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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만 해도 블로그로 돈을 벌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블로그가 돈을 벌어줄 수단이 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몇몇 파워 블로거들이
안녕하세요. 목화라떼입니다! 11월 11일 오늘 케이지 매치가 출간되었습니다 :D 알라딘 선독점으로 한달 간 알라딘에서 판매되며 이후 와이드 릴리즈 되어 리디북스나 예스24 등 모든 서점에서 판매됩니다. 알라딘 독점 이벤트로 심쿵알리미와 리뷰 이벤트로 적립금 증정되고 있으니 구매하시기 전, 후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심쿵알리미는 신청만 해도 17일에 ...
종종걸음으로 나는 서둘러 주차장으로 향했다. 그래도 준우 씨가 친구 하나는 잘 뒀다는 생각을 하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의 차가 먼저 내 앞을 빠져나갔다. 차를 보니 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아 보였다. 그가 창문을 내려 나를 향해 잘 가라고 손을 가볍게 흔들어 보였다. 나는 고개만 까딱했다. 예전에 처음 셋이 테니스를 할 때 그는 차가 없어서 늘 걸어...
안녕하십니까, 커미션주입니다.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질풍난무"라는 자캐 커뮤니티를 알고있습니까?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질풍난무"라고 하면, 4기수 넘게 진행된 커뮤니티로, 지금은 추가 기수가 열리지 않는-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라고 말하면 신청자분이 '아직 현역이라고!'라고 화를 내시겠지만, 레트로풍 소개를 위해서는 택해야하는 표현이기에 포기하지는...
* 오탈자 많습니다 * 저 글 못써요..(왈칵) "하! 정말 너랑은 말이 안통하는군!" 모정은 한참을 성질을 내면서 두 눈을 까뒤집는 것도 잊은체 비아냥거렸어. 그런 모정을 보던 풍신은 이를 빠득 갈면서 자신이 왜 이런 소리를 듣고 있어야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지. 그는 단순히 길을 지나고 있었을 뿐인데, 정말 우연히 모정과 마주친 거야. 그런대 우연히 마...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 빼빼로 데이 기념 글 - 선후배 au 오늘은 빼빼로 데이의 전날. 빼빼로데이는 친구나 연인, 가족들 같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그런 날. 이타도리 유지는 열심히 빼빼로를 만들고 있다. "후~ 이제 후시구로 몫 완성. 그럼 마지막으로.....고죠 선배. 달콤한 거 좋아했지 분명?" 이타도리는 주로 화이트, 딸기, 밀크 같이 단 맛이 더 느껴지는 ...
나무는 말했다. 내 모든 것을 가져가도 좋으니 날 떠나지만 말아줘. 소년은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고 나무를 떠났다.
최근 여하륜은 임무 중 틈이 생길 때마다 향피리를 꺼내 불곤했다. 비록 그것이 어떤 수련의 성과를 가져다 주진 않았으나, 잠시나마 천살성의 살기를 누르는 데엔 꽤나 큰 효과를 발휘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보다도 더 확실한 것은.. '쪽-' "..." 내내 불던 피리를 잠시 내려놓은 그는 입술 끝을 매만지며 그날의 감촉을 떠올렸다. ㆍ ㆍ ㆍ 천살성의...
⚠TRIGGER WARNING⚠ ※본 글에는 예민한 소재/과격한 언행 및 행위/유혈 혹은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있어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으니 유의해주세요. 그러니까,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할까. 나는 어릴 적 부모를 잃었다. 아니, 부모가 죽고 뭐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부모를 잃었다. 그들은 내가 태어난지 9년이 되던 해 도박판에 발을 들였다. 처음 시...
1. 간판 대신 앙리 마티스의 <부드러운 머리칼의 나디아>를 청색 네온으로 걸어놓은 술집 문간에서 장장 30분을 기다린 끝에 맥코이는 골목길 반대편 끝에서 걸어오는 커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언제나처럼 해진 청바지와 짧은 가죽 재킷과 흰 셔츠에, 발을 옮길 때마다 무릎을 곧게 했고, 겨울 연휴를 앞둔 샌프란시스코의 그 무수한 인파 속에서도 눈길을...
※ 감상 하시면서 들으셔도 좋습니다. 당신과의 첫 만남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당신은 저를 발견하였을 때, 미소를 지어주었죠. 저에게 다정하게 말해주는 당신의 말에 축제에 온 것이 후회되지 않았어요. 첫 만남부터 당신과 저는 조금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 하셨을 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바라보는 시선이 궁금하다고 하셨죠. 그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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