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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BGM-바람, 규현"…오늘이 그날이네."그날이 무엇을 뜻하냐 한다면, 멤버들과 같이 지낼 수 있는 마지막 날. 또 다르게 표현한다면.니코의 마음을 알게 된 다음날."아아, 일어났어?""…으, 응."그 후에 시선을 피하는 니코를 보며, 내가 어젯밤에 들은게 잘못된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됐다. 나는 이제서야 내 마음을 깨닫고선 너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
BGM-부끄럼, 멜로망스"우와…. 진짜 잘 어울린다. 그치, 니코?""그러게…."내가 왜 밤 10시가 다 되가는 시간에 마키의 패션쇼를 보며 박수를 치고 있냐, 묻는다면. 전에 있었던 일을 간단하게 설명해주겠다. 어제부터 마키의 기분이 좋지 않은거같아, 나는 평소처럼 마키의 기분을 풀어주려 아키바를 제안했다. 뭐, 그게 퍼지고 퍼지는 바람에 멤버들하고 다같...
BGM- Best friend, 제이슨 므라즈 / 사랑한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브로콜리너마저"…또 책 읽어?""…응."그 날, 옥상에서 내려온 이후로 언니와는 말 한마디도 섞지 않았다. 그저 침대에 틀어박혀 자고, 책을 읽고, 가끔은 책상에 앉아 논문을 읽어보는 일만이 계속됐다. 이미 선택할 수 없다는 것도, 이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알...
BGM- 길, 김윤아.띵동."누구야…, 이 시간에."밤 10시 정도에 시간인데도, 밝게 울리는 초인종. 흐트러진 머리를 정리하며 현관문을 열었다. 익숙하면서도, 조금은 낯설어진 얼굴이 보인다. 진짜 오랜만인거 같네, 언니는."…언니?""휴가 나왔다고 하길래 와봤지. 집이 꽤 시끌벅적하네.""휴가 나온건 어떻게 알았어?""너네, 레지던트 선배가 내 아는 사람...
BGM- 여행, 김동률"휴가요?""어, 이번 휴가는 너라고 하더라. 일주일 동안 밥을 먹든 잠을 자든 하고싶은거해라. 내일부터 가면 돼.""네…."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나오는 탄성을 참으며 말했다. 아빠도 이런건 간섭 안하겠지. 잠을 잘까, 아니면 여행을 갈까. 노래 들으면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책만 읽어볼까. 저절로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오랜만에 드디어...
*카라마츠사변 소재 *예전에 쓴거 백업 *형제애뿐. *맑은 한낮 오후, 쥬시마츠는 신나게 야구를 하고 집에 돌아왔다. 원래라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저녁까지 한참 야구를 하고 있을 쥬시마츠였지만, 지난번 납치사고로 집에 자주 붙어있는 카라마츠가 걱정되서 귀가를 빨리 했다. 카라마츠형, 기운이 별로 없었지? 같이 야구하면 좋을텐데, 역시 오늘도 거절당했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BGM- 또 다른 너, 어반자카파. 너의 미소가 슬프게 보인지 벌써 일주일. 그래, 너가 쓰러졌던 날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너는 진짜 어른이 된 듯 의젓하게 일을 해나갔고, 나는 어째선지 네 생각만 하고 있었다. 센치하던 나날들이 계속 돼가고, 밤이 되면 다시 밖으로 나가 병원 근처를 맴도는게 버릇이 되어갔다. 가끔 올라오는 내 근황 기사엔 항상 너가 같...
BGM-어른이 되는 일, 어반자카파."…난 왜 이 병원으로 온걸까."다른 병원은 일요일에 쉬게 해주는 곳도 있던데. 4월달인 지금, 3월달과 다를게 없을 정도로 집을 꿈꾸지 못하고 있다. 인턴때와 다를게 없네. 아니, 인턴 때는 논문 복사부터 밥 시키기 이것저것 다하니까 그나마 집중 하지 않아도 될 일이 많았는데. 치료 중심으로 가다보니 집중까지 해야된다....
BGM-센치해, 위너 / 한숨, 이하이"하아…."아이돌이 된지도 벌써 10년차인가. 이제는 아이돌보다는 아티스트로 불리고 있지만. 뮤즈 때보다 노래도, 춤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늘었다.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관계를 쌓게된 건 물론이고. 새로운 것을 알게 됐고, 알고있던 것을 잊어버리기도 했다. 근데, 왜. 요즘 기분이 이런걸까. 마음이 영 싱숭...
BGM-내일쯤, 종현"…우울해.""너도 그 시기가 온거냐.""그 시기요?""레지던트 1년차, 그래. 딱 이맘 때쯤. 몸에 힘이 안들어가고, 모든것에 의욕이 없어지는 시기가 있지.""선배도 겪었어요?""이걸 피한 사람은 없다. 봄이라는 계절에 온갖 몸의 피로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병. 우리 레지던트끼리 이 병을 레진병이라고 부른다지.""아아…, 안좋은 병이...
BGM-officially missing you, 악동뮤지션"…끝이구나."마지막 라이브가 끝나고, 대기실 구석에서 우는 나를 안아줬던 니코로 그 날의 나의 기억은 끝났다. 가사도, 멜로디도. 마지막이라는 걸 너무 실감나게 했기에 도저히 눈물을 참을 수 없던 날이었다. 1년 간의 기억들이, 추억들이, 노래가, 그 가사들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어쩌다 ...
이제 중학생이네. 처음으로 입어보는 교복 끝자락을 매만지며, 거울 앞에 서 한바퀴 돌아보니, 니시키노 마키, 라 써있는 명찰이 어색하기만 하다.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키가 좀 작단 말이지. 146cm라니. 벌써 길어버린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으며 깊게 한숨을 내뱉었다. 올해도 맨 앞자리겠지.아아, 중학교 2학년이라. 조금은 익숙해진 교복 리복을 목에 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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