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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어휴우-"백현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마음만 같아서는 지금 당장이라도... 이번에는 무슨 산이었더라? 설악산? 또 지리산이었나? 아무튼 또 깊은 산골짜기를 찾아 들어가 파묻혀있을 제 스승의 덥수룩한 수염을 잡아채고 싶었다.뭐어? 간악? 또 뭐였더라? 간교? 간악이고 간교고 지랄이고 나발이다. 퉁퉁 부은 눈으로 눈치나 슬슬 보면서 제 손가락이나 줄줄 빨고...
자신의 두 손을 물들이는 피는 인간의 것이 아니라서였을까, 생각보다 빨갛지는 않았지만, 인간의 것보다는 좀 더 점액질의 성분을 띈 듯 잘 닦이지 않았다. 신경질적으로 손을 웃옷에 닦아내던 본즈는 고통으로 몸부림치는 크루의 출혈부위를 강하게 압박하며 한 손으로 키트를 뒤적였다. 손에 잡히는 거라곤 진통제 두어 개 뿐이었다. 진통제 하나를 쓰러진 크루에게 주입...
(읽어주시고, 하트 눌러주시고, 구독 눌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이며 즐겁게 읽어주신다면 정말 기쁠 거예요 :D) “스팍 교관이 스타플릿 아카데미의 아이돌이라고? 웃기지 마, 그 뾰족귀를 누가 좋아해?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모를까.” 커크가 인상을 한껏 찌푸리며 말했다. 그 모습에 디오나는 풋, 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확실히 ...
술집에서 사고가 있었다. 사실, 사고는 언제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사고는 특별했는데, 또 다시 이글이 일으킨 것이었고, 이글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아들이 무슨 짓을 해도 별 다른 말이 없던 홀든 경이 저녁 식사에서 이글에게 한동안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던 것이다. 이글은 아버지의 말을 잘 듣는 아들은 아니었으나, 얼굴에 붕대를 감은 채 ...
[ 헌터X헌터 / 키르곤 ] 단풍잎 키스※작은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정확한 날짜계산이 되지 않아 임의로 정한 부분이 있으니 주의!창문 밖에는 빨갛고 노란, 눈발이 휘날렸다. 그제야 가을이 찾아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나보다 잠이 많은 아르카는 제 몫의 식사를 금세 작은 입으로 가져가버리고는 기대감에 찬 눈으로 창 밖과 내 얼굴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아, 3번 레일! 3번 레일 치고 나옵니다!" "역시 머라이언(Merlion)! 뒷심이 아주 좋은 선수죠." "금메달을 향한 황금빛 물살을 가르고 선두로 올라, 섰습니다!!" "이야, 조금 더!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요." "스트로크 아주 크고 빠릅니다. 좋아요, 제임스 T. 커크 선수!" 선수 대기실이 TV 중계 소리로 가득 찼다. 어느 누구하나 말 하...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모차살리 전력 60분 노출 :: 감춰지거나 가려져 있는 대상이나 사실을 보이거나 알 수 있도록 드러내는 것
계속 기억이 드문드문 끊겼다. 아니야, 할 수 있어. 집중하자. 팀은 인상을 찌푸리며 가장 최근에 자신이 했던 일을 기억해내려 애썼다. 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었다. 머리는 내내 지끈거렸고, 몸엔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그럼에도 팀은 기억을 상기하려 노력했다. 웨인저 자신의 방, 아늑한 의자에 앉아 기억을 더듬어나가는 것. 최근에는 주욱 이 일 밖에 하지 않...
흐르는 피가 멈추질 않았다. 잠시만 잠시만 쉬었다 가자. 여기서 잠시만....솔져는 콘크리트 기둥에 등을 받치고 그대로 미끄러지듯 주저 앉았다. 총격이 있던 현장으로부터 제법 벗어나 주변은 고요했다. 주기적으로 물이 찰박대는 소리와 벌레 우는 소리만 간헐적으로 들리는, 살아있는 어떤 것도 남아있지 않는 고대의 폐허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었다. 그제서야 그는 ...
*주제는 [연휴] *학생 토도로키 쇼토x편의점 알바생 이즈쿠 - "어서 오세요." 문에 달려있던 종이 쨍그랑 울리면서 중장년의 남성이 흰색 타일로 된 바닥에 발을 내디뎠다. 나는 무미건조하게 말을 내뱉었지만 그래도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시선은 그 남성을 향했다. 오전 10시. 출근 시간도 퇴근 시간도 학교에서 주는 점심시간도 아닌 시각. 편의점에 오는 ...
*첫 작입니다. *발퀄주의.캐붕...있을 수도... D-3day 보쿠토가 평소보다 조용하다. 아니,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하지만 작년에 비하면 조용하다는 뜻이다. 작년 이맘때 쯤이면 항시 "헤이헤이헤이- 3일 뒤에는 내생일이야!!"라면서 떠들고 다녔지만 올해는 얌전하다. 여느 때처럼 아침연습을 하고, 수업 중 졸고, 점심을 먹고, 오후 수업도 졸고, 오후 연...
서둘러 계단을 내려오며 그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마리네뜨를 뒤에서 부른 건 그녀의 아버지인 톰 뒤팽이었다. "마리네뜨, 오늘의 행운을 점쳐볼래?" "으, 아빠, 저 까딱하면 오늘도 지각할 것 같은데요…!"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마리네뜨는 집을 뛰쳐나가지 않고 시선이 톰을 향한다. 손에 들린 것은 포츈 쿠키가 든 바구니였다. 아, 아빠가 며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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