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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지옥캠프에서 약 7일간 작업한 단편만화입니다. 아주 옛날에 만들어둔 이야기라 작업하며 조금 부끄러웠는데요...😂 그래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읽
“세훈아.” “.....” “우리 이쁜 세훈아.” “.....” “야. 오세훈.” “하아. 박찬열. 진짜 맞을래?” 아무리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면서 꽤 오랜 시간이 지나 현재 같은 교복을 입고 있다고는 하지만, 내가 엄연한 형이라고. “박찬열. 내 명찰 봐봐. 무슨 색이냐.” “초록색.” “그럼 니 명찰은?” “자주색.” “다르지? 녹색은 2학년...
용의 아이들이 살던 나라 너가 나의 전부니. 그를 위해 그의 그림자 속에 있었던 때가 있었다.
정원 1층 지하
*세계관이 별로 살벌하지 않고 약간 더 평화롭습니다 *유진이는 각성 전이고 둘이는 같이 삽니다 "유현아, 뉴스 봤어? 또 던전 브레이크래." 부엌에서 부산스레 달걀말이를 부치고 있던 한유진이 오늘 38도래, 라고 말하는 것과 정확히 같은 톤으로 그렇게 말했을 때, 한유현은 일순 젓가락질을 뚝 멈추었다. 동생에 관한 것이라면 얘가 작년과 오늘 키가 얼마나 컸...
너의 맛, 피야수 지음 “각인?”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홀로 앉아 있던 지민은 제 귀에 대고 분에 찬 원망을 늘어놨다. “각인이라고 했어?” 이 안의 암컷 늑대더러 들으라고. “이건 아니잖아. 내 몸, 내 거잖아……. 네 거 아니잖아!” 그는 자신의 또 다른 정체성, 늑대를 다른 존재인 양 부정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결국엔 늑...
1. 상체도형 어깨 기울기에 맞춘 시작선 (X) → 가슴 기울기에 맞추기 (O)위, 아래 똑같이 두꺼운 옆면 (X) → 옆면 시작은 팔 두께! 갈수록 두꺼워지게 (O)가슴 중앙을
너의 맛, 피야수 지음 에너짐 오픈을 30분 앞둔 시간이었다. 딸랑―. 출입문 종이 울리고, 야구 모자를 눌러 쓴 남자가 발을 들였다. 그 순간부터다. 오픈 시간도 안 되어 들어온 사람을 향하여, 에너짐 대표를 포함한 직원들의 이목이 쏠렸다. 사람이 옷을 돋보이게 한다는 말은 그를 두고 하는 말이었나. 캐주얼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외형의 비주얼부터가 남다...
너의 맛, 피야수 지음 그렇게 얼마나 홀로 으르렁대고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저도 모르게 어느새 가물가물 져가는 눈꺼풀을 이기지 못 하고, 지민은 머잖아 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다. 그리고 잠시 후. 거대한 그림자 하나가 뛰어들 듯 창고 안으로 들어왔다. 두리번거리던 그림자는 더 깊숙한 안쪽으로 들어갔다. 미세한 소리에도 번쩍 일어났을 지민이 쥐죽은 듯 잠...
너의 맛, 피야수 지음 그의 품에 있는 건, 눈부신 은회색 털을 가진 한 마리의 커다란 짐승이었다. * * * 첫인상이 맹수를 연상케 해, 자칫 사나워 보였다. 신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색이 유다르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눈을 감고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커다란 개와 닮아 있기도 하다. 그러고 보니. 20년을 키웠던 사모예드와도 무척 비슷한 외형...
너의 맛, 피야수 지음 이놈의 청력. 지민은 지그시 미간을 찌푸렸다. 가뜩이나 소리에 민감한데, 이미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기분 탓에 곱절은 머리가 지끈거렸다. “오빠, 사랑해요!” 허어, 갑자기 웬 고백? 현재 시각 오후 11시 반이었다. 이 야밤에 무슨 일인가 싶어, 지민은 고개를 움직였다. 지민이 걷던 길가 끝, 저만치에 대기 중이던 새까만 밴에 누...
너의 맛, 피야수 지음 1:1 전문 PT숍, 에너짐. “오늘부로 당장 그만둬!” 오후 11시 퇴근 직전, 대표실로 불려온 지민이 한숨을 삼켰다. 올 게 온 것이다. “대표님. 낮에 들으셨잖아요, 그 진상이―” 뭐? 홍 대표의 눈초리가 배로 날카로워졌다. 지민은 하는 수 없이 바꿔 말했다. “회원님이, 혜린 쌤 엉덩이를 주물럭거렸어요.” “그렇다고 엎어치기를...
너의 맛, 피야수 지음 “이게 도대체 몇 번째야?” MARY 엔터테인먼트 대표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이번이 스물아홉 번째입니다.” 근처에 서 있던 고 비서가 코에 걸친 안경을 꾹 누르며 말했다. “시끄러워!” 직접적인 수치를 들으니, 명표는 더욱 돌아버릴 지경이었다. 고 비서는 잠깐 움찔하곤 가만히 귀를 틀어막았다. 그러면서도 고집스럽게 덧붙였다.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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