에 샤워를 마치고 아침은 시리얼로 대충 때운다. 이를 닦고 오늘 입을 정장 색에 맞추어 넥타이를 고르며 오늘은 무슨 향수가 좋을까 고민한다. 아침 7시 정각, 모든 준비를 끝낸다. 그리고 정확히 5분 뒤,
"왜, 그런 모습은 처음 봤어?" 케이는 퉁퉁 부어버린 눈을 하고선 웃었다. 말하고 난 뒤에야 생각난 것이지만 정말 처음 봤겠지. 까망은 아직 생후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것으로 추측되었고, 하물며 그가 거둔 것도 한창 쉴 때이지 않았던가. 아마 녀석이 기억하는 케이는 이래도 되는건가 싶을 정도로 늘어져있다가 일어나서 집에 있는 운동기구로 운동을 하고 맛있...
날이 좋은 어느 날, 위무선은 남망기와 함께 운심부지처의 토끼들을 보러 갔다. 오랜만에 만나는 토끼들은 잘 보살펴진 덕에 통통하게 살이 올라 매우 귀여웠다. 위무선은 그중 새카맣고 토실토실한 토끼 한 마리를 한손으로 집어 들곤 뒤따라 걸어 들어오는 남망기에게 물었다. “남자암~ 남잠, 남잠~ 이 토끼 이름은 뭐야?” “……없어”. “뭐어어~? 이름도 없이 ...
10년 전의 그가 아는 고쿠데라가 와서 10년 후의 츠나요시가 관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분개를 하다가, 5분이 지나도 되돌아가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츠나요시는 아침도 제대로 먹지 않았기에 배가 고팠고, 다행히도 고쿠데라가 미래로 날려지면서도 가지고 온 과자를 먹었다. 그리고 고쿠데라는 10년 후의 자신의 가방을 열어서는 안의 내용물을 보았다. 지갑...
삭신이 쑤신다. 그게 무슨 느낌인지 한평생 몰랐건만, 위무선은 눈을 뜨자마자 몰려오는 뻐근함과 근육통에 신음을 삼켰다. 안 아픈 곳이 없었다. 얼굴도 멀쩡하지 않을 게 분명했다. 내내 울어 짓무른 눈가며 물리고 빨린 탓에 붓고 피딱지가 앉은 입술에서 통증이 느껴지는 탓이다. 그럼에도 그는 모처럼 일찍 눈 뜬 자신을 칭찬하며 저를 꼭 안은 품에 파고들었다. ...
주위에 글을 한 번 써보라고 권하면 열이면 열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습니다. '글 쓰는 거 어렵잖아. 난 못해.' ' 글은 아무나 쓰냐. 그 어려운 걸 내
"함광군. 저건 무엇을 하는 건가요?" 앳된 목소리가 물었다. 남망기가 목소리를 향해 고개를 숙였다. 흰옷을 입은 아이가 남망기를 바라보며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었다. 남망기의 시선이 아이의 자그마한 손가락을 따라갔다. 옅은 탄내가 코끝을 스쳤다. 짙은 연기를 둘러싼 사람들의 뒷모습은 움츠러든 듯하였다. 남망기가 그 모습을 바라보았다. 앉아있던 누군가가 몸을...
그러니- 나를 기억해줘. "카마도 소년" "어? 렌고쿠씨!" "뭐하고 있었나" "아, 하늘을 보고 있었어요. 며칠간 비만 왔었는데 오랜만에 햇빛을 보니까 기분이 좋아서요" "…옆에 자리가 비는것 같은데" "아아- 여기 앉으세요" "고맙군" "햇빛이 따뜻하죠? 죽기 전까지 모두가 이 햇볕 아래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 "그럴 수 있다면 좋...
'귀찮아아아아ㅏ아...아아아........' 방바닥에 붙어서, 아무것도 하지않으면서 그럼에도 귀찮다고 노래부르는 박지민 씨임. 무릎나온 츄리닝, 머리는 대충 핀꼽고,머리는 까치집 두개, 배는 벅벅. 옆구리엔 귤바구니 끼고 먹기조차 귀찮다는듯이 끌어안고 방바닥과 혼연일체 되어있는 중임. 하지만 밖에선 항상 핏된 옷에 세팅된 머리, 미소띤 얼굴로 모든사람에게 ...
—이 기록은 오로지 단 한 사람만을 위한 기록입니다. 안녕, 잭? 오랜만이네요. 당신이 이 영상을 보게 될 날이 올까요? 온다면 언제일까요. 당신이 온다 한들, 그때 이미 저는 이 세상에 없겠지요. 그래도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남기고 싶어 이 영상을 남깁니다. 하하, 조금 일찍 남길 걸 그랬어요. 이렇게 다 늙고 병들어서 볼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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