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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이만 받을 수 있는 ‘참 잘했어요’ 라는 도장을 받고 싶었다. 뭣 모를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에는 그 작은 욕심에 발표 시간엔 먼저 손을 번쩍 들기도 하고, 청소시간에는 누구보다 더 먼저 대걸레와 빗자루를 챙겨드는 등 다른 학생들 앞에선 유난스러울 정도로 착한 행동을 보여주기 위해 솔선수범 하곤 했었다. 하지만 그러한 행동들은 시간이 흘러 ‘참 잘했어...
“진짜 왔네.”큰 가방을 들고 운동장에 나타난 뉴트에게 민호가 말했다. 메고 있는 가방을 내려두고 입 모양으로만 웃어주고 말했다.“그냥 오기만 한 건 아니야. 오늘 연습은 뭐야?”“오늘은……. 너도 하려고?”“응.”선뜻 말하는 뉴트를 보며 민호는 꿀 먹은 벙어리가 되었다. 뭔가 말리는 말을 해야 할 것만 같기도 하고 부상 이후 처음으로 달리겠다고 하는 걸 ...
160324 한규지원 알오버스 썰 알오버스로 오메간데 불임이라 알파한테 버림받은 송지원 보고싶다. 근데 오메가 호르몬 때문에 힛싸는 오고...그러다가 한규 만났으면. 한규는 베타면 좋겠다.. 알오버스라고 알파오메가만 엮어주면 재미가 없죠.. 후우 베타오메가 마지못해서 박혀주는 알파로 오메가알파 ㅇㅣ런거 제가 짱 조아함.. 한규지원 꽁냥꽁냥 연애하다가 지언이...
[김최]피 가습기의 약한 소음만 감도는 따스한 1인용 병실엔 준호가 고요히 잠들어있었다. 수단을 벗고 환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신에게 제 몸을 바친 사제 같지 않아서, 조용히 준호의 손을 꼭 잡고만 있었다. 새하얀 붕대가 칭칭 감긴 양쪽 손목. 이번이 무려 세 번째다. 지치지도 않는지, 자신의 손목을 무언가에 홀린 듯이 그어대는 준호의 모습을...
업경(業鏡):저승의 길 어귀에 있는 거울불 꺼진 어두운 화장실 안에서 준호는 멍한 표정으로 거울을 쳐다보고 있었다. 문도 굳게 닫힌 어두운 밤인 탓에 빛이 한 점 들어오지 않는 암흑의 공간. 준호의 눈은 거울에 맺힌 제 모습에 시선을 고정한 채, 미동도 없이 굳어있었다.사각사각.툭하면 귓가에 이명처럼 들려오던 그 벌레 기어가던 소리는 정말 착각이 아니었던 ...
[김최]카미하키 그의 앞에서 또다시 토기가 치밀어 올랐다. 안 돼. 안 된다. - 신부님, 저 잠시 화장실 다녀오겠습니다. - 어디 아프냐? - 아뇨……. 속이 좀 안 좋아서요. - 젊은 놈이 벌써 그러면 나중에 고생한다. 밥 제때 먹고 다녀. 아님 위장 버려, 인마. 아직 그는 아무것도 모른다. 매일 올라오는 역겨운 토사물을 억지로 삼켜내는 이유는 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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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웨인은 중년의 나이에 느닷없이 얻게 된 애인 덕분에 그에 대한 대가를 아주 톡톡히 치르고 있었다. 그는 익숙한 풍경의 침실에서 느리게 눈을 깜빡이며 기절하듯 잠들었던 어젯밤의 순간을 떠올리려 애썼다. 최근 브루스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수장이나 되는 인물이었으니 어지간히 중요한 일이 아니고서야 능구렁이처럼 빠져나갈 수도 있었...
*2015.10 아무도 죽지 않는 싸움이라니, 언젯적에 읽던 동화책 얘기냐. 발끈해서 무릎 사이에 묻었던 얼굴을 치켜들고 뭐라 외치려던 말은 머리 위에 툭 내려앉는 투박한 손에게 막혔다. 눈물콧물 범벅이 된 얼굴을 내려다보고 피식 웃는다. 얹혀진 손바닥은 슬슬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이 취급을 당하는 것 같아 어느새 풀어졌던 얼굴을 다시 찡그렸지만 손은 멈추...
*2015.9 아장아장 걸어가는 아기에게 못박힌 에이스의 눈을 흘긋 본 마르코는 에이스의 손을 끌어당겨 그의 직진코스에 버티고 서 있던 가로등을 피해주었다. 코가 깨질뻔 했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에이스는 멍하니 건너편에서 마주 웃으며 걸어가는 아기와 엄마를 보고 있었다. 요즘 들어 그가 이렇게 지나가는 아기들을 넋놓고 보고 있는 일이 많아졌다는 사실을 ...
*2015.9 아, 예쁜 하늘. 지직 끌리는 소리를 내며 슬리퍼가 멈춰섰다. 커다란 비닐봉지가 바스락거리며 갑자기 멈춰선 반동으로 달랑달랑 흔들렸다. 검은 캡 아래로 살짝 벌어져있던 입술은 이내 일자로 다물렸다. 이렇게 자각도 없이 우뚝 서서 홀린 듯 노을에 물든 구름진 하늘을 올려다 볼 때면 말없이 같이 발걸음을 멈추고 같은 곳을 올려다보던 투박한 손은 ...
제목 : Sleep Like Dead Men, Wake Up Like Dead Men 저자 : rosenritter 태그 : 19금, 한니발윌, 오메가버스, Dub-con, Mpreg. 요약 : 몽유병에 빠진 윌의 몸은 무의식으로 많은 짓을 한다. 그래서 윌은 언젠가 저도 모르는 사이 남의 목숨을 뺏어버리는 건 아닐까 공포를 갖고 있다. 하지만 오히려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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