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유료 포스트입니다. 수업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서(시중 작법서에 들어가지 않을 법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가격을 조금 높게 책정하였습니다. 끝까지 읽은 뒤에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편히
“소개할게! 놀숲!” 차분하고 조용한 성격에 산책을 좋아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을 잘 한다는, 노르웨이 숲. “소말리!” 환경 변화에 민감하고 낯을 가리지만 물건을 숨기는 등 장난스럽기도 한 고양이계의 붉은 여우, 소말리. 그리고, “아메쇼!” 타고난 친화력과 호기심으로 다른 이와 잘 어울려 노는 반면 외로움과 질투도 많은, 아메리칸 쇼트 헤어. 그래서,...
비주얼 아까워서 가족사진이라도
Catch me - London - 런던, Day 1, 히드로 공항 7월, 런던의 날씨는 따끈함과 서늘함을 왔다갔다 한다. 날씨가 이렇게 추울 줄 몰랐던 용선은 히드로 공항을 벗어나자 마자 겉옷을 샀다. 솔직히 여행자라고 바가지를 씌울까 봐 겁이 났지만, 관광지가 아니라서 그런지 가격 택이 다 붙어있었고, 그냥 한국의 옷 가격과 비슷했다. 다시말해 에누리 ...
[ 비극인가, 희극인가? ] - 아즈사의 탄생 이후로도 세계는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어갔다. 그 예전, 에얀의 세계가 발전하던 것처럼 낙원 또한 문명이 탄생하고 교류가 생겨났다. 둘의 차이점이라면 낙원은 제이드가 심어준 '힘'으로 저마다 다른 능력을 보였으며 이에 종족이 달라도 능력이 비슷하다는 공통점으로 그들 사이의 유대감을 쌓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낙원...
나는 네 방에 음악을 불어넣는 늦봄의 바람이고 싶었다 그런데 수은 얼음 알갱이의 눈보라로 네 방을 질척질척 얼리고 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나도 네가 춥다 영영 끝날 것 같지 않은 황폐함 피로, 암울, 막막, 사납게 추위가 삶을 얼려 비트는 황폐함 그러면서도 질기게도 죽을 것 같지 않은 황폐함 모르는 별로 너 혼자 추방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네 영혼을 ...
우리가 두고 온 것이 흔한 우산이었으면 좋겠어 너는 마치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사람처럼 말한다 고작 일주일간의 여름휴가일 뿐이야 일주일은 아주 짧은 시간이라구 너는 계속 침울하다 걷고 있지만 한 걸음도 떠나지 못한다 버려졌다는 기분이 들면 어쩌지? 기차에 앉아서 우리가 곧 데리러 간다는 걸 알고 있을까? 낯선 나라의 음식을 앞에 두고 네가 펼친 지도에는 앞...
2024년 심플 굿노트 전용 다이어리 { color : green } 상시 판매 <사이즈> 1754 * 1240 < 구성 > 커버 + 인트로 (버킷리스트/ 월
내가 울 때 왜 너는 없을까 배고픈 밤 울음을 찾아내면서 너를 찾지만 너는 이미 어두운 표정 밖으로 사라져 버린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나는 풀이 죽어 마음으로 너의 웃음을 불러들여 밝히지만 너는 너무 멀구나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이 방 창문에선 나무들이 아주 가까이 보여. 가끔 나무가 흔들리다가 눈빛이 검게 변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땐 소스라치게 놀라곤 해. 정신을 차리고 다시 보면 나무는 그저 나무일 뿐이지만, 종이로 만든 새를 날려 보낸다. 기도는 새가 될 수 있다고 몇 번이고 다짐하고 다짐하면서. 문 틈으로 스며드는 빛을 보며 제발 나를 찌르지 말아달라고 말한다. 맹수를 쏘고 ...
그 시절 나는 잘 말린 무화과나무 열매처럼 다락방 창틀 위에 조용히 놓여 있었다. 장례식 종이 울리고 비둘기 날아오를 때 불구경 간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오빠는 일 년 내내 방학. 조울을 앓는 그의 그림자는 길어졌다 짧아졌다 짧아졌다 길어졌다. 넌 아직 어려서 말해 줘도 모를 거야. 내 손바닥 위로 무화과나무 열매 두 개를 떨어뜨리고 오빠도 떠나갔다. ...
빈소에서 지는 해를 바라본 것 같다 며칠간 그 곳을 떠나지 않은 듯하다 마지막으로 읽지 못할 긴 편지를 쓴 것도 같다 나는 당신의 얼굴을 오래 바라보았다 천천히 멱목을 덮었다 지금 내 눈 앞에 아무것도 없다 당신의 길고 따뜻했던 손가락을 느끼며 잡고 있다 우리의 마음은 얼마나 깨지기 쉬운 것이었으며 우리의 다짐은 얼마나 위태로웠으며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은 ...
신을 배운 이후로 미안하다는 말보다 죽이고 싶다는 마음이 많았다 세상 모든 곳이 다 오락이어서 캐릭터들이 죽는데 플레이어가 동전을 계속 넣었다 어느 주말 오후 흰 캔버스를 세우고 멍하니 그리워했다 있는 것들만 죽여 저녁을 먹고 다음 날 아침 그 사람을 웃으며 안았다 손끝으로 상대방의 생명선을 끝까지 따라가 본 사람은 죽을 때까지 같이 한다는 비극을 믿었다 ...
Love letter 그런 거 있지. 정말 별 게 아닌데 별 거처럼 버릴 수 없던 것들. 새로 사면 되는데도 이거여야만 한다고 고집하던 거 있잖아. 누군가에겐 징크스일 수도 있고, 또 어떤 사람에겐 행운의 부적이라 여겨지는 존재들. 뭐랄까. 하나 남은 담배는 태우면 안 된다고 말하거나 매일 하는 팔찌인데도 하루의 운세를 이끌어줬다고 믿게 되는 거. 상황에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