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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각잡고 그림그림(ㅎㅎ <- 어케그렸지...진짜이거어케그린거ㄷ지;
1. 넝쿨째 굴러 들어온 토끼 잘 쳤냐 잘 쳤겠냐? …하긴. 너는? 뭘 물어.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한숨이 푹 새어나왔다. 이번에도 C 뜰 것 같은데. 우석이 말했다. 유토가 말없이 옆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흐엉,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며 형구가 제 머리를 쥐어뜯었다. 이번엔 진짜 열심히 한 거 같은데. 안 봐도 C였고 안 봐도 재수강이었다. 꿀교양이라고 ...
시작하기 앞서 타이만/클로즈드계. coc를 좋아하고 여러 시나리오를 해오면서 한번쯤 나도 시나리오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처음 만들어 본 시나리오 입니다. 완성도가 낮지만 즐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준비물로서 크툴루의 부름 7판의 룰북이 필요합니다. 같은 시나리오라도 키퍼의 성향과 pc의 설정에 따라 여러므로 달라지기도 하고 어느정도는 개변을 해...
w. 저항 ※ 주의 SF물이 아닙니다. " 재환아, 학교 지금 가? " 엉. 오늘 2교시부터라. 오, 나도 2교시 부턴데! 재환이 등교를 하려고 마음먹을 적이면 항상 현관문을 열고 따라 나오는 사람이 있었다. 재환이 어릴 적 사칙연산에 대해 머리가 쥐어터질 때 즈음에도 있었던 옹성우란 옆집 이웃이었다. 사실 그냥 옆집 이웃으로 정의 내리기는 뭐한 수준. 한...
+백도 “도담! 이리와 너!”“싫어!”“이리 안 와? 아빠가 너 이거 하지 말랬지! 아빠 종이에 크레파스 묻으면 된다고 했어 안 했어!”“그러니까 강아지 사줘―!”“안 돼! 한 번만 더 그 소리 해, 어?” 안방 문 앞에서 브리프 케이스를 뒤적거리다 말고 버럭버럭 젖 먹던 힘까지 끌어 내 소리 지르는 중인 애 아빠. 세상에서 아는 말이라곤 몰라, 싫어, 강...
성 근처의 언덕에서 두 소년이 서로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뛰어갔다. 언덕의 끝에 도착했을 때 즈음에는 소년의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있었다. 이마에서 떨어진 땀이 턱에 고였다. 어린 소년이 뜨거운 숨을 한껏 내뱉었다. 입에서 하얀 입김이 뿜어져 나왔다. 그 옆에서 또 다른 소년이 그 모습을 보고는 따라서 숨을 뱉었다. 검은 머리칼이 찰랑였다. 두 소년이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 집착 intersection 2-1,2-2에 이어지지 않습니다. *제목만 같을 뿐 다른 이야기. 1. 고백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 라고 말했을 때 하이자키는 놀란 표정이 아니었다. 그저 알고있었다는 듯한, 그런 웃음이었다. 그럼 사귈까, 하고 내밀어온 악마의 손길을, 아카시는 덥석 잡았다. 하이자키 쇼고는 그런 사람이었다. 자신에 대한 호감을 알아내는...
*재적재 . 하이자키 쇼고X 아카시 세이쥬로. 리버스 가능성 있습니다. *테이코 중학교시절, 하이자키가 아직 농구부에 있다는 설저으로 키세는 농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아직은 이 아이들이 대충 사이가 좋다는 설정입니다. * '집착 intersection' 에 이어지지 않습니다.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재탕하는 것 뿐..... - 두 사람만이 아는. 하이...
*테이코 중학교 시절의 재적재. (하이아카하이/ 회적회) = 하이자키 쇼고 + 아카시 세이쥬로 *분위기가 상당히 어둡숩니다. *중학교 시절의 하이자키는 기적들과 나름대로 잘 지내긴 했다, 라는 설정이 들어가있습니다. 쿵, 하는 소리가 코트 안에 울렸다. 떠들고 있던 아오미네나 키세, 과자를 먹고있던 무라사키바라, 내일 쪽지시험의 영어단어를 체크하고있던 미도...
윅시님(@lololo_ho) 오소이치 소장본 '불행동거'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A5, 122page약표제지, 판권지, 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 디자인
1. 기. 나 이거 싫어! 그리구 너는 더 싫어! 저리 가, 미노! 하고 먹던 당근을 퍽 던지고 방으로 들어간 토끼. 그리고, 그 당근이 하필이면 이마에 명중해서 퇴근한 그대로 현관 앞에 머리를 부여잡고 쓰러진 나. 옆에서 애옹, 내 생존을 확인하는 송죠니. 뭐지, 이 상황. 늘 비위를 맞추는 것은 제 쪽이긴 했지만 요새 토끼는 정말이지 까탈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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