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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ver) 박지훈과 대화 할 때마다 내 시선은 그러고싶지 않은데 존나 저절로 지훈이의 입술로 간다. 애써 시선을 다른 곳 으로 돌리려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그 조목조목한 입술로 가 있다. "너 지금어디봐? 내 말 듣고있어?" 가끔 똑똑한 지훈이가 나랑 대화하면서 내 시선을 귀신같이 알아채고 물어올때마다 나는 존나 뜨끔하지만 애써 웃으며 "미안. 내 ...
형이 죽었다. 내 모든 인생을 바쳐 사랑하던 형이 죽었다. 결국 죽음으로 우리가 헤어지게 될 거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 시기가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올 줄은 몰랐다. 형이 왜 죽어야했는지 왜 하필 형이었던 건지를 생각할 수조차 없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안녕?" "...형?" 환각이었을까. 결국 내가 미쳐버린 걸까. 내 눈앞에 웃고 있는...
식탁위에는 잘 구운 토스트와 하얀 우유 두잔이 놓여있고 속옷만 걸친 채 식탁의자에 앉은 성훈이 노릇노릇 잘 구워진 토스트를 하나 집어들어 한입 베어문다. 화장실에서 씻고 나온 지원이 성훈의 맞은편 식탁의자에 자연스레 자리잡는다. 토스트를 들고 오물오물 씹는 성훈의 얼굴을 보는 지원의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다. “형, 우린 섹스파트너야?” 우유를 마시려던 지원...
지금이 방학시즌 이라는게 천만 다행이다. 그렇게 나는 정신없이 미친개에게서 도망쳤고, 교실에 있다가는 미친개와 또 부딪힐수 있기 때문에 다른건물에 있는 자율학습실에서 자습을 하기로 했다. 내가 끝내자 해놓고 내가 왜 피하고다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미친개의 얼굴을 보고싶지 않았다. 그 잘난 와꾸를 마주하게 되면, 내 분노가 조금은 사그라들까봐, 아예안보...
-네임버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합법적(?) 아고물. -아마도 에스크에 주셨던 리퀘로부터 출발한 끄적임... 외전까지 다 쓰고 나면 정리해서 올릴게요 :) [백렌] 이름의 의미 下 우리 함께 하는 미래를 그려 w.하린 10. 조용한 집안에 째깍거리는 시계 소리만이 우렁차게 울려 퍼진다. 꿈을 꾸듯 몽롱하던 정신이 서서히 또렷해지면서, 멍하니 눈만 깜빡거리던...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정치학 시험을 마지막으로 중간고사가 끝이 났다. 마지막 한 문제를 두고 치열하게 고민하던 지훈은 시험 시간이 5분 남았다는 조교의 말을 듣고 그대로 답안지를 제출했다. 복도에는 먼저 나간 미진이 있었다. 핸드폰이 고개를 박고 있던 미진은 지훈이 나오자마자 옆으로 다가왔다. 눈을 돌리다가 살짝 본 화면에는 빨간 하트가 둥실둥실 떠다녔다. 누구랑 그렇게 메시지...
전속력의 로맨스 外 최근들어 마크는 누군가의 인생을 수식하는데 평범하다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다 상대적인 거니까, 텔레비전 속에 나오는 저 보다야 계약서 상에 9 to 6 라고 명시되어 있는 다수 직장인들의 삶을 흉내라도 내고 있는 제 사촌 형의 삶이 평범하다는 단어와 더 잘 어울리기는 할텐데. ...
"자, 봐봐. X축에 접하는 원의 중심을 P, X ,Y 로 가정하자? " "........." "이럴때, 점 P 에서 Y에 내린 수선을 H라고..." "지훈아" 한창 EBS 교육강사에 빙의 되어 열띤 강의를 펼치고 있던 나는, 관린이의 낮게 깔린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그의 표정은 돌부처 마냥 굳어있었다. "왜...?" "나는 이게 불만이라는거야" ".....
#열일곱 야! 박우진! 변함없이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식당을 가득 채운다. 우진은 저를 흘끔 보더니 우리 저기 가서 먹을게라며 슬금슬금 옆걸음을 치는 친구들을 보며 아, 저기, 따위의 말만 뱉으며 뒷모습만 바라볼 뿐이다. 서운은 하다만 차마 박지훈과 그의 친구들 옆자리에 앉아 점심을 먹게 하는,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 따위 차마 할 수 없었으니까. 결국 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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