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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스코티, 워프 엔진 정기점검 결재서 언제 올리나?” ‘12시간 전에 결재 받았잖아요.’ 통신 버튼을 누른 채 커크가 눈을 또륵 굴렸다. 버튼을 누르고 있지 않은 반대쪽 손으로 스크린을 굴려보니 스콧의 말대로 결재 목록에 워프 엔진 정기점검 계획서가 보였다. 기안자에 몽고메리 스콧, 최종 결재자에 제임스 T. 커크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떠올라 있다. 함장은 ...
며칠을 앓았다. 개화도 전에 비틀어진 사랑을 탐한 결과라고 생각했다.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단 현실에서 비롯한 무력감이 끈덕지게 마음에 붙어 앉았다. 그래서 그 때는 그렇게 끝이 맺어지는 줄로만 알았다. la maison de la rose 下 돌아온 지애는 계속해서 앓았다. 부모가 어찌된 연유인지 물을 수도 없을 정도로 정신 없는 며칠을 보내고 나서야...
1989 LA 4. 나는 죽은 소년과 사랑에 빠졌다 by Jack 차에 타자마자 마크 리는 운전석 뒷주머니에 아무렇게나 꽂아두었던 다운타운 지도를 꺼냈다. 거미줄처럼 얽힌 도로와 사각형들을 훑으며 심호흡을 한 두 번 한 뒤 '좋아. 우선 상황을 정리해보자.' 정신을 집중한다. 신원미상의 17세 소년이 인터뷰 도중 사라졌으며 감시카메라 영상을 통해 파커센터 ...
연합이라 부른들 솔직하게 말하자면 전쟁에 부족한 용병 수를 메우는 용도였다. 갓 모험가가 된 이들에게야 '연합의 일원'이라는 것이 멋들어져 보일진 모르겠으나, 좀 이전부터 이와 엮이기 시작했다면 호흡보다도 익숙한 것이 이들(현 연합 원들)과의 견제였다. 한참을 삐거덕대다가 연대의 힘을 뒤늦게 깨달은 것인지, 이전에는 만나기만 하면 온갖 찌그러진 얼굴을 하고...
"하필이면 오늘 정전이냐, 운도 더럽게 안 좋네." "그러니까, 제가 진작에 조금 무리해서라도 좋은 곳으로 이사가자고 했잖아요. 하여간 말 안 듣죠, 카마사키상." "…안 그래도 더운데 열 돋구지마라." "어, 지금 저 유혹하는거에요?" "똑같은 말 두 번 하게 하지마." 돈 없는 대학생과 신입사원이 된 지 얼마 안 된 사회초년생이 살만한 곳이라면 뭐, 이...
I swear that if I were God I would have given up on humans a long time ago. I mean, not only are we assholes, but we are incredibly stupid as well. It's just really bizarre considering that public 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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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편히 읽으실 능력이 있으시다면 원문을 읽으십시오. 보자마자 찌끄린 해석 수준의 번역. 여기 각주 어떻게 다는지 몰라서.. 밑줄 그어진 말들에 대해 아래 각주 비슷한 것이 있읍니다. 밑줄 강조 아니에요. 1990년 첼름스포드에서 태어나 스코틀랜드에서 자란 잭 로우든은 언제나 그의 직업에 관하여 정직하고 확실한 시각을 가져왔다. 그는 왕립 스코틀랜드 ...
“무슨 소리야.” 당황했다. “물어보는 것도 안 돼?” “어떤 의도로 물어보는지 모르겠는데.” 당황했어. 존은 시선을 피하는 셜록 홈즈를 보며 떨린 마음을 가라앉혔다. 오, 물어보는 데에도 이렇게 에너지가 많이 소요되다니. 다음은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당황한 셜록의 얼굴은 재미있었고, 확실했고, 생각보다 더 괜찮았으니까. 내가 너를 업어 키웠는데, 셜록....
진모리는 엉뚱하다. 나는 그 단어만큼 그를 또렷이 표현할 단어를 여직도 찾아내지 못했다. 차근차근 짚어가보면 먼저, 그 어떤 틀에 잡혀 살지 않고 제 꼴리는 대로 행동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고지식한 점이 그랬다. 또한 그 어떤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는 것처럼 설렁설렁 무심하게 보이면서도 정작 하는 행동은 잔정이 넘치는 부분이라거나. 정직하고 그 ...
bgm: Arctic monkeys-No.1 party anthem 오키야는 한동안 보이지 않았다. 선전포고 한 다음 날 포아로의 문을 열며 아무로는 망설였다. 그냥 갈까. 아프다고 하고 도망갈까. 하지만 워낙 일을 많이 빼먹어서 이대로 가다간 해고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을 단단히 먹고 문을 열었다. 일부러 밝은 노래를 틀기도 했고 손님이 한두 명밖에...
그것은 아주, 정말이지 아주 많이 커다란 산불이었다. 그 불이 산을 집어삼켰을 때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지옥도다. 지옥의 겁화가 나라를 벌하러 왔다. 왕궁의 바로 뒤에 있는 산이었다. 왕족들이 사냥터로 쓰는 산. 감히 백성들은 들어가 보지도 쳐다 볼 수도 없던 그 산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왕은 재빨리 궁인들을 모아 불을 끄도록 명했고, 그들은 ...
오왕(烏王) 1년. 오왕이 전장에서 요사스러워 보이는 검을 휘두르니 대지가 갈라지고 하늘에서는 벼락이 떨어지니 가히 무신이 아닐 수 없도다, 하였다. 오왕(烏王) 3년. 오왕이 전장에서 승리를 이끌고 돌아오자, 백성들이 절하여 왕을 칭송하니 그 위세가 마치 하늘님과 같더라. 오왕(烏王) 4년. 왕의 뒷산에 커다란 불길이 일어나니 지옥도와 같았다. 다행히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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