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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아모르, 일곱번 째 이야기 - vol.7 <contents 소개> 1. Positive opinion 류승완 감독의 A to Z_ 김나령 8-13p대사 한 줄로 기억되는 영화, 류승완_ 조인성 14-15p<인터뷰(1) 김형준 피디> 군함도를 만든 '노동자의 손'_ 김규민 16-21p 2. Negative opinion 기/승/전/~: ...
안녕하세요 저의 보잘것 없는 포타를 구독해주시고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핫하고 핫한 글로 찾아와야되는데 처음으로 주절주절 공지아닌 핑계를 들고 옵니댜... 머리속으론 얼른 썰 써야지!! 하태하태 써야지!!!! 이 구역 변태눈 나얏!!!!하며 외치고 있는데, 요즘 현생도 현생이고 글도 너무 안 써져서 거의 한 달을 방치해두고 있었네요ㅠㅠ 힝.... 메모장에 ...
두 번째 작전, 정면 돌파할 수 없다면 김준면 코치를 공략하라. “너 어제처럼 상의 없이 또 혼자 그러기만 해. 다시는 안 도와준다.” “…별 필요 없는데.” “뭐?” “너 하나도 도움이 안 돼.” “뭐?” “…….” “뭐?” …저거 또 자기 듣고 싶은 것만 듣지. 계속해서 되묻는 찬열을 보며 경수가 고개를 가로 저었다. 경수나 찬열이나 자기 좋은 소리만 ...
우리 학교에는 오래 된 독서실이 하나 있다. 이름하여...... <명랑독서실>. 이름 듣고 쪼갠 거 다 안다. 나도 처음에는 그랬다. 핫도그 집도 아니고, 온갖 녹이 슬어 폐허 같은 건물 외벽, 30년 정도 비바람과 맞서 싸운 듯한 간판, 하나같이 명랑과는 너무나도 안 어울렸으니까. 그렇다고 독서실 회원들이 명랑한가? 전혀 아니다. 문을 열고 나...
이승우가 개츠비의 문을 열었을 때는 이미 모든 것이 끝나 있었다. 혹은,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 강민혁은 이미 그곳을 떠나 그가 들고 왔을 식칼만 피 범벅이 된 채로 바닥에 놓여 있었고, 김주노는 의식을 잃은 이재현을 끌어 안고 어찌할 바를 모른 채 울고 있었다. 그렇게 혼이 빠진 김주노는 난생 처음 보았다. 기껏해야 몇 개월 함께 지냈지만, 그래도 선수들...
아. 아침이었다. 여느 때와 같이 창문사이로 엷은 햇살이들어오고있었다. 누가보아도. 여느때와 다름없는 평범한 아침이었다. 그렇지만 모두의 마음은 그렇지 않을것이다. 오늘은 헝거게임의 추첨날이다. 나는 그럭저럭하게 사는편이다. 적어도 이동네에서는. 그러니까, 먹고 살만은 하다는 이야기다.그러니 내이름은 적어도 뽑힐 확률이 낮다.다자이 녀석은 어느샌가 부터 같...
1 뜨거운 여름의 태양 볕이 내리쬐는 탓에 얼마 움직이지도 않았건만 피부는 온통 땀으로 번들거렸다. 그만하면 됐다고 이제 가자고 소리치는 마사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클락은 알았다고 고개를 크게 끄덕이면서도 숙여진 허리를 들어 올릴 줄 몰랐다. 세상이 좋아져서 몇 사람이 한참이나 일해야 할 농사일을 온갖 기계들이 대신 해준다지만, 기계가 휩쓸고 간 자리에도 ...
카디 독한위스키 07 W. 율이 김종인이 갑자기 왜 도경수를 좋아하게 됐는지는 종인도 정확히 모른다. 그냥, 그저, 경수의 눈썹이, 눈이, 코가, 그리고 입술이, 작은 키와 손이, 또 까만 머리칼이 좋았을 뿐이다. 도경수는 항상 딱딱하고 차가워 보였는데 그게 종인에겐 귀엽게 느껴졌다. 그러니까, 꼭 어린아이가 맞지 않는 아버지 정장을 입은 것처럼 속은 그렇...
또 시작이었다. 깜찍이, 그러니까 국대 예쁜이가 다시 안 보이기 시작한 것은. 이거 뭐, 태릉에서 술래잡기하는 것도 아니고. 경수의 인내심에 불을 붙이듯 찬열이 작게 중얼거렸다. 너 자꾸 정신 사납게 할래. 경수가 피곤함에 처진 눈꺼풀을 느릿하게나마 들어올렸다. 물론 찬열은 들은 체도 안했지만. “계속 이렇게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할 거야?” “그럼 여기서 ...
카디 독한위스키 06 W. 율이 부모님이 두 분 다 돌아가셨어. 당장 돈 벌 길도 없고 부모님이 남긴 유산 같은 것도 하나도 없었어. 지금 당장 먹고살아야 하는데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그 흔한 조부모님도 친척도 나한텐 없었거든. 아마 넌 몰랐겠지만. 그래서 처음엔 열심히 알바해서 돈 벌었어. 근데 그거 버는 걸로 나랑 동생 한 달 생활하는 거...
kr.Shindanmaker.com / 카카오비 : 토끼는 말이야, 외로우면 죽어 171007 SAT 오비토가 말했다. “있잖아 카카시, 토끼는 말이야 외로우면 죽어… 근데 토끼처럼 나도.. 외로우면 죽어” 말이 끝남과 동시에 카카시는 문을 세게 닫고 발걸음을 이끌었다. ‘죽든지 말든지’ 카카시 머릿속은 예전과 달랐다. 오비토를 살리겠다는 마음 따위 존재하...
단도실이 환한 빛으로 번쩍였다. 새까만 머리카락이 주변에 술렁이는 바람에 한번 흔들리고 제자리를 찾았다.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청동 촛대를 베었다는 일화를 지닌 검은 허공에 떠 있던 몸을 바닥에 내리웠다. -내 이름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청동 촛대도 자를 수 있어. ....으음, 역시 이런 소개, 멋은 나지 않네. 머쓱하게 볼을 긁적이는 신입에게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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