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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YOASOBI - 바다가 이끄는 대로 내일을 버리기 위해서 뛰쳐나온 도피행 어디에도 돌아갈 곳 같은 건 없는 나를 이대로 밤에 내버려 두라고, 내버려 두고 가라고 불시에 발이 이끌려 도착한 바다의 마을 파도 소리에 그저 이끌리듯 걸어 오늘 모든 걸 다 끝내 버리기로 했으니까. 이제 이대로 차라리 몸을 여기에,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내 앞에 갑자기 나타난 너는...
#21. 자기 할 일 따박따박 잘 하는 정대만이 좋다... 물병 두고 다니고 밥 먹다가 깍두기 국물 좀 옷에 묻혀도 연습할 때는 칼같고 개인훈련에 유산소까지 뛰고 집 들어가면 세탁기 돌리고 청소하고 식단 맞춰서 밥 챙겨먹는... 그리고 저녁 되면 미국에 있는 연하 애인한테 굿모닝 전화해주고 너 보고싶어 죽겠어서 밥도 잘 안 넘어간다고 앓는 소리 하고 저번에...
#01. 난 정대만은 별로 가리는 거 없이 입에 들어가는대로 집어넣는 운동부 스타일 남자일 것 같은데 송태섭은 진짜 확신의 미식가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어... 정대만 아무리 공주도련님이라도 어릴 때부터 농구부였으니까 먹는 양도 일반인에 비하면 많고 배고프면 아무거나 막 일단 집어넣고 우물우물하는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대신 특정 부분에서는 진짜 공주도련...
큰일 났다. 미라크의 머릿속에는 그 네 글자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교복이라도 입고 올 걸 하는 생각도, 다른 사람이라도 데려올 걸 그랬다는 생각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저 이 상황을 빠져나갈 구멍이 보이지 않아서, 사색이 된 얼굴로 큰일 났다는 말만 곱씹고 있었다. “아가씨, 어디 가는 길이라고 했지?” “아, 그게…….” “급한 게 아니...
우리들은 다음날이 되고 나와 주의를 둘러봤다. 건물은 부서져 가는 거 같고, 시체들은 많았고, 군대가 왔는지 탱크가 부서져 있었다. "와····." 처참한 모습 밖에 안 보여 감탄사가 나왔다. "이런 상황에서 어케 살아남으란 거야." 이런 상황을 무시해야 할 거 갔지만, 어쩔 수 없이 무시할 수 밖에 없었다. 하늘 위에 시라가 보였다. [정말, 능력치 오픈...
저번편: https://posty.pe/ahftab " 허억... 헉... 하... 하마터면 마물의 밥이 될 뻔했네 " _ 와카사 ' 아하하! 정말로 큰일이 날 뻔하였어요! 설마 그 순간에 돌부리가 나타날 줄이야, 만약 착지 공간을 잘 고르지 않았더라면 분명히 절벽에 추락을 했을 거예요! ' 마왕인 와카사와 성녀 (-)는 방금 전까지 계속 자신들의 뒤를 마...
※공포요소, 불쾌 주의※
지담은 평범한 집안의 좋은 부모님 아래 외동으로 태어났다. 부모님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외롭지 않을 만큼의 친구들이 곁을 지켜주었지만 어릴 적의 지담은 많이 소심한 편이었다. 친구들에게 자기주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이끌려다니기 일쑤였고, 자주 친구들의 실수를 덮어쓰기도 했다. 그런데도 사람을 워낙 잘 믿고 좋아하는 성격 탓에 그녀는 친구들의 옆을 지켰다....
둘이 원오원 하다가 부딪혀서 대만이 위로 엎어진 태섭이. 형 괜찮아요? 하고 대만이 봤는데 거기에 태섭이 본인 얼굴이 있는거지. 이게 무슨일이냐고 서로 각자 얼굴 더듬어 보는데 태섭이 안에는 대만이, 대만이 안에는 태섭이인 상태. 서로 영혼이 바뀐거임. 이해할수 없는 어른의 사정으로 종종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달리 뾰족한 수도 없는 농친놈들, 일단 농구 ...
작업 도중부터 바쁜 시기가 겹쳐서 꽤 오랜 시간이 걸린 만화입니다. 이렇게 완성하여 업로드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네요ㅠㅠ 재미있게 그린 만큼 재미있게 봐 주셨기를 바랍니다. 또한, 해당 포스트는 몇 개월 뒤 소장본 제작 후 삭제되고 이후 유료 발행으로 다시 업로드 됩니다. 아래 결제상자는 후원을 위해 걸어놓았으며, 짧은 후기(=구상 단계 및 주제에 관한 ...
해당 포스트는 추후 삭제되지 않고 무료 웹공개 유지됩니다.
주의: 유혈, 사체 묘사, 폭력 본 글에 묘사된 판금 갑옷, 무기와 그 부분에 대한 명칭, 용어, 외국어 구절 등의 설명 및 번역은 글의 하단에 있습니다. 웹사이트로 읽고 계실 경우 "페이지 내에서 찾기"로 해당 단어나 구절을 검색하면 편하게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이전 글: 초여름에 만개한 풍년화: INTERLUDE 촤악. 검은 피가 은빛 갑옷 위로 흩뿌...
아래는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제목은 지듣노 가사 그림체 오락가락함 주의.. + (소장용 결제 걸었습니다! 뭐라도 넣고 싶어서 짧은 낙서도 하나..^^) 후원해 주신 분들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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