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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의 새해가 밝았다. 그와 더불어 나는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염병 윤두준 새끼가 옷 벗기고 몸에 도장 찍을 때부터 알아봤다. 하... 열도 좀 나고 콧물도 나고 갑자기 떠오르는 윤두준 생각에 머리도 지끈거린다. 두베르만 새끼. 갖다 팔아버려야지. 만나자고 하는 걸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다하니 밥 먹듯이 드나들던 집을 무슨 이유에서인지 허...
히라바야시는 손을 쥐었다 폈다. 오랜 시간 차게 유지했던 손끝이 굳은 것 같았다. 습관적으로 손을 올려 뺨을 감쌌지만 뺨 역시 매우 차가웠다. 따듯함에 취약한 그를 위해 체온을 낮춘 탓이었다. 적어도 닿는 순간까지 열기가 스며들 가능성은 없었다. 히라바야시가 천천히 손을 내리며 그에게 시선을 두었다. 옅은 밀색의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것 같았다. 창문을 닫지...
* 히소이르 기반 곤이르 * 3~4편 정도의 중편이 될 것 같아요 * 곤은 22살 성인입니다! 명랑한 새소리가 울창한 숲속에 메아리처럼 울려 퍼졌다. 새의 날갯짓에 흩날린 나뭇잎 몇 장이 그의 눈앞으로 팔랑팔랑 떨어졌고, 이르미는 무심결에 손을 뻗어 잎 한 장을 붙잡았다. 나무에서 피어난 게 아니라 물감으로 적셨다고 하는 게 더 말이 될 듯한 선명한 다홍색...
삼일 내내 아니 그 전의 콘서트까지 쉴 틈 없이 이어져 온 길고 길었던 연말 스케줄이 드디어 끝났다. 인간 파김치가 있다면 지금의 내 모습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피곤에 완전 절여져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당분간은 푹 쉴 수 있단 생각에 심장이 몽글몽글해졌다. 잠도 자고 게임도 하고 물론 준비해야 할 것도 있지만 그래도 신나는 건 어쩔...
“진영아.”“…….”“19 살의 나도, 20 살의 나도 네 옆에 있을 거야.” 19 살의 나도, 20 살의 나도 늘 널 좋아할 거니까. 01. 배진영 시점 [열아홉, 열여덟] w. 시리얼http://posty.pe/lhpzkp [윙딥] 스물, 열아홉 (박지훈 시점)w. 우유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정했다. 그게 누구든 아프면 약을 가져다 줬고, 비가 오는 ...
* 사와무라 다이치 생일 합작 '해피캡틴데이'(@HQ_captain_day) http://captainday.er.ro “난 A동. 다이치는?” “…B. 그래도 멀지는 않아.” 번화가 골목에 위치한 작은 카페에서 노트북 화면을 보고 있는 사와무라 다이치의 얼굴이 영 좋지 않다. ‘신입생 기숙사 배정 안내’라는 글자를 보고 있는 사와무라의 맞은 편에 앉아있던...
" 루치 그게 뭐냐? "" 겨우살이다 장관 "" 그래, 그런데 그걸 왜…. 집무실 문에 다는데? "불길한 예감이 든다만…루치는 무언가 불만의 표정을 짓고 있다가급 표정을 바꾸고 그 특유의 재수없는 웃음을 보인다." 장관은 모르는 건가? 겨우.. "" 겨우살이 밑에서 키스를 하면 그 사랑이 영원하다는 이야기가 있답니다 장관님 "푸딩이 푸딩을 내려놓을…. 좀 ...
빳빳한 천이 반들대는 번듯한 정장 주머니가 여기저기 할 것 없이 통통한 젤리 봉지로 가득 차 불룩했다. 그렇게 담고도 남은 젤리를 양껏 손에 쥔 다니엘은 어깨로 유리문을 밀다 말고 슬쩍 뒤를 돌아봤다. 기다렸단 듯 마주친 시선엔 머쓱한 눈인사. 아쉬움이 그득 담긴 얼굴들이 혹여라도 옷깃을 잡아챌까 자연스레 보폭이 커졌다. 대학가도 아닌데 동기였던 사람들 한...
믿음 레진코믹스 소라의 눈 기반 | 정하소라 ❗️종교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종교를 가진 분들의열람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믿는다는 건 뭘까. 신뢰감이라는 것과는 또 다른 무언가. 나는 어려서부터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의 병에 대해 제대로 말해주는 이는 없었고, 괜찮다는 소리를 들었다가도 내일이면 이게 사는 건지 죽는 건지 모를 정도로 숨이 넘어가기...
형, 우리 콱 죽어 버릴래, 응? 그럴래? 씨발, 우리 지금 뒈져 버리자 형. 안 돼? 뭐가 그렇게 어려워? 여기 개바닥이야 형. 나 더는 못 굴러. 죽자 형. 죽자, 우리. 선모야, 문선모. 죽지 마. 네 손으로 나 죽이고 너 혼자 남아. 혼자 그 더러운 개바닥에 남아서 빌빌 굴러. 그리고 뒤늦게 기억해 내. 내가 네 구원이었다는 걸. 너만 바닥이지. 난...
EPISODE 16. 숭배하는 자 스타플릿 소속 USS 클레멘타인 호는 타서스 4의 대학살이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행성에 도착한 함선으로 알려져있다. 클레멘타인 호는 타서스 4 행성에서 가장 가까이 있던 함선은 아니었으나 대략 12가지 정도의 규정을 무시하고 즉시 행동을 개시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졌던 케이건 함장의 직관력 덕분에 최초로 타서스 4 학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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