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글을 쓰다보면 문장이 끝없이 길어진다. - 문장을 끊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러면 비슷한 어미가 반복되고 툭툭 끊기는 느낌이 든다
기억도 안 날 정도의 먼 과거가 있다. 있었다. 파노라마처럼 드문드문 기억이 난다. 아마 중요한 날은 아니었으리라 장담했다. 혹은 딱히 무슨 날이라 기억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겠다. 사람은 본디 기억하고 싶은 것에만 의지하며 삶을 이어나가는 존재였으니, 또한 이건 비단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말이 아니었으므로. 그게 자신이라 해서 모든 걸 기억한다는 ...
나로 인해 새로운 붉은 실이 엉키고 풀어지고 반복했구나. ..널 옥죄어오던 그 붉은 실이 나로 인해 널 살 수 있게 행복하게 만들었다면 난 그걸로 충분해. 난 널 사랑하니까.. 솔직히 널 만나기 전까지는 난 운명이란게 없었어. 항상 내 앞은 어둠으로 가득했고.. 그랬는데 널 만나고는 너라는 존재가 어둠을 사라지게 했어 내가 널 비춰주고 싶었는데 너가 나한테...
하늘을 찌르듯이 선 거대한 빌딩들의 숲. 구로 디지털단지 내 한성 건물과 지로m타워를 끼고 두 블럭쯤 돌면 왼쪽 구석. 그러니까 공설 어린이집과 놀이터를 마주하는 좁은 부지에 허름한 마음 약국이 있다. 하하 호호. 어르신. 요즘 몸은 좀 괜찮으세요? 감기도 방치하면 큰일나요. 허허. 약사 선생님이 이 할애비 걱정을 다 해주시고....... 마음씨가 참으로 ...
해당 곡을 반복재생 하시며 읽으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하트와 댓글 하나로도 작가는 힘을 얻습니다. 원래 비 온 뒤 땅은 굳는다 하던가.근데 내 하루는 왜 이렇게도 퍼석하고, 가뭄에 갈라진 메마른 땅과 같을까.흔들림 없이 탄탄하고 견고한 일상은 계속 이어졌다. 근데도 이물감은 벗겨지지 않아. 모니터 속 서류에 고정해두던 눈을 느릿하게 꿈뻑이며 고개를 위로 ...
이름(가명) : Xen (젠) 이름(풀네임) : Adelaide Xenia Owen (아델라이드 제니아 오웬) 기숙사 : Slytherin (슬리데린) 생년월일 : 1927년 / 1월 / 1일 - Snow Drop (희망) - 임페리얼 제이드 (불로불사) - #FFFFE5 (순백) - 순수, 우아, 단순 키(학생 -> 성인) : 163 -> 17...
아침 닭이 늙었는지 갈수록 늦게 울어요. 오늘도 춘천댁이 깨워주시지 않았으면 경을 칠 뻔 했지 뭐예요. 대감마님 세숫물이 왜 이리 차냐며 다시 끓여 오라시던 큰 마님 목소리는 그래도 그 정도면 나은 거예요. 밤새 눈이 언 장작들은 못 쓰게 돼서 불에 녹이고 치마 속에 말리고 난리였지만 어찌어찌 넘기고 아침상을 보았지요. 이제 곧 개구리도 겨울잠을 깬다는...
이름: 박천유 가족관계: 부모님, 오빠 1명 직업: 군인 (상병) 키: 162cm 특이사항: 친오빠 박천우와 같은 부대에서 근무 중이다. "오빠, 진짜 가는 거야? 북한으로? ... 와아, 대박." "엉. ...... 하, 내 신세야. 천유야, 너가 나 대신에 가주면 안 되냐? 나 진짜 쫄려서 그래 지인짜." "미쳤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이왕 이렇게 ...
"너 여기 근처에 사는 거야?" 그는 그날 갑작스럽게 내게로 왔다. 아직은 갈색의 털을 갖고 있던 네가 한쪽에서 가만히 있던 내게 손을 뻗었다. "나는 골드 쉽이야. 네 이름은 뭐야?" 아직 어둡긴 하지만 군데군데 하얀 털이 자라나고 있어 얼룩덜룩한 회색의 머리털은 햇빛을 반사해 밝게 빛나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자마자 그 빛에 눈이 부셔 잠깐 눈을 찌푸...
1화 3월은 모든 것이 새로 시작 되는 날이다. 우정도 사랑도 그리고...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가기도 한다.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주열은 모든 게 귀찮기만 하였다. 어머니는 이제 2학년이니 학업에 몰두하며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 받을 준비를 하라 하셨고 아버지는 네 어머니가 하도 부탁해서 올해까지만 봐주는 거니 12월 31일이 되면 유학을 갈 준비를 하...
- 0. 나는 너의 적 1. 어느 날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생각했다. 낮엔 밝았던 해가 밤이 되면 금세 어두워져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나 역시 그러하다고 생각했다. 2. 낮엔 너에게 아닌 척 아무것도 모르는 척 순진하게 접근하고, 밤에는 너를 등져 너에게 꽂을 비수들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3. 너를 처음 보는 날, 아아 너의 얼굴은 이렇구나. 가려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