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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히바나 : 初 火花 이야기 ‘불꽃이 터지던 날, 넌 내 옆에 있었다.’ 축제, 일명 마츠리를 동경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살고 있던 섬의 신사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회색 벽과 회색의 바닥. 환자들이 1야드가량의 간격으로 놓인 침구 위로 즐비한 병실은 하늘색의 정복을 입은 간호사들을 제외하곤 그다지 화사한 색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공간이다. 하얀 실핀으로 고정한 간호모는 장정 몇을 부축해도 흔들리는 일이 없고, 매듭을 단단히 여민 부츠끈은 몇 시간을 걸어도 느슨해지는 일이 없다. 앰플의 재고와 장부 간의 차이가 없는...
"저는!" 수많은 플래시 속 정우성이 말했다. "저는 송태섭이 돌아올 때까지 농구를 하지 않겠습니다." 이게 진심 무슨 개소리지? 송태섭은 치직거리는 라디오 앞에 앉아 생각했다. 더 이상 터질 것도 없을 것 같은 플래시가 불꽃놀이마냥 터져댔다. 어떤 기자들은 카메라를 내려 박수를 치며 정우성을 응원했고 어떤 기자들은 널 응원해, 정! 하며 주먹 쥐고 손목 ...
해외영업 사원은 해외 시장에서 회사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홍보하고 확장하는 것과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합니다. 해외영업이니 고객사는 한국인이 아니니까 소통은 보통 영어로 합니다. 미국 사람, 영국 사람, 독일 사람, 이탈리아 사람, 인도 사람, 필리핀 사람 다 영어로 말합니다. 그래서, 영어 능력이 제일 기본이고, 고객에 따라 제2 외국어가 요구될 수도...
더워. 중얼거리며 교복 와이셔츠 속 티셔츠를 팔랑거리던 은호는 결국 몸을 일으켜서 수돗가로 향한다. 수도꼭지를 돌리니 물이 세차게 쏟아진다. 두 손을 뻗어 물을 담아 세수를 시작하는 은호. 살갗에 닿는 차가운 냉기에 이제야 좀 살 것 같다. 살짝 풀린 눈으로 깊게 한숨을 내쉬는데 쏟아지던 물이 수도꼭지 잠기는 소리와 함께 멎는다. “..?” 몸을 일으켜...
넌 칼에 찔릴 각오가 되어있다 하였으니까.
단언컨대 이찬은 본인이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 이별은 물론 너무 슬픈 일이지만 처음 겪는 일도 아니었을 뿐더러 너 없으면 안 된다고 구구절절 사랑했던 것도 아니다. 오히려 사고와 같은 시작이었고, 관성과 같은 연애였다. 네가 내 옆에 있는 게 너무 당연해. 근데 사랑이 아니어도 될 것 같아. 누가 먼저 꺼낸 말인지는 몰라도 둘 모두 동의했다는 게 가장 중요...
- 무단 배포 및 2차 가공 금지 1. 좋아했다. 2. 마음에 들었다. 3. 함께 있고 싶었다. 4. 자꾸 보고 싶었다. 5. 곁에 있으면 행복했다. 6. 모든 게 만족스러웠다.
KITRI BoB 9기 취약점 분석 트랙을 수료하며Fuzzing I/O Communications in Windows Device Driver 라는 주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실 프로젝트를 마친건 대략 2년전(2021년)인데대학원 면접 준비도 할 겸 이제 더 오래되면 내용을 많이 까먹을거 같아 이제서야라도 정리해본다..ㅎㅎ 프로젝트 소개 프로젝트의 목표...
(8) Juntos (함께) '어제 여러가지 소문을, 조금 들었어요.' 남자는 어떤 것도 묻지 않았다. 어떤 소문인지. 왜 그것들이 여러가지인지. 또한 그 소문들에 대해 부정하지도 않았다. 고개를 돌리던 얼굴. 미세하게 떨리던 턱. 선배는 다 알고 있구나. 남자애는 더 묻지 않았다. 어떤 것은 오해이며 어떤 것은 왜곡이라고 할 법 했으나, 남자에게서는 말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소설선생 홍톡끼에요. 이렇게 1강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뻐요. 정말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최소 정원을 채운 관계로 홍톡끼 입시훈련 프로젝트가 9월에도 계속될 수 있게 되었어요! 차후엔 웹소설 작가되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거랍니다. [웹소설 작법 연구 시리즈]도 연재할 예정이니, 소식을 놓치지 않게 포스타입 채...
쇼핑은 파이브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즐겁게 끝났다. 데릭이 마비스를 데리고 붐비는 쇼핑센터를 한 바퀴 돌아보는 동안 루시는 파이브와 함께 백만개쯤 되는 가게를 둘러본다. 파이브 자기 자신도 놀라울 만큼 쇼핑은 이상하게도 즐거웠다.처음엔 파이브의 마음은 불안과 회의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마음 속의 돌로레스도 불안을 더하는 요소 중에 하나였고. 돌로레스는 ...
독백의 시작은 언제나 성규의 이름이었다. 성규형, 부르면 돌아 볼 하얀 얼굴을 알았지만 성규를 부르는 것은 항상 힘들기만 했다. 마지막으로 제가 그를 불렀던 날이 언제였더라. 작지 않은 미대의 건물을 죄 뒤져봐도 찾을 수 없던 성규와 그런 성규에게 수십개의 카톡을 보내고도 답장 한 번 울리지 않던 핸드폰, 복도에 울리는 제 발소리가 천둥같이 떨어지는걸 명수...
01. 여행을 가자 02. 뭘 원해 저녁에 여주의 집에 뭔가를 주섬주섬 챙겨서 들어오는 강인. 여주는 뭐냐고 물었고, 강인은 무심하게 여주에게 종이백을 안겨줬다. ”이게 뭐야?“ ”오다 주웠다~” “히이이익!!“ 봉투를 열어본 여주의 눈이 튀어나올 듯이 커졌다. 봉투안에는 아이패드 박스가 들어있었고, 여주는 감동 받은 얼굴로 강인을 쳐다봤다. ”이게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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